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1인 패키지도 있어 이용해봤던 나만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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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체크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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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 놈이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하길래 남자 놈들끼리 다낭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음. 다낭 박부장을 통하니까 진짜 쉽게 놀 수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겠더라. 동남아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아마 리조트에서 마사지를 받는다거나 골프 여행을 친구들이랑 가는 것만 일차원적으로 생각할 텐데 진짜 이번에 다낭 에코걸 예약하면서 밤 문화 제대로 즐기고 옴. 사실 한국은 이런 문화를 즐기려면 비싸기도 하고 잘 안 가기도 하게 되는데 다낭에 갔기도 했을뿐더러 다른 나라는 무엇이 다른가 싶어서 가보게 되었는데 여행 가려고 한다면 그러니 이 글에 대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위에 있는 사진은 내가 혼자 갔을때 같이 옆에 있어줬던 54번 에코걸이다. 미리 사전에 한국말 잘한다는거 인증받고 여러 프로필도 받아보고 예약했던거고 난 나름 만족했다. 사실 카페에 올라와있는 이미지는 내 스타일이 아니였긴 했어서 왜 60만원 인지 몰랐는데 부장님이 적극 추천해줘서 한번 만나봤던 친군데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괜찮은 애다. 피부도 하얗고 피지선 같은것도 없이 꿀피부다. 진짜 54번은 내가 검증한 친구니 걱정 노노해도 될 듯.
에코걸 패키지 이용
처음에 그냥 우리 친구들이 골프를 치니까 라운딩하면 그냥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신나게 채를 휘두르면서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풀었더니 오랜만에 쳐서 그런지 온몸에 근육이 일어나더라. 그래서 싼마이 마사지나 받기 위해서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녀본 친구한테 어디가 괜찮은 것 같냐면서 구글을 찾아보라고 했다. 이게 화근이었던 건지 친구가 찾은 아무 데나 갔더니 가격만 덤터기를 쓰고 더군다나 우리가 베트남 말을 못 하니까 사기를 당한 것도 나중에 알게 된 것이 너무 분했다. 그렇게 이제는 사기당하기 싫다는 마인드로 박부장을 발견하게 되었고 사실 이 녀석들이랑 라운딩하러 해외는 몇 번 다녀봤는데 그냥 그렇게 도는 게 너무 아쉬웠기 떄문에 이번에는 밤 문화도 제대로 즐길 겸, 여친이랑 헤어진 놈 위로도 할 겸 박부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사실 나라마다 서비스도 다르고 동남아를 꽤 다녀보기는 했는데 나라마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나 밤문화도 다 다르더라. 특히나 동남아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지인이 하는 데를 가면 이상하게 느껴지는 싼마이 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지더라. 아마 이 대목에서 공감을 많이 핱렌데, 그래도 우리는 박부장이라는 라인 하나 제대로 물어서 얼마나 편하게 여행하고 왔는지 모른다. 안전하게 하고 싶었던 거 다 하고 왔고 다낭이 그래서 다른 동남아보다도 이번에 경험하고 최고의 여행지가 되었음. 예전에는 사실 커플의 성지라고 하길래 어떤 식으로 연인이 오면 시간을 보내나 봤더니 현지 관광지라든지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은 한인이 많이 정착하게 되면서 한인이 업장을 많이 차리게 되면서 밥 문화에 대해서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길래 우리도 너무 커플 커플 한 분위기는 아니겠지 하고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이번에는 현지 라인이기도 한 이미 유명한 박부장한테 연락해서 리조트나 가라오케에 초대해서 놀 수 있는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 소개를 받았고 룸에서 꽁까이들이라고 불리게 되는 현지에 있는 도우미가 들어오는 가라오케보다는 여러 사람 중에서도 골라서 리조트에서 노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마음에 무척 들더라.
