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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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다낭 지역으로 오게 된 이유가 지인분들과 같이 골프 여행겸 왔었습니다. 그때 갔던 곳이 준코 가라오케 였었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한인 가라오케치고 가격도 저렴해서 놀랄 정도 입니다. 아가씨들 수위도 정말 센데도 불고하고 팁을 따로 요구하지 않으니 그것도 굉장히 좋더라구요.
그때 첫 이용 하였을때 뭣도 모르고 처음 가본곳이라 1인당 120불 정도 주었습니다. 뭐 한인 가라오케에서 이정도 금액도 결코 많이 나온건 아닙니다만 지금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 베트남 밤황제를 이용해서 방문하면 보다 더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수 있더군요.
2차도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던데 그건 제가 나중에되서 알게된 사실이라 직접 이용해보진 않아서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전 로컬 가라오케를 가는데 붐 붐 가라오케를 갑니다. 베트남어로 붐붐은 참고로 떡을 얘기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수위가 괜찮고 애들 미모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아서 이곳에서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대가 저 혼자 가서 이용하면 30불에 모든걸 끝낼수 있네요. 뭐 물론 이것저것 이벤트와 단골 손님 프리미엄이 붙어서 다른 분들은 처음 가신다면 이정도 가격에는 받아보진 못할겁니다. 그래도 그냥 가시는것보단 밤황제 통해서 가시는게 훨씬 싸게 먹히니 참고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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