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청룡열차 마사지의 신세계 포핸드 절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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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여러분들! 보름 전쯤 이번 추석 무렵에 베트남 다낭으로 2박 3일 정도 여행 다녀왔었는데, 시간이 이만큼 지났는데도 그 열기가 아직 식지를 않네~ㅎ 이번 일정 중 첫째 날 밤에 체험한 청룡열차 마사지는... 아~ 말로는 다 하려면 아마 밤을 새도 모자랄 것 같다 정말~ㅋ 진짜 이번에 다낭의 밤문화를 제대로 즐긴 것 같아. ^^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같이 간 친구 세 명이랑 수다를 좀 떨면서 곧 방문하게 될 청룡열차 마사지에 대해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 친구 하나가 그러더라고, 현지인들이랑 교민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엄청 자자한 곳이라고..ㅎ
청룡열차가 뭐냐고? 간단히 말하면 전립선이랑 포핸드 마사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곳이야. 다낭에서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래. ㅎㅎ 게다가 가격도 착하고 품질은 최고 수준급이라니!! 정말 안 가볼 수가 없잖아?ㅎ 우리가 도착했을 때, 난 벌써 입구부터 심장이 쿵쾅거리더라.ㅋ 'CN 팰리스 부티크' 호텔 안에 있다길래 뭐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입이 떡 벌어졌지 뭐야.ㅎ 한국인이 운영한다는데, 역시 센스가 남다르더라고~ㅋ 깔끔하고 위생적인 시설 수준에다 프라이버시까지 완벽하게 보장되는 곳이라고 하니까, 정말 난 신뢰감이 100% 들면서 마음이 놓이더라. ^^
여기가 가격은 A코스가 160만동, B코스가 180만동,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8만원~9만원 정도?ㅋ 이 정도면 완전 땡 잡은 거지~ㅎㅎ 아무래도 베트남이 물가가 저렴하다 보니,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 가성비 정말 쩔어준다~ㅋ 속으로 진짜 싸긴 싸다… 슬며시 미소도 떠오르고 기대감도 설렘도 폭발할 지경~ 게다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의사소통도 편하고, 무료 픽업 서비스까지 있어서 도착하는 데까지 완전 편했어.ㅋ 근데 말이야, 시설 수준도 신뢰감도 쩔~지만 진짜 대박은 따로 있어~ 바로 여기 미모의 꽁까이 마사지사들 그 실력들이 정말 장난 아니야. ^^ 다들 숙달돼서 그런지 손놀림이 그냥 완전 예술이더라고! 특히 난 B코스 받았는데, 포핸드로다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햐아~ 이건 말 그대로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ㅋ
그나저나 청룡열차, 이름부터가 좀 웃기지 않냐? 나중에 알고 보니 원래 '세븐업'이었대. 코로나 사태 거치면서 이름 바꾸고 위치도 옮겼다는데, 이게 오히려 더 좋아진 것 같아.ㅎ 다낭의 팜반동이라는 한인타운 한복판에 있어서 찾기에도 쉽고, 주변에 맛집이랑 바(bar)도 많아서 마사지 받고 2차로 가기도 좋아. ㅎ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내 청룡열차 체험기를 들려줘 볼게! 여러분도 다낭 가면 꼭 한번 가보라고~ 절대 단 1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해!