여행도 할 수 있는 에코 걸
사실 풀빌라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들었을 때 정말 낮에도 파티하고 노는 줄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바보 같지만 나도 그랬다. 그런데 사실 체력이 엔간히 좋지 않으면 이건 사실 불가능이고 그래서 나는 온 김에 사실 유흥만 할 수는 없지 않냐는 생각으로 관광도 하게 되었다. 박부장님한테 문의를 드리니 현지에서도 유명한 곳에 대해서 관광을 할 수 있는 게 다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길래 밤 문화는 물론 낮에도 주변 관광지를 돌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친을 잃은 친구 놈도 물론 밤문화를 엄청 좋아했지만 낮에 관광지에서 인생샷도 건져주니 그렇게 좋아하더라. 관광지에서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는 인스타그램에 올릴 거리도 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둘째 날 오전에는 숙소에서 빈윈더스 호이안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빈 원더스에 입장을 해서 신나게 놀았다. 그냥 놀이동산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워터파크라든지 놀이공원, 사파리 등 여러 가지 시설이 에버랜드처럼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정말 오랜만에 뇌를 빼고 논 것 같음. 오랜만에 친구의 찐 웃음도 볼 수 있었고,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하기도 했다. 수변 공원에 있는 놀이 시설이 아니고 규모도 미친 듯이 커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진짜 놀 수 있었고 워터파크는 전날에 풀빌라에서 사실 그렇게 파티를 많이 하긴 했는데 그거랑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더라. 점심까지도 먹은 다음에 주변을 둘러보고 나서 호이안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올드타운 관광지라서 그런지 확실히 야경이라든지 베트남 전통 가옥까지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이 장소는 분위기 무르익고 싶으면 꼭 가야 할 곳이라고 생각했다. 저녁에는 호이안 올드타운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 선택지도 많아서 그런지 원하는 음식에 대해서 골라서 먹으면 되었음. 저녁에는 역시나 빠지면 섭섭한 풀파티도 진행을 했더라. 서비스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이 맛에 돈을 벌지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임. 에코걸 서비스가 진짜 좋아서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였고 통역도 다 되는 애로 뽑아서 그런지 말하는 데에도 크게 문제가 없어서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놀 수가 있었다. 마지막 날은 다낭에 있는 시내 한시장도 구경하면서 주변 지인들 줄 기념품도 샀더라. 시내에서 점심도 맛있게 먹고 오후에는 다낭 에코걸을 정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면서 반납했다. 공항에서 한국에 오는 비행기를 타게 되면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거더라. 나는 진짜 동남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러 가지 밤 문화를 즐겨본 1인으로써 통역이랑 같이 애인처럼 다니면서 여행을 한다는게 기가 막히더라.
1인 패키지 코스도 보유
그리고 또 말하자면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는 1인 패키지도 있으니 이것도 킥이라고 생각을 해두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처음에 이런저런 걸 알아보면서 친구가 애인이랑 헤어진 것에 대해서 위로를 해주려고 간 것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같이 가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도 제대로 못 즐길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왕 위로를 해주기로 한 거 같이 가기로 하고 다음에는 혼자서 여행하면서 다낭 에코걸을 제대로 즐길 생각이다. 혼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가 되는 것 같더라. 1인 패키지는 이번에 친구 놈들이랑 같이 경험한 풀빌라는 아니다. 4성급 호텔로 들어가게 되는데 나는 이제 박 부장이 제공을 해주고 소개를 해주는 건 다 믿는 경지에 이르렀더라. 그 정도로 다 마음에 들었고 이렇게 1인 패키지로 이용할 때도 제공하는 숙박시설이 5성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이 찾아보니 너무 좋아서 그런지 호불호가 크게 안 갈릴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이용을 한 2인 이상이랑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었는데 둘째 날 빈 원더스 같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1인은 바나힐로 가는데 여기가 인기도 많은 데여서 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았음.