안녕 오랜만이야, 각티슈 가이드야. 그동안 국내에 있는 골프장을 다닌 적이 있었지만 늘 비슷한 장소로 놀러다녔기 때문에 조금은 식상하고 언제나 비슷해 보인다는 인상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만 머무를게 아니라 해외로 나가서 머무르며 라운딩을 즐기면 어떨까 싶었으며 의논 끝에 그렇게 해보기로 했다. 다낭 조각모임 후기를 전해보도록 하겠다.

1.베트남에서 즐겼던 사항
이번에는 테마를 아예 남자들끼리 친목이나 우정을 다지는 것으로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항상 부모님을 모시고 갔다거나 혹은 만나는 여자친구랑 간 적이 많았기 때문에 그 때랑 비교해 보니까 사뭇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다. 관광을 할만한 장소들이 많이 있어 보였으며 차분하고 알차게 다 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우리 나라에서 골프를 친다고 가정하면 비용이 제법 많이 나갈 수 밖에 없겠지만 현지에 가서 치면 저렴하게 칠 수 있기 때문에 혜자스러운 매력이 돋보였으며 가급적 많이 치러 다니고픈 심정이었다. 원래 세 명이서 오붓하게 놀러가볼까 싶었는데 우리 소식을 우연히 전해들은 한 명이 듣자마자 합류해보고 싶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쳐 결과적으로 총 네 명이 같은 목적지를 향해 고고씽하게 되었더라.

어찌보면 인원 숫자가 딱 맞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렇게 떠나보면 좋을거라 봤었다. 놀러가기 전 단계에 관련 플랜을 짜보기로 했으며 낮이나 오후에는 늘 하는 일이 비슷해 보였다. 하지만 관건은 역시 밤에 무엇을 하며 놀지를 결정하는 것이었으며 이 분야에 대해 빠삭하고 철저하게 잘 아는 애 한 명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는 적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보였기에 반갑다는 반응이 절로 나오더라. 다낭 조각모임 후기를 전할 수 있을만큼 즐겁고 신나게 놀다 왔으며 나름 커다란 보람을 느낀 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었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고 하니까 즐겁게 놀았다는 자긍심마저 생기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다낭 여행을 가는 김에 이것 저것 다양하게 할 수 있었으며 성공적이었다. 베트남은 알다시피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시기별로 어떠한 날씨인지 미리 가늠을 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계절이나 기후에 맞춰 놀러가는 센스를 발휘하는게 진리라고 봤다. 너무 덥거나 습할 때 보다는 적당히 선선해 보이는 날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맞추어 가보기로 했으며 아침에 일찍부터 가기로 했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에 다들 모여 비행기를 타보기로 했다.

오랜만의 다낭 여행이라 그런지 얼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기대감에 부풀 수 밖에 없었다. 공항에 도착했는데 역시 인기 관광지역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엄청 붐비고 많아 보였으며 핫한 곳이구나 싶었다. 신나는 마음으로 라운딩에 참여해서 즐겼으며 주위에 있는 해변가 구경을 시작해 봤다. 깔끔하고 드넓게 펼쳐진 바닷가를 보는데 아주 시원하면서 넓어 보였으며 마음이 마치 뻥 뚫리는 듯 느껴졌다. 바나힐도 가보고 명소 몇 군데를 찍었으며 곧 이어 친구가 안다는 다낭 박부에게 연락을 해서 유흥 중심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를 받기로 했다. 그냥 우리끼리 찾으려고 한다면 아는 내용 자체가 많지 않은데다가 혹시 안전상에 있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도움을 받으면서 알아보는거라 그런지 마음이 놓였으며 안심할 수 있었다. 추가로 다낭 조각모임 후기를 전해보도록 하겠다.

2. 단속에 대한 걱정 없이 놀기
밤 문화에 있어 아주 핫하고 트렌디한 성지로 불리는 곳이라 들었기에 자연스레 기대감이 스물스물 올라올 수 밖에 없었다. 실은 여기 가기 전부터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에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름 열심히 조사를 하면서 서치를 해봤으며 어떠한 분위기인지 가늠을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전에 알아봤던 내용을 감안해 살펴본 결과 어마어마하게 삐까뻔쩍하면서도 럭셔리해 보인다는 느낌을 팍팍 받았으며 그야말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다.

국내에서 노는 것도 재미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해외에서 유흥 즐기기는 역시 무언가 차원이 다른데다가 특색이 뚜렷하게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가보기를 잘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다낭 여행의 묘미는 역시 이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왕 가려고 하는거 좋은 곳에 가서 더욱 즐겁게 노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보고 선택을 하는 것이 아주 현명하고 탁월한 선택이 될거라고 봤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해 알아보던 중이었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살펴보니까 박부 도움을 통해 가고 싶은 곳을 추리고 갈 수 있다는게 짱 좋은 점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다양한 업소들이 있기 때문에 특장점이 다르게 마련인데 세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설명도 대박 친절하게 해주니까 마음이 놓일 수 밖에 없었다. 가이드를 친절하게 받으면서 이동을 할 수 있었으며 화려하면서도 근사해 보이는 건물 외관을 본 순간부터 이미 심장이 뛰기 시작했으며 설레임이 그야말로 한 가득이라 나 조차도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룸으로 안내를 받으며 들어갔는데 분위기를 비롯해 내부 디자인을 보면서 감탄이 절로 흘러나오더라. 다낭 조각모임 후기를 쓰는 이 시점에서 다시 돌이켜봐도 입이 떡 벌어지는 느낌을 받았으며 정성을 다해 예쁘게 꾸며놓았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드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음악만 듣더라도 무척 센스 넘친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렸으며 흥을 더 돋우어 주기에 아주 충분해 보였다.

