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붐붐 마사지 정말 최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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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았던 마사지는 세븐업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세븐업은 2샷 코스로서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2샷 코스로 가격이 230만동으로 이용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여긴 대딸 전용 마사지 인데 최근에 붐붐으로 리뉴얼 하였다고 합니다.
교민분들의 알짜배기 장소 였지만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로 인하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가본 결과 그냥 예약없이 간다면 최소한 1-2시간은 족히 기다려서 이용받아야 될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확실히 좋은곳들은 금방 입소문이 나는것 같아요
이곳 다낭 붐붐 마사지 시스템으로는 청룡열차 서비스 그리고 붐붐 입니다. 아가씨는 BJ 와 붐붐 모두 다릅니다. 저는 고추털나고 처음으로 청룡열차 시스템을 받아보았는데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제 인생에 정말 최고 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낭으로 여행 오신다면 이곳 다낭 붐붐 마사지 꼭 추천 드립니다. 무조건 한번 받고 가세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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