◈ 청룡열차 마사지에서 만난 아리따운 꽁까이 그리고 마사지의 시작
이제 본격적으로 청룡열차 체험기를 들려줄 게! B코스로 예약했다고 하니까 직원이 VIP룸으로 안내해 주더라고.ㅋ 문을 열자마자 아로마 향기가 확 끼쳐와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때 등장한 아리따운 미모의 꽁까이... 와~~ 이게 바로 다낭의 흑진주구나 싶었어, 아니 흑거미라고 해야 하나?!ㅋ 키는 한 170cm는 될 법한 모델 체형에다가, 얼굴은 거의 연예인급 수준이야. ㅎㅎ 거기다 옷맵시까지 완벽해서 눈을 도무지 뗄 수가 없었다니까. 스키니진에 꽉 끼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 완벽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더라고.ㅋ 특히 눈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어~ 또릿또릿 하면서도 약간 서글서글한 눈빛이 자꾸 내 심금을 울리더라고.ㅎ 그러니까 묘하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 있잖아…ㅋ 내가 체험해 본 B코스는 포핸드 전립선 마사지야! 꽁까이 애가 수줍은 듯 미소 지으며 설명해주는데, 그 목소리에 벌써 반해버렸지 뭐야~ 한국어랑 영어를 적절히 섞어가며 설명하는데, 발음이 또 얼마나 귀엽던지.ㅎ 뭔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오빠~ 릴렉스~~"라고 하던데 참 미치겄더라~ㅎ 마사지 전 준비운동으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주더라고. ㅎㅎ 꽁까이가 내 팔다리를 부드럽게 잡아당기면서 풀어주는데, 그 섬세한 손길에 심장이 두근두근 흥분도 치솟고~ 손끝 하나하나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ㅎ 게다가 스트레칭하면서 가끔 몸이 살짝 스치는데... 아, 이거 뭔가 야릇하더라고~ ㅎㅎ
옷을 벗고서 타월 하나만 걸친 채로 침대에 엎드리니, 꽁까이 애가 부드럽게 등을 쓰다듬으며 "Relax~!!"라고 몇번 속삭이더라.ㅎ 그 목소리에 온몸의 긴장이 사르르르 풀리는 것 같았어. ^^ 잠깐 고개를 돌려 봤는데 꽁까이 애도 옷을 갈아입고 있더라고.ㅋ 몸에 딱 맞는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상의... 햐~ 이 너무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뭐지~ 특히 허벅지 라인 진짜 미쳤네…크흡 ㅋ 그리고 이제 진짜 마사지가 시작된다는 걸 직감했지, 드디어~ 드디어구나! 꽁까이가 내 등 위로 올라와 앉는 순간, 묘한 기분과 느낌 좋은 긴장감이 동시에 쓰나미처럼 밀려오더라고. ㅋㅋ 향긋한 아로마오일 냄새와 꽁까이의 체온이 느껴지면서 온몸에 전율감이 계속계속 흘러 들었어.ㅋ 근데 진짜 대박은 이제부터야. ^^ 다음 이야기 들어봐...
◈ 천국의 문을 여는 포핸드 마사지
