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동남아 내 애인 클라스 인증이다. 만나게 된 사연 생생꿀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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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댕이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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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그녀를 맞딱드렸을때 진짜로 연예인 포스로 그냥 노래만 들으면서 리듬만 타고 있는애를 봤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진짜 연예인인줄 알고 힐끔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이상하게 주변에 남자들이 어슬렁 거리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있는애구나 싶었죠. 근데 어찌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 있냐고ㅋㅋㅋ 줠라 이쁜데...
그렇게 계속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우연히 나랑 아이컨텍 됬었음. 와 그때 좀 머뭇거렸었는데 그때 걔가 무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대??? 솔직히 그때 어쩔줄 몰라서 막 병신처럼 있었던게 생각이나네. 나중에되서 물어보니까 그때 다른사람 쳐다보고 있었다고 하는데 ㅅㅂ.... 뭐 그나저나 남자나 애인이 없어보이는것 같길래 내가 한번 들이대봣다 미친척하고.
그니까 싱긍벙글 웃어주는게 개 이쁘더라. 실물로 보면 진짜 더 이쁘다 말밖에 안나온다. 근데 내가 태국에서 게이형들한테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얼굴만 이쁘면 혹시나 남자가 아닐까 부터 생각하거든? 트라우마로 자리잡혀져 있어서 우선 여자라도 아랫도리부터 확인해서 다리3개 달린게 아닌가 먼저 확인한단 말야? 근데 다행히 그런것 같지는 않더라고??? 뭐 벗겨봐야 알것지만 우선은 또 그런것도 잊고 그냥 무작정 들이댔음.
그렇게 처음 만난게 그렇게 시작이 되었는데 얘기도 잘통하고 영어도 곧 잘해서 내 콩글리시로 있는 단어구사는 다 했던것 같다. 그만큼 빡시게 했었던것 같은데 진짜 그게 내 신의 한수 였던것 같다. 그렇게 스카이에서 나와서 바로밑에 또 오큐펍이 잇거든? 같이 들어가서 리듬좀 타는데 좀 재미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와서 헤어지기는 그렇고 근데 갈데는 없고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앞에 한강이 있어서 그냥 걷자고 했다. 그렇게 걸어다니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고 진짜로 그냥 원나잇이나 가볍게 만나고 싶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번호 따고 계속 연락하면서 다음날 만났다. 그날은 뭐 한거없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만나고 헤어졌다.
다음날 점심때 같이 해장하자고 하면서 카페 앞에서 만났는데 애 얼굴이 백인 이더라. 진짜 하얗고 뽀얀데 베트남애 같지가 않더라 정말로. 한국 여자들 보다 더 잘꾸미는것 같고 한국 여자들보다도 더 이쁘다 확실하다. 게다가 이런 애들은 100% 자연이니까 더 신빙성 가잖아. 진짜 그날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평생의 호구가 되어도 난 얘랑 제대로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까.
얘가 밤업소 에서 일한다? 밤문화 쪽에서 알한다? 뭐한다? 진짜 다 눈감아줄 정도 급의 애였다. 내 인생에서 정말 잘한일중에 하나지. 성격 같은 경우에는 좀 수줍음이 많은 편이더라. 뭐 지금은 완전 걸크러쉬에 개쿨 성격이니까. 문자도 잘 안한다. 내가 보고 싶다고 문자하면 '만나' 이렇게 답장오고 끝. 성격 진짜 죽여준다. 그런애가 내 여친이라는것이 참...
