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3곳 비교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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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원오페라. 원오페라 역시 첫번째 준코로 입구가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 요즘은 준코한테 밀린것도 사실이긴 하나 원래 원오페라도 인기가 상당 하였다. 꽁가이들은 숫자는 많으나 한국 스타일에 맞춰진 꽁까이들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 갈려면 오후7시쯤 이른 시간으로 방문을 해야 그나마 수질좋은 애들을 볼 수 있다. 서비스는 준코보다 좋은것 같지만 룸 사이즈는 준코가 좀더 크다.
세번째는 업타운. 업타운은 준코보다 지금 손님은 없다. 즉 결론적으로 손님들이 제일 많은곳은 준코라고 보면된다. 꽁까이도 원오페라랑 비슷하며 느낌이라던가 외풍 역시도 원오페라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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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실리님의 댓글
실리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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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장 밑으로 가면 준코가 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