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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페라 가라오케 & 에코걸 통역사 - 다낭 에서의 밤을 수놓은 두 가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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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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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가 이번에 베트남 다낭 여행 다녀온 지 한 달 정도가 됐는데, 세상에~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려. ^^ 내가 과연 어떤 체험을 했길래?! 아마 궁금하겠지… 특히 이번 여행에서 원오페라 가라오케와 에코걸 서비스... 이 두 가지를 경험한 것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야.ㅎ 짧다면 짧은 2박 3일의 여행 중에서 이틀 밤을 이렇게 보냈는데, 그 기억이 지난 한 달 내내 날 설레게 하네.ㅋ 진짜 다낭의 밤문화를 요번에 아주 제대로 즐기고서 돌아온 것 같아. ㅎㅎ 먼저 첫날 밤엔 설레는 기분으로 원오페라를 갔어. ^^ 무엉탄 호텔 안에 있다길래 뭐~ 그러려니 했는데, 세상에 입장하자 마자 눈에 확 들어온 고급스런 대리석으로 꾸며진 내부 인테리어에 입이 떡 벌어졌지! 여기가 한국인 사장님께서 운영한다는데, 역시 센스가 남다르시더라고.ㅋ 그리고 실장님부터 직원들까지 다 한국말을 하니까 의사소통도 완전 편했고~ㅎ
가격은 4인 기준으로 맥주 세트가 110달러, 소주 세트가 130달러 정도... 우리 돈으로는 15만원 ~ 17만원 정도? 흠~ 여기 물가를 생각해 보면 완전 이득이지.ㅋ 혼자 온 사람들을 위한 1인 세트도 잘 마련되어 있어, 그 배려심 좀 봐~ 덕분에 나도 이번에 혼자 찾아 갔어도 전혀 곤란하지 않았다궁~ㅎ 글고 초이스 타임이 진짜 대박이었어. ^^ 평일인데도 무려 80명이 넘는 꽁까이들 중에서 맘에 드는 애로 고를 수 있다니… 햐~ 주말엔 무려 120명까지 된다던데~ 원오페라 가라오케가 왜 그렇게 명성이 자~자~한지 알만한 대목이지.ㅋ 꽁까이 애들 수질도 장난아냐, 키는 기본 170이 넘고 얼굴은 연예인급 수준들이 수두룩~한데다가, 또 그 대단한 몸매는... 아~ 말잇못…..ㅋㅋ 내가 요번에 초이스 해서 곁에 끼고 놀은 꽁까이 애는 미모도 미친 수준이지만,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엄청 잘 추던데, 게다가 세상에 한국어까지 어느 정도 통하는 거 있지?? 그야말로 거의 99% 완벽 그 자체였다고! ^^
그리고 대망의 둘째 날엔 에코걸 통역사 서비스를 이용해 봤어.ㅎ 근데 이건 또 다른 차원의 아주 색다른 경험이더라공~ㅎㅎ 24시간 동안 명소 관광과 맛집에서 식사도 즐기고 쇼핑까지 함께 해주는데, 마치 진짜 여자친구랑 여행 온 것만 같은~ 친밀하게 데이트 하는 듯한~ 느낌 충만했달까나!?ㅋ 가격은 한 50~60만원 정도인데, 그 정도로까지 엄청난 퀄리티라면 정말 가성비는 최고라고 할 수 있겠어! 글고 타지역 호치민이나 하노이보다 여기 다낭이 싸대.ㅎ 근데 업체마다 좀 다르니까 잘 알아보고 가야 돼. 내가 이번에 이용한 에이전시는 믿을 수 있는 인증업체이고, ‘베트남 밤황제’ 라는 곳인데, 주소 알려줄 테니까 시간 될 때 한번 방문해 보라고~
