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젊은 여자들은 보통 다낭 시내 한복판에서 일한다. 연령대는 20살부터 25살까지는 영계 소리를 들을수 있는데 보통 가라오케 테크까지 타는게 22살부터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인구가 많다보니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그로인해 돈은 제대로 벌어보지 못한 애들이 수두룩 빽빽한데 그럼 나이만 먹은 그런 애들은 도대체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너네들은 아직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했을거다.

한국 미시 줌마들이랑 절대 비교하면 안된다. 얘네들은 진짜 애기들 밥벌어먹게 할려고 오만때만 쇼를 다 하고 다닌다. 좋게 말하면 열심히 산다고 봐야지. 근데 그러곳은 어디에도 없다. 이곳 다낭 황제밤 밤문화 정보에도 없고 king 이라고 부르는 베트남 밤황제 에서도 볼 수없다.

나는 중국 광저우에서 4년간 유학하고 남은거라곤 중국어 조금밖에 할줄 모르는 그냥 빈 깡통임. 그런데 친구랑 우연히 베트남으로 유흥문화를 즐기기 위해 갔는데 오전에 할게 없어서 카지노를 갔지 뭐야. 카지노 큰곳은 이곳 1곳 밖에 없더라고. 크라운 카지노 라고 뭐 여튼 거기 들어가자마자 보니까 중국애들이 거의 반 이상을 장악 하고 있더라고? 막 여기저기 들려오는 중국말... 진짜로 중국애들이 원정도박을 하러 해외 동남아 까지 발을 뻗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었음.

뭐 여튼간에 그건 그렇고 나는 내 할목적인 돈따서 풀빌라 이용하는 거였음. 1층에서 바₩카라로 오질나게 마틴치고 있는데 조금 신기하게 굉장히 잘 맞더라고. 뒤돌아 보니까 어느샌가 내 주머니에 2천불 쥐어져 있더라. 100불이 돈같아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돈이 많았음. 그렇게 돈을 얻고 나니까 거기 롤링이라고 내가 뱃한 금액의 일정 % 받는 또 그런것도 있거든?

그것도 싸그리 모아서 챙겨갈려고 하는데 조선족 직원 한명이 다가와서 이렇게 많이 돈따서 어디 놀러갈거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밤문화가 유명해서 좀 이용해볼려고 한다고 하니까 자기네 ktv 이용해보라면서 실내에 있는데 엄청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미 난 내공이 어마어마하게 쌓인 놈이라 여기서 이용하면 완전 목돌아간 흑우 소리 듣거든?

그거 피할려고 됏다고 하니까 그러면 떡마라도 한번 받아보라면서 앞에 바로 미시들만 이용할 수 있는곳이 있는데 잘익은 홍시가 맛있듯이 걔네들 정말 허리를 잘 돌린다고 하더라고. 현지인들이 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해서 꼭 한번 받아보라고 자기가 차량 불러주겠다고 하더라???

아니 뭔 풀뜯어 먹는 소린가 싶었는데 계속 말을 들어보니까 조금 그럴싸 해보였음. 확실히 잘하는 애들은 나이가 있고 성숙해야 한다는 말에 일리가 맞아 떨어지더라고. 가격을 물어봣지. 가격은 얼마 하냐고 하니까 약 30불이면 공짜처럼 즐길수 있다고 하대???

진짜 이정도면 엄청 헤자다 싶어서 상태는 어떤지 물어봄. 상태도 예전에 가라오케에서 에이스 먹었던 애들이 서비스 해주는거라 절대로 后悔하지 않을거라고 호언 장담 한다고 하더라.  거길 가면 걔한테 뽀찌가 떨어질줄은 알고 있었지만 30불이면 뭐 너무나 저렴하고 출혈이 그렇게 크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또 거기서 잠깐 숨통좀 트이고 다시와서 게임하면 더 잘될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한번 속는셈치고 이용해봤다.

앞에 전용차가 있는데 드라이버가 중국인이더라고. 그거타고 진짜 한 3분? 도 안걸렸던것 같다. 걸어서도 15분안이면 무조건 도착할 거리겠더라. 그렇게 지하에 내려가면 된다고 하는데 입구 간판이 온통 중국말로 되어 있다. 너네들이 알수 있는대목은 노란간판으로 SPA라고 되어 있는데 그거보고 지하에 있다면 거기가 맞을거다.

입구에 들어가면 메뉴판은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랑 주변에는 온통 중국말로 적혀져 있다. 말못해도 상관없다. 메뉴판으로 손가락 짚으니까 가격 30불 결제받고 바로 입장을 하는 방식이더라. 그렇게 개인 프라이빗 방에 입장했는데 솔직히 시설은 싼마이웨이로 이용받는거라고 보면 된다.

30불 ??? 나만 알고 있을려고 했는데 너네들한테도 정보 공유한다. 정말 이건 아무 밤문화 커뮤니티에도 나와있지않은 아주 꿀정보다. 다음번에 카지노가서 아무 조선족이나 추천해달라고해서 이용받아봐라 장난없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