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들하고 3박 놀러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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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무빙이오지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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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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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다낭으로 자주 놀러가길래 나도 이번에 꼽사리껴서 3명이서 다낭 갔다 왔음
일단 풀빌라를 할지 호텔을 할지 고민은 했는데 그래도 나는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해서 호텔로 가자고 우김
의외로 잘때는 아가씨랑 둘이서 편히 자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ㅋㅋ 그래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신라모노그램? 여기 예약함
처음에 시설 사진 보고 예약을 했는데 와.. 이거 거리가 존나 멈 ㄹㅇ..
시설은 고급스럽고 대만족
하여튼 이번에 그 에코걸? 이라는 것도 해보고 가라오케도 다 이용해봤는데 나는 대체로 만족했음
전체적으로 별 5개 중 4개 정도.. 동남아에서 이정도면 ㅅㅌㅊ 인듯
첫날 가라오케 갔는데 5시 10분 도착했는데도 순번이 4번이었고 초이스 6시 넘어서 봤다.
그래도 50명 정도 봤는데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동남아는 동남아더라 ㅋㅋ 한국 기준으로 보지 말자
이쁜애들 몇 있기는 한데 딱 전형적인 노래방 느낌이 강하더라. 뭐 애들이랑 연애할것도 아니니 그냥 즐기자 하고 재밌게 놈
단점은 애내들이 새벽 6시에 가는데 애 갈 때 자다가 깸. 이거는 좀 불편하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때리고 제일이발소? 갔다오고 수영장에서 조금 놀다보니 5시더라
둘째날은 에코걸 코스였고 미리 사진으로 아가씨 초이스 했었었음. 황실장? 이라는 분이 아가씨 데리고 옴
솔직히 뽀샵 그런거 존나 걱정했는데 친구가 저번에 이용해봤었어서 믿으라고 하길래 나는 대화가 중요해서 한국어 되는 애로 골랐었음
피부 톤이나 그런거 조금 차이 빼고는 내 생각으로는 80%? 85% 싱크 정도 되는듯.
하여튼 수영복 챙겨와달라고 미리 애기해서 챙겨왔길래 수영장에서 놀고 밤에 야시장 가서 시간 보내는데
나는 갠적으로 가라오케보다 괜찮은 듯. 애가 나를 잘 챙겨줄려고 하고 말 자주 걸면서 뭔가 연애하는 느낌이 들더라
물론 밤에도 좋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조식 먹고 애기 나누는데 나이도 24살이라서 그냥 귀국 날까지 애랑 같이 있고 싶어서
예약한 친구한테 나 애랑 귀국 전까지 있고 싶다고 하루 더 가능한지 체크해달라고 부탁함. 근데 웃긴게 친구 한명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나 봄 ㅋ
근데 친구 파트너는 예약이 있어서 안되고, 나는 가능했음 ㅋㅋ 개 재수
친구 두명은 다른 애들로 새로 부르고 나는 있는 애로 연장함
하여튼 어차피 유흥 즐기러 왔고 나는 대만족이었음
솔직히 재방 할거 같기도 함
그 실장님이 즐거우셨으면 후기 한번 써달라고 해서 쓰는데 ㅋㅋ 힘드네 하여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음
일단 풀빌라를 할지 호텔을 할지 고민은 했는데 그래도 나는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해서 호텔로 가자고 우김
의외로 잘때는 아가씨랑 둘이서 편히 자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ㅋㅋ 그래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신라모노그램? 여기 예약함
처음에 시설 사진 보고 예약을 했는데 와.. 이거 거리가 존나 멈 ㄹㅇ..
시설은 고급스럽고 대만족
하여튼 이번에 그 에코걸? 이라는 것도 해보고 가라오케도 다 이용해봤는데 나는 대체로 만족했음
전체적으로 별 5개 중 4개 정도.. 동남아에서 이정도면 ㅅㅌㅊ 인듯
첫날 가라오케 갔는데 5시 10분 도착했는데도 순번이 4번이었고 초이스 6시 넘어서 봤다.
그래도 50명 정도 봤는데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동남아는 동남아더라 ㅋㅋ 한국 기준으로 보지 말자
이쁜애들 몇 있기는 한데 딱 전형적인 노래방 느낌이 강하더라. 뭐 애들이랑 연애할것도 아니니 그냥 즐기자 하고 재밌게 놈
단점은 애내들이 새벽 6시에 가는데 애 갈 때 자다가 깸. 이거는 좀 불편하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때리고 제일이발소? 갔다오고 수영장에서 조금 놀다보니 5시더라
둘째날은 에코걸 코스였고 미리 사진으로 아가씨 초이스 했었었음. 황실장? 이라는 분이 아가씨 데리고 옴
솔직히 뽀샵 그런거 존나 걱정했는데 친구가 저번에 이용해봤었어서 믿으라고 하길래 나는 대화가 중요해서 한국어 되는 애로 골랐었음
피부 톤이나 그런거 조금 차이 빼고는 내 생각으로는 80%? 85% 싱크 정도 되는듯.
하여튼 수영복 챙겨와달라고 미리 애기해서 챙겨왔길래 수영장에서 놀고 밤에 야시장 가서 시간 보내는데
나는 갠적으로 가라오케보다 괜찮은 듯. 애가 나를 잘 챙겨줄려고 하고 말 자주 걸면서 뭔가 연애하는 느낌이 들더라
물론 밤에도 좋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조식 먹고 애기 나누는데 나이도 24살이라서 그냥 귀국 날까지 애랑 같이 있고 싶어서
예약한 친구한테 나 애랑 귀국 전까지 있고 싶다고 하루 더 가능한지 체크해달라고 부탁함. 근데 웃긴게 친구 한명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나 봄 ㅋ
근데 친구 파트너는 예약이 있어서 안되고, 나는 가능했음 ㅋㅋ 개 재수
친구 두명은 다른 애들로 새로 부르고 나는 있는 애로 연장함
하여튼 어차피 유흥 즐기러 왔고 나는 대만족이었음
솔직히 재방 할거 같기도 함
그 실장님이 즐거우셨으면 후기 한번 써달라고 해서 쓰는데 ㅋㅋ 힘드네 하여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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