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가장 유명한 밤마사라고 한다면 당연히 페트로 마사지와 세븐업 마사지 일것 입니다. 페트로 마사지는 정확히 VIP마사지 인데 페트로호텔3층에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굉장히 세련되게 되있습니다. 방 내부도 유리라 들어갔을때 깜짝 놀랬네요. 섹x 즐기기 정말 좋은곳이 이런곳 같구나 느꼇습니다.

꽁까이들 와꾸는 이곳이 단연 1등 입니다. 제가 가라오케도 가보고 핫 하다는곳 다 가봤는데 그런애들은 거기서 에이스라고 하지만 이곳 페트로 마사지는 정말 달랐습니다. 수질부터가 제일 못생긴애가 김태희 수준 입니다.

농담일것 같죠? 진짭니다 기럭지도 길어서 웬만한 성인 남성분들과 비교 해봐도 적지 않을 겁니다. 물론 작은 애들도 있습니다. 작은 애들은 작은 느낌으로 좋네요. 소녀시대처럼 여러 스타일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타투 있는 아가씨가 너무 매력적이라 그 아가씨랑 사랑을 나눴는데요, 굉장히 저돌적이었습니다. 이름이나 번호표 같은건 따로 붙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허리에 타투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허리도 잘 돌립니다. 강추 드립니다.

다낭 밤마사는 이제 페트로 마사지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정말 황홀해서 무지개다리 건널수도 있으니 내상 걱정보다 오히려 중독되지 않을까 라는 마인드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익명 개밥그릇 님의 후기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