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떡집 1인가격 I 한인업소가 운영중인 업소들 시스템 별 장단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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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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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존에 있던 다낭 떡집 업소들중에서 가장 유명한곳이 빨간그네,화월루,황제스파,청룡열차라 생각함. 뭐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그렇게 알고 있더라고. 근데 내가 너무 빨리 여행을 왔는지 아직까지 빨간그네,화월루,황제스파가 오픈 안했더라. 여기는 올해말에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하니까 안전빵으론 2023년에 가는걸 추천한다. 하 동영상으로 빨간그네 봤는데 진짜 맛깔나게 돌리던데 이거 받을려고 다낭까지 왔는데 무슨 개고생인지 모르겠다. 물론 이번 여행의 목적은 에코였다보니 37번 에코랑 신나게 놀고 마지막날 한국 돌아가기전에 가볍게 놀러간거긴 하지만 어쨋든 남아있는곳들이 사쿠라,페트로,청룡열차인데 여기 업소들 모두 가격&시스템 싹다 알려줌. 참고하길 바람.
1.청룡열차
원래 청룡열차가 세븐업이란 업소에서 다나시티 호텔안에 있었던걸로 아는데 처음에 여기 갔을때에 위치를 알고있다보니까 예약없이 갔었음. 원래 다나시티 2층에 청룡열차 시스템으로 세븐업이 있는데 그거알고 갔더니 무슨 건마로 바뀌어버렸음. 그거 속고 내앞에 이용했던 손님 있던데 그 사람도 예전부터 자주 왔던 손님인것 같았음. 나보고 하지말라고 하더라 건마라고. 그래서 이거 없어졌구나 싶어서 그냥 다른곳 알아볼려고 하던 찰나에 박부장이 청룡열차 업소위치가 바뀌었다고 하는거임. cn 팔라스였나? 거기쪽으로 바뀌었다고 오라고 하는데 팜반동이라 다나시티에서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더라. 그래서 거기 갈려고 준비하니까 앞에 먼저 받았던 사람도 같이가자고해서 그랩타고 같이 손잡고 감ㅋㅋㅋㅋ 동남아에선 참 이런저런 별일 다 겪는것 같아서 재밌다니까. 어쨋든간에 여기 도착해서 안내해주는데 따라 도착하니까 그래서 시설이 제법 많이 바뀌었더라. 새단장 업소라 그런지 몰라도 깔끔하게 잘 해뒀더라. 우선 여기 청룡열차 도착하면 돈 지불해야하는데 코스가 A코스 B코스 있음. A코스는 50분 섹슈얼 마사지 + 20분 HJ로 풀어주는데 가격은 160만동 받음. B코스는 50분 섹슈얼 마사지 + 20분 BJ로 풀어주는데 180만동 받음. 가격은 20만동 정도 차이남. 난 B코스로 받았고 현재 다낭 떡집 업소들중에선 여기가 제일 저렴함. 옛날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는데 옛날 생각하면 진짜 안됨. 어쨋건 돈 먼저 지불하고 입장하는데 50분 섹슈얼 마사지는 그냥 머 이것저것 형식적인 마사지 해주더라. 크게 별다른 시스템은 없음. 그리고 20분 청룡코스는 솔직하게 내가 꽁까이를 잘 만났는지 잘 빨아주더라. 시원한 청량감이 내 아랫도리에서 도리도리 하고 춤을 추는것 같더라. 내가 뭐라고 설명은 휘황찬란하게 표현 못하겠는데 어쨋든 받아볼만은 하더라.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한번정도의 경험은 받아볼만 하다.
2.페트로
여긴 업소 위치도 옛날 그대로고 시스템도 옛날 그대로임. 여기서 뭘 더 바라면 안됨. 클래식한 전통 남성전용 업소라고 생각하면 되고 내가 알기론 다낭에서 한국인이 최초로 운영하는 떡집 1호점이라고 알고 있음. 오래된 업소라서 꽁까이들이 좀 고여 있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2022년 현재 유일하게 초이스업소로 운영되고 있는곳임. 난 오픈하고서 2시간 있다가 갔는데 시간대가 오후4시보다 조금 넘었을거임. 그 시간때 가서 그런지 초이스 볼만한 애들은 내가 기억했을때 옛날보다는 좀 줄었음. 내가 초이스 봤을때 약 20명 정도 있었고 뭐 급수는 1~2급수 생각하면 됨. 아직까진 청정지역임. 너무 고여서 원효대사 해골물정도 고여있는 수준은 아님. 여기 가격은 280만동인데 알고보니 어제까지 250만동에 팔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이럴줄 알았으면 날을 하루 더 빨리 잡는건데 계산 실수해버렸음. 시스템은 1시간 코스로 초이스보고 30분 마사지후 바로 연애들어가는 코스임. 전형적인 안마방(?) 느낌남. 마사지는 애들마다 케바케겠지만 내가 고른 파트너는 마사지는 더럽게 못함. 가슴에 명찰이라도 달고 있으면 이름 외워서 알려줄텐데 하필 명찰이 없더라. 여긴. 그게 조금 아쉬웠음. 어쨋든 형식적인 30분 마사지는 바로 스킵하고 연애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진행하고 싶은 형들은 그렇게 진행해도 됨.