(베트남 밤황제 공식주소 : https://cafe.naver.com/xpdlzmzjabslxl )
에코걸도 초이스가 가능한데, 다낭 가기 전 한국에서 70명이 넘는 프로필들 중에 맘에 드는 애로 골라볼 수 있어. 얘들은 정말 외모는 그냥 기본이고, 프로필 보면 학력이라든가 언어 능력까지 다 나와 있는데, 나는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애로 골랐고 그래서 이번에 의사소통도 잘 되고 정말 좋았어. ^^ 관광 가이드 겸 통역사로도 전혀 손색이 없고, 밤에는 또 색다른~ 아주 색스러운 매력이 있다니까?! ㅋㅋ 참, 이쯤에서 꿀팁 하나 줄게.ㅋ 원오페라는 저녁 6시 30분부터 영업 시작인데, 인기 많은 꽁까이를 만나보려면 한 5시 40분쯤에는 가서 대기해야 돼.ㅎ 글고 에코걸은 미리 예약 진행해야 하고, 여권이랑 항공권 정보를 보내줘야 한다네.ㅎㅎ 좀 귀찮긴 해도 안전을 위해서라고 하더라고.ㅎ 그리고 다낭에 가서 에코걸 만나게 되면 개인정보는 확실히 폐기 처리 하니깐 정말 안심해도 괜찮을 거야~ ^^
이 두 가지 경험, 그야말로 다낭 에서의 그 아름답고 멋진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두 가지 별 ~ 원오페라와 에코걸을 맛보고서, 난 진짜 가장 다낭스러운 진정한 최상위 밤문화를 제대로 체험해 본 것 같아. ㅎㅎ 여러분도 기회 되면 꼭 가봐!! 절대 후회 안 할 거야~ 평생 기억에 길이 남을 진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거라고! ^^



◈ 원오페라의 밤, 꽁까이와 함께한 환상적인 시간

자~ 이제 본격적으로 원오페라에서의 경험을 들려줄 게. ^^ 도착했을 때, 한국인 실장님이 VIP룸으로 안내해 주시더라고.ㅎ 여긴 방 크기부터가 남달랐어~ 4인실인데 한 10명은 거뜬히 들어갈 것 같은 굉장한 크기?ㅋ 방음도 완벽해서 옆방 신경 쓸 필요 없이 맘껏 놀 수 있겠더라고~ㅎ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초이스 타임! 실장님이 쭉~ 엄청난 미모의 꽁까이들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아... 진짜 숨이 멎는 줄 알았어. ㅎㅎ 키도 여자치고 훤칠~하고, 얼굴은 어찌나 예쁜지…ㅋ 게다가 몸매들은 또 어떻고, 난 속으로 '와... 진짜로 미쳤다...'를 연발했지. ^^ 난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한 명을 골라잡았는데, 얼굴은 거의 모델이나 연예인 수준이었고 키도 내 생각에 170이 넘어 보였고, 몸매도 완전 볼륨 충만, 거기다 성격까지도 너무 좋은 거 있지? ㅋㅋ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고, 게다가 한국어도 어느 정도 통하는 편이었는데, 정말 내가 이번에 땡 제대로 잡은 거였지~ 속으로 난 행운아 라고 계속해서 쾌재를 불렀어.ㅋ 술은 소주 세트를 시켰는데, 안주가 기본으로 나오는 것부터가 뭔가 남달랐어. 과일이랑 마른안주 등이 나왔는데 참 맛있더라고.ㅎㅎ 내 아름다운 꽁까이가 술도 따라주고 안주도 섞어주는데, 그 섬세함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ㅎ 마인드 완전 제대로~ ^^ 노래방 기계도 최신형이라 노래 부르는 재미가 아주 좋았어. 내가 고른 꽁까이 애가 노래 부를 때는 진짜... 넋을 잃고 침 흘리면서 쳐다 봤다니까?ㅋ 목소리가 허스키하면서도 달콤한 게, 귀가 사르르~ 녹는 줄 알았지.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껏~ 놀다 보니 어느새 자정이 다가오고 있더라고. ㅋㅋ 롱타임으로 잡은 우린 호텔로다 자리를 옮겼지.