자~ 이제 진짜 마사지가 시작됐어!! 꽁까이가 내 등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와... 이게 바로 천국의 문을 여는 거구나 싶더라고.ㅋ 포핸드 마사지의 진가가 여기서 드러나, 정말 그 이름값 제대로 하는 것 같아.ㅎ 또 한명의 꽁까이가 룸으로 들어와서 일단 얘는 내 발쪽으로 쓰다듬으며 마사지 테크닉을 시전하던데, 원래 내 꽁까이는 등 위 쪽에서 시작해 오고, 그 체중이 내 온몸으로 전해지면서 근육 깊숙이 자극되는 느낌이 장난 아니야~ㅎ 처음엔 좀 아플 수 있다고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ㅋ 아픈 게 아니라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 ㅎㅎ 뭔가 묵혔던 게 확 풀리는 느낌이랄까~ 마치 고강도 운동을 금방 마친 것처럼 온몸이 깨어나는 기분이 들었어. 특히 전립선 쪽과 허벅지 쪽을 얘네 둘이서 마구마구 마사지할 때는 진짜 절정의 순간이었어~! 이 꽁까이들 손길이 마치 악기를 연주하듯 내 몸 근육들을 너무나 능숙히 다루는 거 있지~ㅎ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이런 리듬감… 이런 자극적인 터치감... ㅋㅋ 말로는 도무지 표현이 안 돼. ^^ 게다가 꽁까이들의 손가락이 내 소중이에 스치고 살짝살짝 닿을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또 엄청 흘렀다니까! 마치 전기가 온몸을 타고 흐르는 것 같았어.ㅎ
그리고 드디어 전립선 집중 마사지 타임!! 솔직히 좀 긴장이 됐는데, 여지껏 허벅지랑 그 주위를 공략했다면 이젠 진짜 중심으로 돌진해 오는 거란 말야. ㅎㅎ 처음의 꽁까이 애가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줘서 난 그냥 하란대로 심호흡도 해가면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징.ㅋ 이게 바로 전문가의 실력인가 봐~ㅎ 뭔가 묘하면서 엄청난 쾌감과 함께 점점 건강해지는 듯한 야릇한 느낌이 마구 들더라고. ㅋㅋ 꽁까이 애가 내 소중이도 이 쪽 저 쪽 넘겨 대면서 조심스럽게 설명도 해주는데, 이게 그러니까 전립선 집중 마사지 시술이 남성 건강에는 정말 좋다나 뭐라나~ㅋ 뭐, 그건 덤이고 지금 이 순간의 이런 느낌 이런 상황이 너무 좋았어. ^^
그리고 마사지 받는 내내 이 꽁까이들 향기에 취해 있었어.ㅎ 은은한 아로마 향과 꽁까이들 체향이 뒤섞여 정말 기분 좋고 마음이 한편으론 편안해 지더라고. ㅎㅎ 게다가 꽁까이들 그 부드러운 피부가 스치는 감촉은... 아~ 지금 생각만 해도 또다시 심장이 마구 설레게 뛰는 것 같아.ㅋ 이런 걸 뭐라고 해야 하나~ 오감이 총동원된 판타스틱한 경험이랄까?! ㅋㅋ 이 2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 마사지가 다 끝나고 나서도 원래 함께 한 꽁까이 애가 날 섬세하게 케어를 해줬어, 한 10분쯤… 따뜻한 타월로다가 내 온 몸을 닦아주고, 차까지 대접을 해주던데 완전 감동이더라~ㅎ 허브티였는데, 이게 또 마사지 효과를 높여준다고 하대.ㅋ 꽁까이 애가 건강 팁도 좀 알려주는데, 뭔가 꽤 똑똑해 보여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 ^^ 룸에서 나오면서 보니까 꽁까이 애가 수줍은 듯 미소 살짝 짓는데, 그 모습이 또 얼마나 이쁘던지~ㅎ 청룡열차 여긴 진짜 다낭 최고의 힐링 스팟이야! 단순히 그저 마사지 시술을 하는 걸 넘어선 전문적인 토탈 케어라고나 할까?ㅋ 진짜 여기 청룡열차는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보고 그만둔 사람은 없다고 하던데, 다음에 또 다시 다낭 가게 되면 반드시 필수로 찾아가볼 거야. ^^ 여러분도 기회 되면 한번 가봐.