3.사쿠라
사쿠라 업소는 원래 코로나전까진 1시간 코스로 에어매트로 바디타는거였는데 지금은 1시간 건마들어가고 그다음 바디타고 연애들어가는 코스임. 코스 시간은 2시간 풀타임으로 다른 페트로,청룡열차보단 코스시간이 제일 길다. 그래도 그만큼 가격출혈이 심하다는거. 내가 갔을때 330만동이었는데 3년전 코로나 직격탄 맞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230만동 이었음. 물론 서비스나 코스가 달라졌다고 하지만 말이다. 2시간 코스로 1시간 건마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 해준다. 그리고나서 꽁까이가 입장해서 30분 바디 30분 연애 이렇게 시간은 빡빡하게 준비되어 있다. 사쿠라의 장점은 시설좋고 깔끔한데에서 우아하게 즐길 수 있다는건데 단점은 꽁까이 초이스가 안된다. 다낭 떡집 중에서 요즘 초이스 안되는 곳들은 흔한데 그래도 가장 비싼곳이니만큼 초이스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초이스는 안된다고 하더라. 그리고 포핸드도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1:1 코스밖에 없다. 이건 로컬/한인업소 떡마사지 업소들 모두 공통된거기 때문에 만약 지금 놀러와서 안마방좀 찾아보고 있다면 포핸드는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1.청룡열차
원래 청룡열차가 세븐업이란 업소에서 다나시티 호텔안에 있었던걸로 아는데 처음에 여기 갔을때에 위치를 알고있다보니까 예약없이 갔었음. 원래 다나시티 2층에 청룡열차 시스템으로 세븐업이 있는데 그거알고 갔더니 무슨 건마로 바뀌어버렸음. 그거 속고 내앞에 이용했던 손님 있던데 그 사람도 예전부터 자주 왔던 손님인것 같았음. 나보고 하지말라고 하더라 건마라고. 그래서 이거 없어졌구나 싶어서 그냥 다른곳 알아볼려고 하던 찰나에 박부장이 청룡열차 업소위치가 바뀌었다고 하는거임. cn 팔라스였나? 거기쪽으로 바뀌었다고 오라고 하는데 팜반동이라 다나시티에서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더라. 그래서 거기 갈려고 준비하니까 앞에 먼저 받았던 사람도 같이가자고해서 그랩타고 같이 손잡고 감ㅋㅋㅋㅋ 동남아에선 참 이런저런 별일 다 겪는것 같아서 재밌다니까. 어쨋든간에 여기 도착해서 안내해주는데 따라 도착하니까 그래서 시설이 제법 많이 바뀌었더라. 새단장 업소라 그런지 몰라도 깔끔하게 잘 해뒀더라. 우선 여기 청룡열차 도착하면 돈 지불해야하는데 코스가 A코스 B코스 있음. A코스는 50분 섹슈얼 마사지 + 20분 HJ로 풀어주는데 가격은 160만동 받음. B코스는 50분 섹슈얼 마사지 + 20분 BJ로 풀어주는데 180만동 받음. 가격은 20만동 정도 차이남. 난 B코스로 받았고 현재 다낭 떡집 업소들중에선 여기가 제일 저렴함. 옛날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는데 옛날 생각하면 진짜 안됨. 어쨋건 돈 먼저 지불하고 입장하는데 50분 섹슈얼 마사지는 그냥 머 이것저것 형식적인 마사지 해주더라. 크게 별다른 시스템은 없음. 그리고 20분 청룡코스는 솔직하게 내가 꽁까이를 잘 만났는지 잘 빨아주더라. 시원한 청량감이 내 아랫도리에서 도리도리 하고 춤을 추는것 같더라. 내가 뭐라고 설명은 휘황찬란하게 표현 못하겠는데 어쨋든 받아볼만은 하더라.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한번정도의 경험은 받아볼만 하다.
