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딸 전용 떡 마사지 다녀 왔습니다. 이름은 제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4성급 다나시티 호텔 2층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거기밖에 없으니 아실거에요. 엘베 내리자마자 한국인 직원이 예약 유무 확인 하는데 예약을 안하시고 가신거라면 번호표 받고 기다리셔야 해요. 사람이 많아요

저는 미리 친구들끼리 정보들을 알고서 예약을 하였답니다. 코스는 2샷 코스로 대딸 1샷 떡 으로 1샷 총 2샷 코스를 밟았어요. 대딸같은 경우에는 일본식 회춘 마사지와 청룡열차 코스 방식으로 해줘요. 일본식 회춘 마사지 방식 너무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청룡열차 코스는 장난 아니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처음 받아 보았는데 아직도 생각만 하면 설렐 정도 입니다.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꼭 서비스를 받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렇게 BJ 가 끝나고 나면 전문 마사지사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 잘해요. 호텔에서 같이 마사지사를 쓰고 있어서 믿을만 합니다. 그리고 곧이어 체력이 충전이 되자마자 붐붐 마사지사가 들어와요. 이미 1샷을 하고 난 상태라 안 설수도 있는 분들을 위해서 천천히 릴렉스 시켜 줍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사실... 막 보채지 않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게 이곳이 서비스 마인드 가 굉장히 좋은 곳이구나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 받고 나오면 퇴실 하면 되는데 정말 나가기 싫으실 겁니다.

왜 이곳이 사람이 제일 많은지 이해가 갈거에요. 아무튼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방망이 님의 후기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