청룡열차가 뭐냐고? 간단히 말하면 전립선이랑 포핸드 마사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곳이야. 다낭에서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래. ㅎㅎ 게다가 가격도 착하고 품질은 최고 수준급이라니!! 정말 안 가볼 수가 없잖아?ㅎ 우리가 도착했을 때, 난 벌써 입구부터 심장이 쿵쾅거리더라.ㅋ 'CN 팰리스 부티크' 호텔 안에 있다길래 뭐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입이 떡 벌어졌지 뭐야.ㅎ 한국인이 운영한다는데, 역시 센스가 남다르더라고~ㅋ 깔끔하고 위생적인 시설 수준에다 프라이버시까지 완벽하게 보장되는 곳이라고 하니까, 정말 난 신뢰감이 100% 들면서 마음이 놓이더라. ^^
여기가 가격은 A코스가 160만동, B코스가 180만동,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8만원~9만원 정도?ㅋ 이 정도면 완전 땡 잡은 거지~ㅎㅎ 아무래도 베트남이 물가가 저렴하다 보니,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 가성비 정말 쩔어준다~ㅋ 속으로 진짜 싸긴 싸다… 슬며시 미소도 떠오르고 기대감도 설렘도 폭발할 지경~ 게다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의사소통도 편하고, 무료 픽업 서비스까지 있어서 도착하는 데까지 완전 편했어.ㅋ 근데 말이야, 시설 수준도 신뢰감도 쩔~지만 진짜 대박은 따로 있어~ 바로 여기 미모의 꽁까이 마사지사들 그 실력들이 정말 장난 아니야. ^^ 다들 숙달돼서 그런지 손놀림이 그냥 완전 예술이더라고! 특히 난 B코스 받았는데, 포핸드로다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햐아~ 이건 말 그대로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ㅋ
그나저나 청룡열차, 이름부터가 좀 웃기지 않냐? 나중에 알고 보니 원래 '세븐업'이었대. 코로나 사태 거치면서 이름 바꾸고 위치도 옮겼다는데, 이게 오히려 더 좋아진 것 같아.ㅎ 다낭의 팜반동이라는 한인타운 한복판에 있어서 찾기에도 쉽고, 주변에 맛집이랑 바(bar)도 많아서 마사지 받고 2차로 가기도 좋아. ㅎ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내 청룡열차 체험기를 들려줘 볼게! 여러분도 다낭 가면 꼭 한번 가보라고~ 절대 단 1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해!
◈ 청룡열차 마사지에서 만난 아리따운 꽁까이 그리고 마사지의 시작
이제 본격적으로 청룡열차 체험기를 들려줄 게! B코스로 예약했다고 하니까 직원이 VIP룸으로 안내해 주더라고.ㅋ 문을 열자마자 아로마 향기가 확 끼쳐와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때 등장한 아리따운 미모의 꽁까이... 와~~ 이게 바로 다낭의 흑진주구나 싶었어, 아니 흑거미라고 해야 하나?!ㅋ 키는 한 170cm는 될 법한 모델 체형에다가, 얼굴은 거의 연예인급 수준이야. ㅎㅎ 거기다 옷맵시까지 완벽해서 눈을 도무지 뗄 수가 없었다니까. 스키니진에 꽉 끼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 완벽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더라고.ㅋ 특히 눈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어~ 또릿또릿 하면서도 약간 서글서글한 눈빛이 자꾸 내 심금을 울리더라고.ㅎ 그러니까 묘하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 있잖아…ㅋ 내가 체험해 본 B코스는 포핸드 전립선 마사지야! 꽁까이 애가 수줍은 듯 미소 지으며 설명해주는데, 그 목소리에 벌써 반해버렸지 뭐야~ 한국어랑 영어를 적절히 섞어가며 설명하는데, 발음이 또 얼마나 귀엽던지.ㅎ 뭔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오빠~ 릴렉스~~"라고 하던데 참 미치겄더라~ㅎ 마사지 전 준비운동으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주더라고. ㅎㅎ 꽁까이가 내 팔다리를 부드럽게 잡아당기면서 풀어주는데, 그 섬세한 손길에 심장이 두근두근 흥분도 치솟고~ 손끝 하나하나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ㅎ 게다가 스트레칭하면서 가끔 몸이 살짝 스치는데... 아, 이거 뭔가 야릇하더라고~ ㅎㅎ
옷을 벗고서 타월 하나만 걸친 채로 침대에 엎드리니, 꽁까이 애가 부드럽게 등을 쓰다듬으며 "Relax~!!"라고 몇번 속삭이더라.ㅎ 그 목소리에 온몸의 긴장이 사르르르 풀리는 것 같았어. ^^ 잠깐 고개를 돌려 봤는데 꽁까이 애도 옷을 갈아입고 있더라고.ㅋ 몸에 딱 맞는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상의... 햐~ 이 너무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뭐지~ 특히 허벅지 라인 진짜 미쳤네…크흡 ㅋ 그리고 이제 진짜 마사지가 시작된다는 걸 직감했지, 드디어~ 드디어구나! 꽁까이가 내 등 위로 올라와 앉는 순간, 묘한 기분과 느낌 좋은 긴장감이 동시에 쓰나미처럼 밀려오더라고. ㅋㅋ 향긋한 아로마오일 냄새와 꽁까이의 체온이 느껴지면서 온몸에 전율감이 계속계속 흘러 들었어.ㅋ 근데 진짜 대박은 이제부터야. ^^ 다음 이야기 들어봐...
