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준코 가라오케 1인가격 및 2차까지 디테일한 설명 싹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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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짱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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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0일기준으로 지금 다낭 준코 가라오케 1인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준코만 오른게 아니라 다낭에 있는 모든 업소가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 4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지금 주대가 과장 보태서 절반 수준이었다보니 내 머릿속 데이터값에는 현재 가격이 믿을 수 없는 가격이다. 지금 주대 가격이 4인기준 1세트 가격이 200$ 이다. 이걸 나누기4 하면 1인당 50$인데 한화로 7만원 정도다. 아마 동남아 여행을 많이가본 사람들이라면 알거다. 이게 얼마나 비싼지.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아가씨 T.C가격과 테이블 시간은 무제한으로 옛날과 그대로다. 뭐 아쉬운 부분도 있고 하지만 어쨋든 다낭으로 놀러와서 일단 재밌게 노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 들러보았다. 진짜로 옛날과 다르게 조금씩 여러 부분들이 바뀐게 느껴졌는데 우선 시설은 옛날과 그대로다. 아니 오히려 옛날 시설 그대로 바뀐게 없는 인테리어니까 시간이 지났으니 업소도 연식을 먹었다고 해야하나? 그 표현이 맞는것 같다. 그래도 룸내부는 여전히 청결하고 우리같은 사람들이 놀고먹고 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방역도 지금 계속해서 하는게 느껴진다. 소독냄새가 여기저기서 난다. 위생청결 상태는 나름 그동안 영업하지 못한것에 비하면 준수한것 같다.
내가 최근에 다낭 준코 가라오케를 가면서 놀랬던게 오픈런 시간이 생겨버렸다. 이게 뭐냐면 오픈과 동시에 방이 훅훅 빠진다는것이다. 옛날에는 오후8~9시만 가더라도 괜찮은 꽁까이들이 줄을 섯는데 지금은 그런건 온데간데 없고 오후6시 오픈시간 못맞추면 이쁜 애들은 다 빠져 나가버린다는것이다. 그래서 방은 있는데 한국 스타일 꽁까이 여성들이 없어서 오히려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버린것 같다. 마치 옛날 필리핀 앙헬레스 체크포인트에서 낮바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내 생각엔 이런 현상이 생긴 이유중에 하나는 떡마사지 업소들의 아쉬운 부재인것 같다. 다낭은 원래 한국인이 운영하는 시스템별 떡집이 많기로 유명한데 이런 업소들이 대부분 올해말 오픈 예정이라 밤문화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준코로 다시 몰리는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 페트로,사쿠라 업소들이 건재하다. 그 업소들만 하더라도 나쁘진 않지만 사실 빨간그네,화월루,청룡열차,황제스파 같은 곳들이 하루빨리 부활해야지만 쏠림 현상이 덜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쨋건 지금 다낭 준코 가라오케 이용하기 위해선 오픈하자마자 달려가서 자리에 착석 해야한다는것을 명심하자.
자 그렇다면 준코 아가씨들 와꾸 상태와 초이스 볼 수 있는 갯수에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난 평일과 주말 두번 다녀와봤다. 평일에는 꽁까이가 가장 많은 시점기준으로 약 50명 정도 있었고 주말에는 그것보다 15명정도 있는것 같다. 아마 이정도면 다른 다낭에 있는 한인 업소들보단 많은 수치인것 같다. 자 그렇다면 이중에서 에이스급 애들은 몇명정도 될까가 관건이다. 내생각엔 50명중에서 한국인 스타일의 꽁까이들은 20~30명 정도로 예상된다. 물론 내가 본 숫자가 그정도라 그렇지 아마 그전에 이미 초이스 된 꽁까이들까지 디테일하게 계산하면 오히려 더 많을수도 있겠다. 그런 애들 초이스하고 옆에 파트너로 앉히는건 2차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 2차는 현재 200$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침6시까지 있는데 보통 얘네들도 피곤해서 옆에서 같이 자고간다. 그러면 한 아침9시정도 될거라 생각한다. 근데 이건 꽁까이들마다 케바케라서 6시에 훅 도망가버리는년들도 있다.
현재 남자들끼리 해외여행와서 밤문화를 즐길때 KTV이용 안해본 사람은 정말 한명도 없을거라 생각된다. 나역시 밤문화 체험으로 KTV를 추천하지만 매일마다 가는것은 사치스러울수도 있고 또 자주가게되면 재미도 없다. 그러니 여행와서 한번정도 체험하는 의미로 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궁금한 사람들은 나한테 쪽지 보내라. 하고싶은말이 많아서 내가 아는 상식선에선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은 다 알려준다.