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놀 수 있다고 하니 만약 여행 간다고 하면 이런 것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더라. 우선 내가 갔다 온 사람 입장으로 말하면 해변이 엄청나게 좋더라. 가기 전에 이것저것 또 보는 편이라서 인터넷으로도 찾아봤는데 사진으로 봐도 예뻤고 백사장도 엄청나게 예쁘더라. 진짜 한눈에 반할 수밖에 없었음. 사진으로 본 그대로였고 바다도 진짜 푸른색 그 자체여서 시간 제대로 보낼 수 있었음. 일광욕은 물론 여기저기 카페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연인이랑 오든 친구랑 오든 어떻게 와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케이블카 탄 다음에 골드 핸즈 브릿지로 가서 여행 감성도 제대로 많이 채워올 수 있었음. 가기 전에 갔다 온 사람 후기도 보니까 만족도가 진짜 높길래 궁금했었음. 근데 왜 그렇게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좋을 수밖에 없었는지 지금은 진짜 잘 알게 된 것 같음. 오후엔 시내로 가서 피로 해소도 하고 그랬는데 보통은 내가 친구들이랑 즐겼던 거를 말하자면 우리는 때밀이 사우나를 간다거나 현지 이발소, 붐붐 마사지를 추천받았음. 물론 자유시간도 있었음. 근데 다인 패키지로 갔을 때는 풀빌라에서만 노는 것도 진짜 뼈저리게 재밌어서 후회 없이 놀고 온 것 같음. 이런 것도 다 참고해서 유동적으로 스케줄 조정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현지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꿀팁
다낭 에코 걸 이 글 보고 혹한 사람들 아마 여럿 있을 것임. 그런데 내가 제발 이 글을 통해서 부탁 하나 하자면 제발 나 같은 이렇게 친근한 지인이 추천하는 곳이나 밤 문화 후기가 적는 데가 있을 거더라. 그러니 거기 있는 후기나 평보고 가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에 숙소 정보라든지 에코걸 업체는 어떤 거 이용해야 하는지와 가라오케에 대해서도 다 여러 가지 정보가 알기 쉽게 베트남어도 아니라 한국어로 다 잘되어 있기 때문에 후기도 직접 다 볼 수 있더라. 만약 이것도 다 비교해 볼 시간 없긴 하면 그냥 박 부장한테 연락해서 업체 추천 받아라. 요새 인터넷에 이상한 놈들 정말 많더라. 그래서 이상한 얘기 듣고 무작정 그냥 베트남 가서 여행하면 시간이랑 돈 다 버리는 것임. 그건 물론이겠거니와 힘들게 친구들끼리 연차 맞춰서 기껏 해외 나왔는데 스트레스만 남은 날 오지게 받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그리고 해외에 나가게 되니 안전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사람도 진짜 많을 것임. 나도 처음에는 밤 문화를 뚫었을 때 걱정 진짜 오지게 할 수밖에 없었음. 나도 시행착오를 겪고 이렇게 말하는 것임. 현지에서 운영하는 곳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나도 들어갔다가 진짜 사기만 오지게 당해서 나온 적도 있었고, 이거 실제 이야기임. 그리고 2차도 안 되는 거 몰라서 시도했다가도 위험했던 적도 있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 같음. 그렇게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번에 친구 놈들이랑 갔던 여행에서는 실수도 안 할 수 있었고 그에는 박 부장이 대박적인 한몫을 톡톡히 했음. 핵심만 말하면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 그냥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곳에 가면 한인은 한인이 잘 알아서 그런지 서로 니즈도 이미 잘 파악하고 있고 어떻게든 내 조건을 잘 맞추어 주려는 게 보이더라. 그래서 나는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에코걸처럼 하루 종일 붙어서 같이 다닌다는 게 너무 좋았는데 우선하여 해외나가서 술을 마신다거나 관광을 할 때에도 내가 결핍되었던 부분까지도 다 완벽하게 퍼즐처럼 잘 맞아서 채워주는 느낌이라서 진짜 여친도 없는데 잠깐 생긴 것 같고 너무 좋더라. 여친이랑 깨진 친구도 제대로 위로받고 한국 돌아갈 수 있었다. 물론 관광할 때 이렇게 여자 부르는 업체는 잘 찾아야 하는 것이 맞다. 그래야 나중에 뒤탈이 생겨서 난처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 수 있고 가격도 적당해야 나로서도 부담이 적을 거다. 거기다가 우리말도 잘 안 되는데 통역이라도 데리고 다니면 어려울 수 있으니 진짜 신경을 써야 할게 많을 거다. 그래도 우리가 이번에 이용을 한 한인 라인이기도 한 박 부장을 찾아가게 되면 어느 정도는 선에 맞는 애랑 애초에 미팅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갈 수 있었고 선택지도 엄청나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자를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정말로 나는 대박이었음.