◈ 천국의 문을 여는 포핸드 마사지
자~ 이제 진짜 마사지가 시작됐어!! 꽁까이가 내 등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와... 이게 바로 천국의 문을 여는 거구나 싶더라고.ㅋ 포핸드 마사지의 진가가 여기서 드러나, 정말 그 이름값 제대로 하는 것 같아.ㅎ 또 한명의 꽁까이가 룸으로 들어와서 일단 얘는 내 발쪽으로 쓰다듬으며 마사지 테크닉을 시전하던데, 원래 내 꽁까이는 등 위 쪽에서 시작해 오고, 그 체중이 내 온몸으로 전해지면서 근육 깊숙이 자극되는 느낌이 장난 아니야~ㅎ 처음엔 좀 아플 수 있다고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ㅋ 아픈 게 아니라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 ㅎㅎ 뭔가 묵혔던 게 확 풀리는 느낌이랄까~ 마치 고강도 운동을 금방 마친 것처럼 온몸이 깨어나는 기분이 들었어. 특히 전립선 쪽과 허벅지 쪽을 얘네 둘이서 마구마구 마사지할 때는 진짜 절정의 순간이었어~! 이 꽁까이들 손길이 마치 악기를 연주하듯 내 몸 근육들을 너무나 능숙히 다루는 거 있지~ㅎ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이런 리듬감… 이런 자극적인 터치감... ㅋㅋ 말로는 도무지 표현이 안 돼. ^^ 게다가 꽁까이들의 손가락이 내 소중이에 스치고 살짝살짝 닿을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또 엄청 흘렀다니까! 마치 전기가 온몸을 타고 흐르는 것 같았어.ㅎ
그리고 드디어 전립선 집중 마사지 타임!! 솔직히 좀 긴장이 됐는데, 여지껏 허벅지랑 그 주위를 공략했다면 이젠 진짜 중심으로 돌진해 오는 거란 말야. ㅎㅎ 처음의 꽁까이 애가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줘서 난 그냥 하란대로 심호흡도 해가면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징.ㅋ 이게 바로 전문가의 실력인가 봐~ㅎ 뭔가 묘하면서 엄청난 쾌감과 함께 점점 건강해지는 듯한 야릇한 느낌이 마구 들더라고. ㅋㅋ 꽁까이 애가 내 소중이도 이 쪽 저 쪽 넘겨 대면서 조심스럽게 설명도 해주는데, 이게 그러니까 전립선 집중 마사지 시술이 남성 건강에는 정말 좋다나 뭐라나~ㅋ 뭐, 그건 덤이고 지금 이 순간의 이런 느낌 이런 상황이 너무 좋았어. ^^
그리고 마사지 받는 내내 이 꽁까이들 향기에 취해 있었어.ㅎ 은은한 아로마 향과 꽁까이들 체향이 뒤섞여 정말 기분 좋고 마음이 한편으론 편안해 지더라고. ㅎㅎ 게다가 꽁까이들 그 부드러운 피부가 스치는 감촉은... 아~ 지금 생각만 해도 또다시 심장이 마구 설레게 뛰는 것 같아.ㅋ 이런 걸 뭐라고 해야 하나~ 오감이 총동원된 판타스틱한 경험이랄까?! ㅋㅋ 이 2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 마사지가 다 끝나고 나서도 원래 함께 한 꽁까이 애가 날 섬세하게 케어를 해줬어, 한 10분쯤… 따뜻한 타월로다가 내 온 몸을 닦아주고, 차까지 대접을 해주던데 완전 감동이더라~ㅎ 허브티였는데, 이게 또 마사지 효과를 높여준다고 하대.