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3번 에코걸 지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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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점심을 먹고 로컬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어떻게해야 관광을 안하고 바로 호텔로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얘가 알아서 말을 하더라구요. 말하고 싶은거 있냐고ㅋㅋㅋ 그때 저도 모르게 그냥 호텔이나 가서 떡 치고 싶다고 시원하게 말했습니다. 섹스 섹스 이렇게요ㅋㅋㅋ
그러니까 지금 바로 체크인은 가능한데 하루에 많이 해봤자 2-3번 이상밖에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많이하면 자기 아프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맥주 한사발 들이키고 호텔로 향하였습니다. 좀 좋은 호텔에서 하고 싶었는데 3번 에코걸이 안된다고 3성급 이하 호텔로만 이용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라면 4성급 이상 호텔로 이용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형님들. 쨋든 그래서 3성급 이하 하카 호텔로 방을 잡고 붐붐 했습니다. 방 들어가자마자 옷벗고 허리를 돌려버리는데 그때 3번 에코걸이 시스루를 입고 있었습니다.
야하게 비치는것이 안비치기도 하고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여기 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긴 하네요.ㅜㅜ 그래도 다음번을 기약하며 팁주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혹시나 다낭으로 에코걸 시스템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3번 에코걸 추천 드립니다.
-익명 이동탄 님의 후기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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