에코걸 패키지 이용
처음에 그냥 우리 친구들이 골프를 치니까 라운딩하면 그냥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신나게 채를 휘두르면서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풀었더니 오랜만에 쳐서 그런지 온몸에 근육이 일어나더라. 그래서 싼마이 마사지나 받기 위해서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녀본 친구한테 어디가 괜찮은 것 같냐면서 구글을 찾아보라고 했다. 이게 화근이었던 건지 친구가 찾은 아무 데나 갔더니 가격만 덤터기를 쓰고 더군다나 우리가 베트남 말을 못 하니까 사기를 당한 것도 나중에 알게 된 것이 너무 분했다. 그렇게 이제는 사기당하기 싫다는 마인드로 박부장을 발견하게 되었고 사실 이 녀석들이랑 라운딩하러 해외는 몇 번 다녀봤는데 그냥 그렇게 도는 게 너무 아쉬웠기 떄문에 이번에는 밤 문화도 제대로 즐길 겸, 여친이랑 헤어진 놈 위로도 할 겸 박부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사실 나라마다 서비스도 다르고 동남아를 꽤 다녀보기는 했는데 나라마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나 밤문화도 다 다르더라. 특히나 동남아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지인이 하는 데를 가면 이상하게 느껴지는 싼마이 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지더라. 아마 이 대목에서 공감을 많이 핱렌데, 그래도 우리는 박부장이라는 라인 하나 제대로 물어서 얼마나 편하게 여행하고 왔는지 모른다. 안전하게 하고 싶었던 거 다 하고 왔고 다낭이 그래서 다른 동남아보다도 이번에 경험하고 최고의 여행지가 되었음. 예전에는 사실 커플의 성지라고 하길래 어떤 식으로 연인이 오면 시간을 보내나 봤더니 현지 관광지라든지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은 한인이 많이 정착하게 되면서 한인이 업장을 많이 차리게 되면서 밥 문화에 대해서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길래 우리도 너무 커플 커플 한 분위기는 아니겠지 하고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이번에는 현지 라인이기도 한 이미 유명한 박부장한테 연락해서 리조트나 가라오케에 초대해서 놀 수 있는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 소개를 받았고 룸에서 꽁까이들이라고 불리게 되는 현지에 있는 도우미가 들어오는 가라오케보다는 여러 사람 중에서도 골라서 리조트에서 노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마음에 무척 들더라.