내가 최근에 다낭 준코 가라오케를 가면서 놀랬던게 오픈런 시간이 생겨버렸다. 이게 뭐냐면 오픈과 동시에 방이 훅훅 빠진다는것이다. 옛날에는 오후8~9시만 가더라도 괜찮은 꽁까이들이 줄을 섯는데 지금은 그런건 온데간데 없고 오후6시 오픈시간 못맞추면 이쁜 애들은 다 빠져 나가버린다는것이다. 그래서 방은 있는데 한국 스타일 꽁까이 여성들이 없어서 오히려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버린것 같다. 마치 옛날 필리핀 앙헬레스 체크포인트에서 낮바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내 생각엔 이런 현상이 생긴 이유중에 하나는 떡마사지 업소들의 아쉬운 부재인것 같다. 다낭은 원래 한국인이 운영하는 시스템별 떡집이 많기로 유명한데 이런 업소들이 대부분 올해말 오픈 예정이라 밤문화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준코로 다시 몰리는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 페트로,사쿠라 업소들이 건재하다. 그 업소들만 하더라도 나쁘진 않지만 사실 빨간그네,화월루,청룡열차,황제스파 같은 곳들이 하루빨리 부활해야지만 쏠림 현상이 덜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쨋건 지금 다낭 준코 가라오케 이용하기 위해선 오픈하자마자 달려가서 자리에 착석 해야한다는것을 명심하자.
자 그렇다면 준코 아가씨들 와꾸 상태와 초이스 볼 수 있는 갯수에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난 평일과 주말 두번 다녀와봤다. 평일에는 꽁까이가 가장 많은 시점기준으로 약 50명 정도 있었고 주말에는 그것보다 15명정도 있는것 같다. 아마 이정도면 다른 다낭에 있는 한인 업소들보단 많은 수치인것 같다. 자 그렇다면 이중에서 에이스급 애들은 몇명정도 될까가 관건이다. 내생각엔 50명중에서 한국인 스타일의 꽁까이들은 20~30명 정도로 예상된다. 물론 내가 본 숫자가 그정도라 그렇지 아마 그전에 이미 초이스 된 꽁까이들까지 디테일하게 계산하면 오히려 더 많을수도 있겠다. 그런 애들 초이스하고 옆에 파트너로 앉히는건 2차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 2차는 현재 200$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침6시까지 있는데 보통 얘네들도 피곤해서 옆에서 같이 자고간다. 그러면 한 아침9시정도 될거라 생각한다. 근데 이건 꽁까이들마다 케바케라서 6시에 훅 도망가버리는년들도 있다.
현재 남자들끼리 해외여행와서 밤문화를 즐길때 KTV이용 안해본 사람은 정말 한명도 없을거라 생각된다. 나역시 밤문화 체험으로 KTV를 추천하지만 매일마다 가는것은 사치스러울수도 있고 또 자주가게되면 재미도 없다. 그러니 여행와서 한번정도 체험하는 의미로 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궁금한 사람들은 나한테 쪽지 보내라. 하고싶은말이 많아서 내가 아는 상식선에선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은 다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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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님의 댓글
만수무강
작성일
ㄹㅇ 김구라 어릴때 시절인줄ㅋ
조일기님의 댓글의 댓글
조일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김구라가 여잇누
김구라가 여잇누
스타벅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벅스
작성일
구라행님 인사 오지게 박겠습니다
구르미님의 댓글
구르미
작성일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식사하이소님의 댓글
식사하이소
작성일
재밌게 놀다갑니다!
구르미님의 댓글
구르미
작성일
다음에 한번 이용해볼게요^^
최선생님의 댓글
최선생
작성일
ㅇㄷ
스타벅스님의 댓글
스타벅스
작성일
와 이런애들은 베트남에만 있는겨?
새마음새뜻님의 댓글
새마음새뜻
작성일
재밌네 여기
히알루로님의 댓글
히알루로
작성일
감동이지 여긴
이원희님의 댓글
이원희
작성일
굿굿!!!
택신님의 댓글
택신
작성일
얼굴 부은겁니 잼께 놀았나보네
메론티님의 댓글
메론티
작성일
3대장 다 갔다와본 입장으로 말해드림.
쪽지ㄱㄱㄱ
쪽지ㄱㄱㄱ
박소율님의 댓글
박소율
작성일
저도 좀 부탁드려요
화석님의 댓글
화석
작성일
요즘 다낭 가라오케 업소들 많이 생긴것 같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