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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 1인으로 놀다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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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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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쪽팔린 데 최근에 4년 반 짝사랑한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대차게 까였음. 스킨십도 상상해 보고 남몰래 데이트도 상상했던 애라 크리티컬 씨게 왔는데 그래도 친한 애들이 베트남 황제투어 다녀오자고 해서 다녀왔고 완전히 잊을 수 있었던 것 같음. 예약해 주는 업체들이 많길래 아무 데나 급하게 연락했다가 피를 보기도 했지만 결국은 괜찮은데 찾아서 수월하게 여자랑 제대로 놀고 왔음.

1.여러 가지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
나 포함해서 3명이 함께 이번에 다녀왔고 에코걸도 3명 불렀음. 이런 에코걸 말고도 베트남 황제투어 에는 여러 가지 포함이 되어 있으니 다른 것도 즐길 수 있다고 보면 됨. 우리가 연락했던 업체는 수많은 단골에 옛날부터 자주 오고 가고 했던 곳이라는 것을 보고 업체를 위탁해서 우리도 애들을 받게 됐음. 우리가 졸라 여자들한테 짓궂기도 해서 그런 걸 말했더니 상관없다고 해서 졸라 기대됐음. 예전에 한국에서 이 3명이 함께 유흥할 때 요새는 텐프로 애들도 엄청 콧대 높아서 진짜 우리가 돈 내고 노는 건데 눈치 봐야 할 때도 많았다. 예전에 내 친구 놈 파트너는 울고불고 가네 마네 했었는데, 여기 애들은 진짜 살랑살랑 우리 비위 잘 맞춰줘서 그런지 너무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음.

2.아가씨를 선택해서 놀 수 있는 서비스
베트남 황제투어 중에서 에코 걸은 진짜 우리가 원하는 애들이랑 놀 수 있다는 게 특 장점이었음. 제대로 화끈하게 놀고 싶어서 좀 잘 노는 애들로 붙여달라고 했는데, 그런 니즈도 맞춰줬고 에코 프로필을 보고 애들을 골라서 놀 수도 있었음. 예전에 파트너들이랑도 똑같이 보낼 수 있다고 하던데 난 이번에 같이 잤던 애가 마음에 무척 들어서 다음에도 또 같은 애로 부르고 싶었을 정도였음. 누구랑 놀아도 사실 우리 애들이 잘 노는 타입이라 이번에도 일단은 잘 노는 애 중에서 외형만 보고 내 스타일인 애를 픽해서 야무지게 놀 수 있었음. 다낭에 온 만큼 걍 다른 애들처럼 일반적으로 먹고 노는 게 아니라 새로운 걸 창조해 내고 싶었는데 이번에 진짜 일내고 온 거 같음. 그리고 형님들한테 팁 하나 드리자면 롯데마트에 원판 게임 하는 거 하나 살 수 있는데 그거 사서 에코걸들이랑 즐기면 진짜 더 19금으로 놀 수 있음. 우리가 너무 세게 놀아서 나중에 에코걸들이 우리를 거절하는 거 아닌가 싶었을 정도로 세게 놀다 왔다.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 정도로 수위 높게 놀았다 이거임.

3.마사지 같은 것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아무래도 여행이다 보니 관광도 해야 해서 우리도 낮에 에코걸들이랑 데이트하면서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그러면 아무래도 피로가 좀 쌓일 수밖에 없었음. 그건 또 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이기도 한 마사지로 풀어낼 수 있었는데 한국보다도 훨씬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었음. 로컬에서 인기 많은 곳을 또 어찌나 잘 알고 있는지 업체에서 다 설명을 해주셨고 안내를 해주셔서 걍 예약까지 해주니 우리는 그냥 쫄랑쫄랑 따라가면 돼서 너무 편하더라.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까 좀 걸어 다녀서 쌓였던 피로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음. 마사지 강도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해줬고 트레이닝이 잘 된 애들이 만져줘서 그런지 내가 예상했던 그 느낌을 직격타고 받을 수 있었음. 마사지 받는 곳도 이번에 경험해 보니까 졸라 깔끔했고, 사실 동남아라고 해서 편견을 가졌는데 나 자신이 좀 한심해지는 순간이었음.

4.오래된 업장만 소개
그리고 베트남 황제투어에서 이용을 하는 유흥 업소는 업체에서 다 알아서 거르고 나서 소개를 해주기 때문에 걱정은 1도 하지 않아도 됨. 다 5년 이상 넘게 운영을 하는데만 쏙쏙 알아서 어떻게 다 알려주었고 정식으로 등록이 된 상태에서 운영하는 데만 알려주니까 베트남 황제투어 할 때는 이런 부분 때문에 가슴 쫄린다거나 할 일도 없었음. 맘 편하게 물 빼고 있는데 단속 같은 것을 걱정해야 하면 진짜 제대로 물 빼는 데 집중도 할 수 없고, 난장판이었을 텐데 그러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음. 우리 안전을 진짜 계속해서 생각해 주셔서 우리는 뭐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사실 이런 업체들 찾을 때 형님들이라면 알겠지만 늘 불안하고 혼자서 걱정 많을 것임. 근데 이 투어는 이런 걱정을 완벽하게 없애줬고, 한국 사람들도 이미 너무 만족하면서 후기도 잔뜩 남겨준 업체만 알려줘서 그런지 한국인인 우리도 100점을 줄 수밖에 없었음. 이런 부분들 때문에 진짜 신뢰를 안 가질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5.관광도 가능한
베트남 황제투어에서는 유흥이 주로 된 것이기는 하지만 관광지도 물론 낮에 돌아볼 수 있음. 여친이나 와이프 눈 피해서 온 거라면 관광지 다닌 사진이 있어야 할 거 아님. 그런 용도로도 좋았고 에코걸을 고용하니까 얘네가 그냥 같이 가주는 게 아니라 현지 문화에 대해서도 다 알려줘서 유흥하러 왔다가 견문까지 넓히고 가는 느낌 지대로 들었음. 에코 걸이랑 같이 데이트 하는 듯한 느낌 들면서 관광한 것도 나중에 생각하니까 기억에 남았음. 사실 여친 사귄 지도 오래돼서 이런 연애 감정 느껴본 적도 까마득한데 그런 면에서 뭔가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좋았던 것 같음. 유흥도 유흥인데 관광도 앞에서 말했다시피 단순한 관광이 아니어서 그런지 다낭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오게 된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2인 이상이면 풀 파티 패키지도 예약 가능한데 이것도 정말 최고였고, 럭셔리 풀빌라에서 여자까지 끼고 노니까 진짜 저스틴 비버 된 것 같았음. 이런저런 이유로 나는 다음에도 또 올 것 같다.하는 게 가라오케랑 붐붐 마사지가 주로 된 것이었는데 그런 것도 다 맞춰줬고, 중간에 내가 붐붐 마사지로 물 빼는 게 너무 좋았다. 그래서 조금 더 비중 늘리고 싶다고 하니까 이런 것도 다 우리한테 고려해서 퍼센티지를 늘려주신다거나 해서 진짜 마음에 안 들 수가 없었음. 밥 같은 거도 현지 맛집을 예약해 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여자도 편하게 먹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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