2.페트로
여긴 업소 위치도 옛날 그대로고 시스템도 옛날 그대로임. 여기서 뭘 더 바라면 안됨. 클래식한 전통 남성전용 업소라고 생각하면 되고 내가 알기론 다낭에서 한국인이 최초로 운영하는 떡집 1호점이라고 알고 있음. 오래된 업소라서 꽁까이들이 좀 고여 있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2022년 현재 유일하게 초이스업소로 운영되고 있는곳임. 난 오픈하고서 2시간 있다가 갔는데 시간대가 오후4시보다 조금 넘었을거임. 그 시간때 가서 그런지 초이스 볼만한 애들은 내가 기억했을때 옛날보다는 좀 줄었음. 내가 초이스 봤을때 약 20명 정도 있었고 뭐 급수는 1~2급수 생각하면 됨. 아직까진 청정지역임. 너무 고여서 원효대사 해골물정도 고여있는 수준은 아님. 여기 가격은 280만동인데 알고보니 어제까지 250만동에 팔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이럴줄 알았으면 날을 하루 더 빨리 잡는건데 계산 실수해버렸음. 시스템은 1시간 코스로 초이스보고 30분 마사지후 바로 연애들어가는 코스임. 전형적인 안마방(?) 느낌남. 마사지는 애들마다 케바케겠지만 내가 고른 파트너는 마사지는 더럽게 못함. 가슴에 명찰이라도 달고 있으면 이름 외워서 알려줄텐데 하필 명찰이 없더라. 여긴. 그게 조금 아쉬웠음. 어쨋든 형식적인 30분 마사지는 바로 스킵하고 연애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진행하고 싶은 형들은 그렇게 진행해도 됨.
3.사쿠라
사쿠라 업소는 원래 코로나전까진 1시간 코스로 에어매트로 바디타는거였는데 지금은 1시간 건마들어가고 그다음 바디타고 연애들어가는 코스임. 코스 시간은 2시간 풀타임으로 다른 페트로,청룡열차보단 코스시간이 제일 길다. 그래도 그만큼 가격출혈이 심하다는거. 내가 갔을때 330만동이었는데 3년전 코로나 직격탄 맞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230만동 이었음. 물론 서비스나 코스가 달라졌다고 하지만 말이다. 2시간 코스로 1시간 건마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 해준다. 그리고나서 꽁까이가 입장해서 30분 바디 30분 연애 이렇게 시간은 빡빡하게 준비되어 있다. 사쿠라의 장점은 시설좋고 깔끔한데에서 우아하게 즐길 수 있다는건데 단점은 꽁까이 초이스가 안된다. 다낭 떡집 중에서 요즘 초이스 안되는 곳들은 흔한데 그래도 가장 비싼곳이니만큼 초이스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초이스는 안된다고 하더라. 그리고 포핸드도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1:1 코스밖에 없다. 이건 로컬/한인업소 떡마사지 업소들 모두 공통된거기 때문에 만약 지금 놀러와서 안마방좀 찾아보고 있다면 포핸드는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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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님의 댓글
몸보신
작성일
에코가 낫나요? 떡집이 낫나요?
쪽지 보냈습니다 형님. 좀 알려주십쇼 ㅜ
쪽지 보냈습니다 형님. 좀 알려주십쇼 ㅜ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얘 어디서 많이 봤는데...
히알루로님의 댓글
히알루로
작성일
떡집 개선좀 해야하는곳들 있더라~
각티슈님의 댓글
각티슈
작성일
정확한 정보를 좀 던져줘야겠군... ㅎ
번짬줘요님의 댓글
번짬줘요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번짬줘요님의 댓글
번짬줘요
작성일
ㅋ... 그게 아니지 임마ㅋㅋㅋㅋ
웨일즈님의 댓글
웨일즈
작성일
졸리 이쁘네
화석님의 댓글
화석
작성일
눈물의 맛...
보물섬님의 댓글의 댓글
보물섬
작성일
그럼 소금인데?
낙차커브님의 댓글
낙차커브
작성일
야금야금 갉아묵고싶네 ㅎ
뭐라고님의 댓글
뭐라고
작성일
참하네요
식사하이소님의 댓글
식사하이소
작성일
와 내스타일인데
뭣이중헌디님의 댓글
뭣이중헌디
작성일
그냥 여자보러 온다~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식사하이소님의 댓글
식사하이소
작성일
ㅇㄷ?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작성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메론티님의 댓글
메론티
작성일
반갑습니다
화석님의 댓글
화석
작성일
어딘지 한번 먹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