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가장 핫 하다는 19금 마사지가 페트로 호텔3층 브이아이피 마사지라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갔던터라 들어가자마자 한국인 실장같은 분이 오셔서 예약 했는지 묻습니다. 안했다고 하면 앞팀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순번표 받고 조금만 대기해달라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초 풀S급 들이 있으면 이럴까라는 생각에 우선 알겠다고하고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진짜 한 1시간30분을 기다렸을까요 조금 지쳐질려고 하는 순간 매니저가 선불받고 입장 하라고 합니다. 선불로 200만동 내고 입장하면 바로 꽁까이 초이스 봅니다.

꽁까이 초이스 보고있는데 친구녀석은 들어오자마자 점 찍어둔 애가 있었는지 바로 선택합니다. 저는 누구를 선택할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윰댕bj닮은 애가 서 있길래 아이 컨택 되자마자 바로 골랐습니다.

그렇게 초이스를 끝낸후 방안내를 받는데 방 안이 온통 유리로 덮혀져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19금 마사지를 많이 가보았는데 이렇게 철저히 시스템이 체계가 잡혀져 있지 않습니다. 밤문화 만큼은 이곳이 선진국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방안내 받고 누워 있으면 여BJ닮은 분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보채질 않아서 느긋느긋 받고 싶은대로 받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받고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 꽁까이가 삽입을 시도 합니다. 따뜻하니 너무 속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외모만큼이나 속도 정말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속궁합이 이렇게나 잘 맞으니 한국으로 데리고 가고 싶단 생각까지 들 정도 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나 다낭에서 밤문화를 찾고 계시다면 주저없이 vip마사지를 가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