ㅎ 내 꽁까이는 계속 내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다정하게 챙겨주더라~ㅎㅎ 마치 그 순간엔 진짜 내 애인처럼 사랑스럽더라고~ 글고  호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꽁까이가 분위기 있게 가방에서 촛불을 꺼내 켜더니만, 자기 스마트폰으로다 잔잔한 발라드 풍의 음악을 틀더라고… 그리고는 내게 다가와 부드럽게 키스를 해왔어. ㅎㅎ 우리는 서로의 숨결을 격하게 느끼면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지! 두둥~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와 향기로운 체취... 모든 게 너무나 완벽한 밤이었어. ㅋㅋ 진짜~ 이 너무 멋진 원오페라에서의 그 밤은 평생 잊지 못할 거 같다! 꽁까이의 어마무시한 매력이나 그 고급스러운 시설 수준이나 친절한 서비스들... 이런 모든 게 말 그대로 퍼펙트~했다고. ^^ 다음에 다시 또 다낭 간다면 꼭 필수로 방문할 거야! ㅋ



◈ 에코걸 통역사 랑 함께한 다낭 에서의 24시간 그 꿈같은 로맨스의 연속

다음 날 오후 5시, 전날 원오페라의 열기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더 엄청난 에코걸 통역사 서비스를 체험해 봤어. ^^ 호텔 로비에서 만났는데, 와... 이 미모는 실화냐!? ㅋㅋ 사진으로 봤을 때 보다 거짓말 않고 한 백배는 더 이쁘더라고.ㅎ 키는 이 에코걸 꽁까이 애도 대략 170cm는 될 법한 모델급 체형에다가, 얼굴은 뭐 연예인급 수준…ㅋㅋ 거기다 옷맵시까지 완벽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ㅎㅎ 에코걸이 짜놓은 코스대로 움직였는데, 이게 또 대박이야. ^^ 현지 맛집부터 시작해서 외국인들에겐 잘 안 알려진 관광 명소들까지~ㅎ 근데 말이야, 얘들은 관광 가이드나 통역사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고, 저녁 먹으러 간 레스토랑에서 은근슬쩍 스킨십하면서 분위기 잡더라니깐.ㅎ 아직 만난지 한시간 정도밖에 안됐는데도~ㅋ 정말 아주 야릇한 눈빛으로다 날 쳐다보는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하면서 마구 뛰더라.ㅎ 그리고 밤이 점점 깊어지니까 에코걸이 슬쩍 클럽에 가자고 제안하더라고. ㅎㅎ 춤추는 실력이 또 얼마나 야릇하던지...ㅋ 허리 놀림이 진짜 미쳤어. ㅋㅋ 난 흥분 엄청 된 상태였다고, 그런데 내 귓가에 대고 섹시하게 속삭이고 그러는데 온몸에 전율감 마저 좍좍~ 흐르더라니까.ㅎ 그리고 클럽에서 나와 호텔로 와서는... 아~ 정말이지 말로는 다 못해… 에코걸의 섬세한 손길과 그 부드러운 키스와 그리고 그 적나라하게 보이는 환상적인 바디라인...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다니깐.ㅋ 밤새도록 잠 한숨도 안 자고 서로의 사랑스런 눈빛과 숨결을 느껴 가면서 그야말로 미친듯이 뜨거운 시간을 보냈지.ㅋㅋ 다음날 오후 5시무렵 어느새 24시간이 다 지나가고서 내 에코걸이랑 헤어질 때는 진짜 여자친구와 이별하는 것 같은 슬픈 느낌마저 들었었어. ㅜㅜ 이거, 아주 제대로 완전 중독성 있어.ㅎㅎ 여러분도 꼭 한 번 경험해 보라고~ 내가 아주 강력히 추천할 게!! 후회할 일은 전혀 없으니 걱정 붙들어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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