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에서 웬만한 밤문화 유흥 거리는 다 즐겨본것 같다. 우선 필리핀 부터 알려준다.

필리핀은 뭐 마닐라,세부,클락 이렇게 있는데 마닐라는 이제 다 죽어서 패스 하겠다. 시설도 안좋은데 괜히 카지노만 많이 들어서 물가만 존내 비싸짐. 웬만하면 가지마셈. 세부 같은 경우에는 간혹 좋은곳이 있다.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싸나 비싸지. 가격 한국보다 겁나 비싸다. 거기는 대부분 한국 여자 판다. 그걸로 밀어부침. 요즘 다시 뜨고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가 클락이다. 우선 클락은 좁은곳에서 골프장도 여러군데 있고 카지노도 폰타나 부터 작은 카지노 그리고 유흥거리도 굉장히 잘 발달 되있었다. 어디까지나 과거형. 거기 동남아 여자 볼려면 대부분 체크포인트 라고 있는데 거길 가야한다. 거기는 약간 반 스트립쇼 같은곳인데 아침부터 열어서 장사한다. 시설이 이미 20년전이라 굉장히 낙후가 많이 되어있다. 한국인들이랑 중국인들 반반 이라고 보면 된다. 최근에는 중국인들이 다 장악 했다고 보면된다. 한국인이랑 중국인이랑 둘이 들어오니까 월세가 따따블로 벌어져서 지금은 가격물가 좀 올랐다. 시설이 낙후가 되어 있는데 여자들도 같이 가격이 올라가지더라? 좀 뭔가 이상하다.

그리고 태국. 태국은 진짜 조심해라. 세발 달린 형아들 많다. 이쁘다고해서 모텔 함부로 가지마라. 일단 그리고 물가가 줜내 비싸다. 한국인들이 대부분 이용 받을수 있는 곳들은 한국보다 물가 비싸다고 보면 된다. 서비스적인 면에서는 뭐 필리핀 보단 낫다. 근데 진짜로 거긴 게이바도 있잖아. 근데 그걸 잘 안알려줘. 알고 간다고하더라도 거긴 게이형들이 너무 많아서 패스할게. 안좋은 트라우마가 다시또 피어오를려고 한다.

그다음은 말레이시다.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에는 애들 와꾸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몸매도 얼굴도 약간 원숭이과가 너무 많다. 요즘은 중국계가 많이 넘어왔다고 하는데 중국계 하면 한족이잖아. 한족애들은 못생겻거던. 진짜 비추한다. 하다가도 그냥 마음이 싹 사라지는곳이 바로 저기다.

그다음 알아볼곳은 베트남.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동남아 관광 지역으로 다낭,나트랑 이 대세다. 이곳 두지역은 특히나 베트남 정부가 눈여겨 보고 있는 관광 특구 라고 본다더라. 실제로 미케비치 바다 앞에 나가면 엄청난 건물들이 길게 늘어져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해운대 같다고 하는데 해운대보다 훨 크다. 저렇게 길게 쭈욱 늘어져 있다. 근데 바다는 엄청 더럽다는게 함정이다. 파도도 엄청 거칠고해서 거기 들어가서 노는 사람들은 없다고 보면 된다. 근데 딱봐도 바다만 보고싶지 거길 들어가서 놀고싶다는 생각은 1도 안할거다. 대부분 호텔안에 딸려있는 수영장을 이용하곤 할거다. 백이면 백 장담한다.

그리고 가격. 다낭 같은 경우는 물가가 좀 비싸다. 한국인들이랑 중국인들이랑 같이 들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어느정도 단가가 있더라고. 그래도 여기가 그나마 괜찮은게 태국보다 물가 싸고 볼거리 많고 여자 이쁘고 해서 삼박자가 어울려져 있는곳이 여기라고 보면 된다. 여자수준은 이곳이 제일 낫더라. 특히 다낭은 말도 안되게 이쁜 애들이 많대? 근데 또 클럽을 가보면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

그냥 여기에 있는 사장들이 일을 잘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좀 받는다. 사진에 나와있는 애들이 그나마 사이즈가 덜 안좋은 애들이다. 진짜 좋은 애들은 연에인 뺨친다. 그래서 대부분 골프치러오는 골퍼분들이 새끼 알까고 한국 돌아가는게 대부분이더라고. 나는 여기서 풀빌라파티를 한번 오질나게 즐겨봤는데 풀빌라가 정말 재밌더라. 앞에 수영장도 있고 노래도 빵빵하고 풍선도 불고 1층2층 이렇게 되있는데 보안같은것도 굉장히 철저하게 되있어서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또 그 누구라도 아무나 들어올수 없게 되있더라고,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곳이다.

 나트랑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비행기 노선 가장 많이 열어놓은곳이 나트랑일거야 아마도. 근데 거기 정말 좋다. 좁은 느낌도 나는데 거기만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난 개인적으로 이곳이 제일 좋았다. 반대로 인프라가 생각보단 많이 깔려있지가 않아서 한국인들이 이용할수 있는게 조금은 제한적일거야. 대부분 동남아 밤문화 즐길려면 거긴 마사지부터 이용한다고 보면된다.

그럼 마사지가격을 알려줄게. 동남아 필리핀 같은 경우에는 기본 2차가격이 한국돈으로 15만원 선이다. 옛날에는 내가 7만원에도 쉽게 해결하고 그랬거든? 근데 마담비도 붙고 애들 가격이 워낙 따블로 들어가서 그런지 15만원 달라고 하더라. 태국은 30만원. 필리핀 따블이라고 보면 된다. 말레이시아는 그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도 9만원 선이었던것 같다. 베트남이랑 비슷비슷했음. 동남아 베트남애들은 9만원이면 쉽게 해결한다. 애들도 대부분 시골에서 올라온 애들이라 순수하다. 잘만 만들어놓고 한번 잘해봐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