ㅋ 꽁까이 애가 건강 팁도 좀 알려주는데, 뭔가 꽤 똑똑해 보여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 ^^ 룸에서 나오면서 보니까 꽁까이 애가 수줍은 듯 미소 살짝 짓는데, 그 모습이 또 얼마나 이쁘던지~ㅎ 청룡열차 여긴 진짜 다낭 최고의 힐링 스팟이야! 단순히 그저 마사지 시술을 하는 걸 넘어선 전문적인 토탈 케어라고나 할까?ㅋ 진짜 여기 청룡열차는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보고 그만둔 사람은 없다고 하던데, 다음에 또 다시 다낭 가게 되면 반드시 필수로 찾아가볼 거야. ^^ 여러분도 기회 되면 한번 가봐.
관련자료
셀럽님의 댓글
셀럽
작성일
청룡 여기는 가성비 좋은 업소입니다 믿고 보셔도 됩니다
김지호님의 댓글
김지호
작성일
청룡열차 유명한 업소죠 ㅎㅎ
한강가는마법사님의 댓글
한강가는마법사
작성일
여기 포핸드는 없어졌고 손 입 마무리로 알고 있어요
히알루로님의 댓글
히알루로
작성일
진짜 여기 마사지는 좋네요
최선생님의 댓글
최선생
작성일
깔끔함
밥뭇니님의 댓글
밥뭇니
작성일
좋습니다 좋아요
청산가리님의 댓글
청산가리
작성일
마사지 진짜 시원하네요
유해진님의 댓글
유해진
작성일
이름 이쁘네요 ㅋㅋ 청룡열차
메론티님의 댓글
메론티
작성일
건전 마사지와 마무리 하시는 분이 다르네요
찬밥신세님의 댓글
찬밥신세
작성일
호텔 안에 있어서 들어갈 때 살짝 떨림;; ㅋㅋ
나이키님의 댓글
나이키
작성일
방콕도 마사지가 유명한데 다낭도 마사지가 유명한가 보네
쪼쪼쪼님의 댓글
쪼쪼쪼
작성일
이러니까 다낭을 자주 가게 되지..
골프박지성님의 댓글
골프박지성
작성일
한번쯤은 경험하기 나쁘지 않은 듯
물컵님의 댓글
물컵
작성일
마사지 즐기러 가볼까??
와꾸대장님의 댓글
와꾸대장
작성일
딱 한시간 비었을 때 이용했는데 대만족 추천!@!
낯설어님의 댓글
낯설어
작성일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낭랑자님의 댓글
낭랑자
작성일
사람들이 청룡열차,청룡열차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조일기님의 댓글
조일기
작성일
예술이네 여기
정희채님의 댓글
정희채
작성일
예약 안하면 기다릴 수도 있네요 ㅠ.ㅠ
구르미님의 댓글
구르미
작성일
아.. 왜 포핸드 없어짐... 개 기대했는데..
비빔면님의 댓글
비빔면
작성일
가성비 업소네요 가격대비 만족
피스톤화물님의 댓글
피스톤화물
작성일
스웨디시 느낌으로 해주면 좋을텐데 그런 업소는 없을까요?
정사장님의 댓글
정사장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청룡열차 1년전에 다낭 갔을 때 이용했었음
바이오밸런스님의 댓글
바이오밸런스
작성일
이거 오픈이 몇시인가요? 아침에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심장마비님의 댓글
심장마비
작성일
아 마무리가 되면 참 좋을텐데 손이라니 까비 아깝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