가볼 곳들이야 많겠지만 한 군데씩 돌아가면서 차분하게 알아보기로 했으며 의외로 한국 사람이 맡아 책임지고 운영하는 곳도 꽤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알아볼 수 있었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었다. 가라오케 종류는 예를 들어 원오페라를 비롯해 뉴월드, 준코, 벤츠, 텐프로, BMW, 업타운 등이 있었으며 꽤 많았기 때문에 고르는 즐거움도 있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특히 더 자주 찾는다는 장소가 따로 있었으며 왜 인기가 많은지 다녀보니까 느낌이 오는 듯 해서 좋았으며 추천도 받을 수 있기 때매 든든한 심정으로 놀러다닐 수 있었다. 도우미를 부르면 현지에서 지내는 분을 만나볼 수 있다는 특징이 돋보였으며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사람은 한인이었다는 사실. 우리는 이번에 룸 안에 들어온 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으며 즐거운 시간을 잘 보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만약 여러 사람들 중 초이스를 거친 후 에코걸이랑 일정 내내 동행하는 것은 물론 리조트에서 지내는 것을 골자로 하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있다고 하던데 그것도 괜찮아 보였으며 다음에는 잊지 않고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혹시 경험하게 되면 다시 다낭 조각모임 후기 남겨보고 싶었다.

3.가라오케 내부
가기 전부터 어느 정도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가봤더니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가늠했던 것 보다 더욱 멋져 보이고 근사해 보이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으며 한껏 들뜰 수 밖에 없더라. 룸이 한 두개가 아니라 규모가 엄청 커서 그런지 더욱 압도당하는 분위기라 빠져들었으며 인테리어 스타일도 아주 휘황찬란해 보였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이 두배였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었다. 럭셔리함이 생생하게 살아있었으며 왜 인기가 많은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렇게 시설 자체가 매우 잘 갖춰져 있는데다가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가득해서 호감이 생겨날 수 밖에 없었으며 그에 반해 가격대가 아주 착하고 합리적으로 구성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감안해보니까 참 괜찮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 시작했다.

유흥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얼마가 들어갈지를 충분히 감안하면서 살펴보는게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서 보니까 여기가 진리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으며 호감으로 다가왔던 것이었다. 이번에 경험을 해보면서 떠오른 내용이 있었다면 다음 번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아예 테마 자체를 유흥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어 구성해보면 딱이겠다 싶었다. 나는 평소에 이러한 장소도 좋아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클럽이라든지 헌팅포차, 마사지 등을 선호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총 망라해서 신명나게 놀아보면 엔도르핀이 마구마구 샘솟지 않을까 싶었으며 친구들에게 말해봤더니만 다들 반가워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반기더라. 암튼 이번에 왔을 때는 박부장 도움 덕분에 A부터 Z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잘 챙겨준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아주 즐겁고 편안하게 노는데만 집중을 할 수 있었기에 진리라고 생각했다. 곧 이어 도우미들이 룸으로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현지에서 이런 분들은 꽁까이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아름다우면서도 이국적으로 보이는 모습이었으며 색다른 매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봤다. 초반에 의사소통을 할 때는 보니까 베트남 언어를 사용해 이야기를 하는 듯 싶었으며 그 때문에 이야기를 제대로 나눌 수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모두 다 쓸데없는 걱정이었다고 생각했다. 살짝 시간을 보내면서 어떠한 느낌인지 느껴봤지만 아주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해주고 맞이해줬으며 언어에 대한 벽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차분하게 챙겨줬으며 사실 몸짓 즉 바디랭귀지만 잘 하더라도 왠만한건 금방 다 알아차리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어색해할만한 부분이 전혀 없었다고 봤다. 몇 가지 옵션이 있기 때문에 희망하는대로 고르면 되며 숏타임 보다는 개인적으로 롱타임이 훨씬 낫다고 봤으며 실제로 시간이 순삭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너무 좋았으며 보람찬 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다낭 조각모임 후기에 남겨보고 싶었다.

2차에 대한 사항
이번에 베트남에 놀러가서 다양한 곳을 체험해보기도 하고 궁금한 점들을 두루두루 물어보면서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무엇보다 외국에 가서 밤 문화를 즐겼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듯 싶어 흐뭇했으며 친구들도 하나같이 다 좋아하는 분위기라 더욱 흥이 날 수 밖에 없었다.게다가 가성비 자체도 훌륭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놀 수 있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사항이었다고 봐쓰며 강추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서비스도 기대했던 이상으로 아주 친절하고 세세하게 챙겨주는데다가 귀족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진리라고 볼 수 밖에 없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라든지 다낭으로 놀러가서 이러한 장소들을 놀러다니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었으며 마음에 쏙 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다양한 측면에 대해 챙겨줬으며 흡족스러운 일정이었다고 본다. 그런데 참고할 점이 있다면 이발소라든지 토킹바는 2차가 원래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 점은 참고하는 것이 필요해 보였다. 마사지를 받고 싶으면 빨간 그네라든지 화월루, 청룔 열차와 같은 곳에 방문해 퇴폐를 즐길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는게 가능하구나 싶었다. 골프를 치러 가는 것도 물론 괜찮은 코스이겠지만 이와 같이 다채로운 경험을 하면서 피로감을 싹다 날려버리고 개운함을 느끼다가 오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봤으며 다낭 조각모임 후기를 마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