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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밤문화 황제투어 진짜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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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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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밤문화 이용해본적 있으신분ㅋㅋㅋㅋ 23살 갓 군대 전역하고 애들끼리 여행가자고 했는데 코묻은돈이라 돈 다이도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 이것저것 견적 물어보는데 우리한테 알맞는곳이 없는거야ㅋㅋㅋㅋ 비행기값 포함해서 황제투어를 좀 즐겨 볼려고 했는데 3박4일동안 총 70만원 (뱅기포함) 진짜로 이렇게 이용해볼려고 한게 잘못 이었을까???

이것도 군대 월급을 애들끼리 모아서 여행가는거였는데 4명이서ㅋㅋㅋㅋ 이곳저곳 필리핀,베트남,태국 다 견적 내보았는데 이정도 가격으로 되는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음.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싱가폴이랑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이렇게 견적을 또 내봤거든? 심지어 미얀마도 내볼려고 했는데 거기는 진짜 오마이갓이라서 도저히 용기낼 엄두가 안나더라고

뭐 여튼간에 이렇게 동남아 급에서도 조금 안좋은곳을 견적 내보았는데 실장이라는 사람이 딱 군대 전역 위로차 딱 30만원 할인해서 캄보디아 로 여행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넙죽넙죽 텔레그램상으로 절하는 사진 인증 찍어 보내주고 ㅋㅋㅋㅋㅋ 오란 쌩쑈를 다했음.

그렇게 운이좋게 프롬펜? 프놈펜? 거기가 캄보디아 수도인데 거기로 바로 이동해서 갔지. 일단은 뭐 대충 뭐가 있는지 듣지도 않았다. 대충 보니까 마사지,ktv 가라오케,에코 이렇게 3가지 특징인것 같은데 일단 가면 알아서 잘 해주겠거니 하고 어차피 싼맛으로 가는거라 그냥 비행기에 몸을 실었음.

그리고나서 캄보디아 수도에 도착하는데 거기서 실장이란 사람이 직접 차몰고 왔더라고. 우리는 인원이 4명이었는데 아반뗴? 같은 승용차 준준형차 끌고와서 짐 싣는데 트렁크가 모잘라서 뒷좌석에 짐 같이 올려싣고 갔음.

일단 호텔에 왔는데 딱 말할게. 그냥 여관바리 다. ㅋㅋㅋㅋㅋ 1박에 가격 물어보니까 2-3만원짜리 라고 하더라. 그래도 일회용품 칫솔이랑 치약 그런건 주는데 치약은 도무지 내 입이 썩을것 같아서 패스했음. 샴푸는 없었는데 어차피 우리꺼 쓰면 되니까.

딱 도착하니까 점심이었는데 점심밥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고. 실장님 인상은 그냥 딱 전형적인 사기꾼 포스가 났음.ㅋㅋㅋ 선글라스 쓰고 다녀서 눈빛은 제대로 못봤는데 말하는 포스 자체가 딱 그랬음ㅋㅋㅋㅋ

그렇게 식당 도착했는데 로컬 전용 식당이었음. 거기가 맛있다고 해서 쌀국수? 같은거 캄보디아식 전통 국수 주더라. 맛이 좀 느끼하고 자극적이고 고기가 있길래 이거 뭐냐고 싶었음. 소고기 라고 하는데 그런맛 처음 느껴봄. 뭐 여튼 밥도 먹었겠다 이제 우리 전우들끼리 뭉쳐서 여자구경좀 하자고 하니까 그건 조금있다가 해준다고하고 구경부터 시켜준다고 하더라.

뭔가 계속 끄는 느낌이 들었음. 황제처럼 놀게 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더라고. 전형적인 약파는 사람 포스가... 일단 그 사람밖에 믿을 사람이 없으니 알겠다고 함. 그리고 우리 데려가준곳이 사격장ㅋㅋㅋㅋㅋ 그것도 딱총? 같은거 우리 자바게임랜드 같은거 가보면 총쏘는거 있잖아.