여행도 할 수 있는 에코 걸
사실 풀빌라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들었을 때 정말 낮에도 파티하고 노는 줄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바보 같지만 나도 그랬다. 그런데 사실 체력이 엔간히 좋지 않으면 이건 사실 불가능이고 그래서 나는 온 김에 사실 유흥만 할 수는 없지 않냐는 생각으로 관광도 하게 되었다. 박부장님한테 문의를 드리니 현지에서도 유명한 곳에 대해서 관광을 할 수 있는 게 다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길래 밤 문화는 물론 낮에도 주변 관광지를 돌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친을 잃은 친구 놈도 물론 밤문화를 엄청 좋아했지만 낮에 관광지에서 인생샷도 건져주니 그렇게 좋아하더라. 관광지에서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는 인스타그램에 올릴 거리도 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둘째 날 오전에는 숙소에서 빈윈더스 호이안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빈 원더스에 입장을 해서 신나게 놀았다. 그냥 놀이동산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워터파크라든지 놀이공원, 사파리 등 여러 가지 시설이 에버랜드처럼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고 정말 오랜만에 뇌를 빼고 논 것 같음. 오랜만에 친구의 찐 웃음도 볼 수 있었고,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하기도 했다. 수변 공원에 있는 놀이 시설이 아니고 규모도 미친 듯이 커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진짜 놀 수 있었고 워터파크는 전날에 풀빌라에서 사실 그렇게 파티를 많이 하긴 했는데 그거랑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더라. 점심까지도 먹은 다음에 주변을 둘러보고 나서 호이안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올드타운 관광지라서 그런지 확실히 야경이라든지 베트남 전통 가옥까지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이 장소는 분위기 무르익고 싶으면 꼭 가야 할 곳이라고 생각했다. 저녁에는 호이안 올드타운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 선택지도 많아서 그런지 원하는 음식에 대해서 골라서 먹으면 되었음. 저녁에는 역시나 빠지면 섭섭한 풀파티도 진행을 했더라. 서비스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이 맛에 돈을 벌지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임. 에코걸 서비스가 진짜 좋아서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였고 통역도 다 되는 애로 뽑아서 그런지 말하는 데에도 크게 문제가 없어서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놀 수가 있었다. 마지막 날은 다낭에 있는 시내 한시장도 구경하면서 주변 지인들 줄 기념품도 샀더라. 시내에서 점심도 맛있게 먹고 오후에는 다낭 에코걸을 정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면서 반납했다. 공항에서 한국에 오는 비행기를 타게 되면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거더라. 나는 진짜 동남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러 가지 밤 문화를 즐겨본 1인으로써 통역이랑 같이 애인처럼 다니면서 여행을 한다는게 기가 막히더라.
1인 패키지 코스도 보유
그리고 또 말하자면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는 1인 패키지도 있으니 이것도 킥이라고 생각을 해두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처음에 이런저런 걸 알아보면서 친구가 애인이랑 헤어진 것에 대해서 위로를 해주려고 간 것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같이 가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도 제대로 못 즐길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왕 위로를 해주기로 한 거 같이 가기로 하고 다음에는 혼자서 여행하면서 다낭 에코걸을 제대로 즐길 생각이다. 혼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가 되는 것 같더라. 1인 패키지는 이번에 친구 놈들이랑 같이 경험한 풀빌라는 아니다. 4성급 호텔로 들어가게 되는데 나는 이제 박 부장이 제공을 해주고 소개를 해주는 건 다 믿는 경지에 이르렀더라. 그 정도로 다 마음에 들었고 이렇게 1인 패키지로 이용할 때도 제공하는 숙박시설이 5성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이 찾아보니 너무 좋아서 그런지 호불호가 크게 안 갈릴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이용을 한 2인 이상이랑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었는데 둘째 날 빈 원더스 같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1인은 바나힐로 가는데 여기가 인기도 많은 데여서 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았음.