아니면 에버랜드 같은곳에서 돈 5천원 주면 인형뽑기 사격장 같은거 있잖아. 딱 그 포스 나오대 ㅋㅋㅋㅋㅋㅋ 아 동남아까지 와서 이거 하고 앉았나 싶었음. 그래도 우리 특급전사라서 애들이 다 총 잘쏘거든ㅋㅋㅋㅋ 그거 막 맞추고 하니까 역시 갓 제대한 군바리 동생들 하면서 이시대의 미래다 막 이렇게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시간좀 떼우니까 거짓말처럼 시간은 금방금방 가더라. 해가 지고나서 밥도 먹었겠다 진짜 캄보디아 밤문화좀 즐기러 가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바로 노래방 같은곳 데려다 주는데 캄보디아 건물들은 대부분 다 낮거든? 일반 지방 건물 수준이 아니라 그 시골있잖아

시골에서 한 30년 정도된 건물처럼 생긴 그느낌. 딱 허름하고. 그런곳에 가라오케 기계가 있는것도 신기했다. 거기에 방안내 받았는데 쇼파가 무슨 곰팡이가 다 쓸어서 이건 도저히 못앉겠다 싶더라고. 방 옆에는 조그만한 화장실도 있었음. 그레도 꼴에 가라오케라고ㅋㅋㅋㅋ

한 20명정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 였는데 화장실 불 키는데 진짜 신발만한 바퀴벌레들이 불키자마자 도망가는 그 느낌 암??? 와 도저히 여기에선 못지내겠더라고. 그래서 실장한테 다른 좋은곳에 좀 데려가달라고 하니까 여기가 그나마 제일 좋은곳이라고 하더라. 한국노래도 가능한곳이 여기밖에 없다고 그냥 여기서 있어보면 그래도 아가시들이 이쁘니까 한번 직접 두눈으로 보라고 하더라.

동기2명은 그냥 나가자고 했고 나랑 후임1명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나오면 또 여관바리밖에 더 들어가겠나 싶어서 의견이 반반 이었음. 딱 그 상태에서 아가시들이 들어오더라. 근데 진짜 옷차림이 보통 업소녀들이라고 하면 하이힐 신고 못해도 청바지나 원피스 뭐 그런거 입고 와야하는게 정상인데 이건 뭐 면 반바지에 T셔츠 그것도 단색 같은걸로 입고 오는데 와 후질근해서 도저히 못봐주겠더라고.

얼굴? 얼평은 차라리 말을 아낄게... 원숭이 잡아다가 애들 옷 입혀놓은거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실장님한테 이건 아니라고 말하니까 다른곳 가보라고 여기서 이곳이 그나마 가장 좋다고 하더라. 아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하고 그냥 폭탄 돌리기 식으로 초스 골라서 파트너로 앉힘. 그리고 분위기가 어색해서 말좀 해볼려고 하는데 한국말이나 영어 단 조금이라도 못해서 아 망했다 싶었음.

그래서 우리끼리 술이나 마시자 하고 가라오케 노래를 트는데 한국노래 2년전이 가장 최신노래... 뱅뱅뱅... 하... 진짜 답도 없었다 정말. 확실히 싼곳은 싼맛대로 안좋은것들이 있나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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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수님의 댓글

정일수
작성일
캄보디아 - 나라가 거지라 황제투어 안좋을거 예상
태국 - 겁나 비쌈
필리핀 - 황투랍시고 사기꾼들 많음 (원숭이 세상)
싱가폴 -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음ㅋ

이회정님의 댓글의 댓글

이회정
작성일
캄보디아 괜찮은 업체 아는데 주소알려드림?

리모콘 불방망이님의 댓글의 댓글

리모콘 불방망이
작성일
좌표좀요 형님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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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 danang892 텔레그램 : danang892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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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70만원 내고 가놓고 사람 대접받았으면 감사합니다 절을 해냐야지 ㅋㅋㅋㅋㅋ 글뱅이쉐끼가 여행 다닌다고 고생했다

공떡님의 댓글의 댓글

공떡
작성일
뭐 싼맛에 여행한게 ㅂㅂㅂㄱ이긴한데 제목을 봐라
싼맛에 알고도 넘어가준다 안했냐 난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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