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놀 수 있다고 하니 만약 여행 간다고 하면 이런 것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더라. 우선 내가 갔다 온 사람 입장으로 말하면 해변이 엄청나게 좋더라. 가기 전에 이것저것 또 보는 편이라서 인터넷으로도 찾아봤는데 사진으로 봐도 예뻤고 백사장도 엄청나게 예쁘더라. 진짜 한눈에 반할 수밖에 없었음. 사진으로 본 그대로였고 바다도 진짜 푸른색 그 자체여서 시간 제대로 보낼 수 있었음. 일광욕은 물론 여기저기 카페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연인이랑 오든 친구랑 오든 어떻게 와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케이블카 탄 다음에 골드 핸즈 브릿지로 가서 여행 감성도 제대로 많이 채워올 수 있었음. 가기 전에 갔다 온 사람 후기도 보니까 만족도가 진짜 높길래 궁금했었음. 근데 왜 그렇게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좋을 수밖에 없었는지 지금은 진짜 잘 알게 된 것 같음. 오후엔 시내로 가서 피로 해소도 하고 그랬는데 보통은 내가 친구들이랑 즐겼던 거를 말하자면 우리는 때밀이 사우나를 간다거나 현지 이발소, 붐붐 마사지를 추천받았음. 물론 자유시간도 있었음. 근데 다인 패키지로 갔을 때는 풀빌라에서만 노는 것도 진짜 뼈저리게 재밌어서 후회 없이 놀고 온 것 같음. 이런 것도 다 참고해서 유동적으로 스케줄 조정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현지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꿀팁
다낭 에코 걸 이 글 보고 혹한 사람들 아마 여럿 있을 것임. 그런데 내가 제발 이 글을 통해서 부탁 하나 하자면 제발 나 같은 이렇게 친근한 지인이 추천하는 곳이나 밤 문화 후기가 적는 데가 있을 거더라. 그러니 거기 있는 후기나 평보고 가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에 숙소 정보라든지 에코걸 업체는 어떤 거 이용해야 하는지와 가라오케에 대해서도 다 여러 가지 정보가 알기 쉽게 베트남어도 아니라 한국어로 다 잘되어 있기 때문에 후기도 직접 다 볼 수 있더라. 만약 이것도 다 비교해 볼 시간 없긴 하면 그냥 박 부장한테 연락해서 업체 추천 받아라. 요새 인터넷에 이상한 놈들 정말 많더라. 그래서 이상한 얘기 듣고 무작정 그냥 베트남 가서 여행하면 시간이랑 돈 다 버리는 것임. 그건 물론이겠거니와 힘들게 친구들끼리 연차 맞춰서 기껏 해외 나왔는데 스트레스만 남은 날 오지게 받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그리고 해외에 나가게 되니 안전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사람도 진짜 많을 것임. 나도 처음에는 밤 문화를 뚫었을 때 걱정 진짜 오지게 할 수밖에 없었음. 나도 시행착오를 겪고 이렇게 말하는 것임. 현지에서 운영하는 곳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나도 들어갔다가 진짜 사기만 오지게 당해서 나온 적도 있었고, 이거 실제 이야기임. 그리고 2차도 안 되는 거 몰라서 시도했다가도 위험했던 적도 있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 같음. 그렇게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번에 친구 놈들이랑 갔던 여행에서는 실수도 안 할 수 있었고 그에는 박 부장이 대박적인 한몫을 톡톡히 했음. 핵심만 말하면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 그냥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곳에 가면 한인은 한인이 잘 알아서 그런지 서로 니즈도 이미 잘 파악하고 있고 어떻게든 내 조건을 잘 맞추어 주려는 게 보이더라. 그래서 나는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에코걸처럼 하루 종일 붙어서 같이 다닌다는 게 너무 좋았는데 우선하여 해외나가서 술을 마신다거나 관광을 할 때에도 내가 결핍되었던 부분까지도 다 완벽하게 퍼즐처럼 잘 맞아서 채워주는 느낌이라서 진짜 여친도 없는데 잠깐 생긴 것 같고 너무 좋더라. 여친이랑 깨진 친구도 제대로 위로받고 한국 돌아갈 수 있었다. 물론 관광할 때 이렇게 여자 부르는 업체는 잘 찾아야 하는 것이 맞다. 그래야 나중에 뒤탈이 생겨서 난처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 수 있고 가격도 적당해야 나로서도 부담이 적을 거다. 거기다가 우리말도 잘 안 되는데 통역이라도 데리고 다니면 어려울 수 있으니 진짜 신경을 써야 할게 많을 거다. 그래도 우리가 이번에 이용을 한 한인 라인이기도 한 박 부장을 찾아가게 되면 어느 정도는 선에 맞는 애랑 애초에 미팅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갈 수 있었고 선택지도 엄청나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자를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정말로 나는 대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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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님의 댓글
제임스본
작성일
혼자가서 즐겨봐야겠네요 ㅎㅎ
동동그리문님의 댓글
동동그리문
작성일
좋은시간 보내셨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물고기반님의 댓글
물고기반
작성일
에코걸 사진인가요??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