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대화가 통하면서 한 한달조금 넘었나? 그때동안 연락을 꾸준히 했다. 그리고 내가 제대로 한번 만나보자고 했지. 다행히 뭐 딱히 고급스럽게 분위기잡고 말한것도 아니고 조용한곳에서 얘기했는데 그게 걔한테는 좀 좋았나 보더라고. 순수한 애 인것만은 확실했다. 세상에 이렇게 이쁜데 꼬이는 남자들이 많을텐데 그런것도 전혀없고 정말 성심도 착한애 같다. 김태희 저리가라 정말로
그렇게 연애를 면서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럿다. 내가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고 얘는 계속 여기 있어야 하는 상황이고. 참고로 얘는 사실 마사지 샵에서 일한다. 남자 ㄷㄸ전문으로. 몸파는건 아닌데 그냥 핸플 해주는 그런곳에서 일하더라고. 집안도 한국으로 치면 읍,리 같은 그런곳이 자기네 고향이라서 돈벌려고 여기 온거라고 하더라. 참 마음이 딱한데 나도 아직 제대로 된 직장이 없어서 얘를 거둬들일수가 없어서 요즘 참 스트레스다 정말로. 어떻게하면 좋을까?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사랑하고 좋을애 같은데 이렇게 놓치긴 싫다 정말로.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거둬들이면 괜찮을것 같애??? 형들한테 꿀팁같은걸 전해주고 싶었는데 이새벽에 뭐 내 하소연을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 나는 베트남에서 계속 있을려면 생활비가 필요한데 일을 해야하는데 여기에 내가 맞는 일이 없고 단순히 놀러만 왔다가 1년이상 있으니까 부모님한테도 여자하나 때문에 여기 있는거다 라고 말할 면목이 없고 정말 진퇴양난에 빠진것 같다. 사랑이냐, 현실이냐 이 두가지 벽에 부딪히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우선 날 기다려주고는 있다.
이름이 뜨엉 인데 집안일도 잘하더라고? 많이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우리집와서 청소해주고 이것저것 집안일 해주고 간다. 밥도 자기 방식대로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고 간다. 집안일도 잘하고 진짜 데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돈이 줫같다 돈이 형들아. 내 애인 클라스가 이정도인데 내가 보잘것 없어서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형들은 이럴때 어떻게 할것 같아??? 이정도 클라스면 그냥 데리고 사는게 맞는거겠지?
그렇게 계속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우연히 나랑 아이컨텍 됬었음. 와 그때 좀 머뭇거렸었는데 그때 걔가 무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대??? 솔직히 그때 어쩔줄 몰라서 막 병신처럼 있었던게 생각이나네. 나중에되서 물어보니까 그때 다른사람 쳐다보고 있었다고 하는데 ㅅㅂ.... 뭐 그나저나 남자나 애인이 없어보이는것 같길래 내가 한번 들이대봣다 미친척하고.
그니까 싱긍벙글 웃어주는게 개 이쁘더라. 실물로 보면 진짜 더 이쁘다 말밖에 안나온다. 근데 내가 태국에서 게이형들한테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얼굴만 이쁘면 혹시나 남자가 아닐까 부터 생각하거든? 트라우마로 자리잡혀져 있어서 우선 여자라도 아랫도리부터 확인해서 다리3개 달린게 아닌가 먼저 확인한단 말야? 근데 다행히 그런것 같지는 않더라고??? 뭐 벗겨봐야 알것지만 우선은 또 그런것도 잊고 그냥 무작정 들이댔음.
그렇게 처음 만난게 그렇게 시작이 되었는데 얘기도 잘통하고 영어도 곧 잘해서 내 콩글리시로 있는 단어구사는 다 했던것 같다. 그만큼 빡시게 했었던것 같은데 진짜 그게 내 신의 한수 였던것 같다. 그렇게 스카이에서 나와서 바로밑에 또 오큐펍이 잇거든? 같이 들어가서 리듬좀 타는데 좀 재미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와서 헤어지기는 그렇고 근데 갈데는 없고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앞에 한강이 있어서 그냥 걷자고 했다. 그렇게 걸어다니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고 진짜로 그냥 원나잇이나 가볍게 만나고 싶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번호 따고 계속 연락하면서 다음날 만났다. 그날은 뭐 한거없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만나고 헤어졌다.
다음날 점심때 같이 해장하자고 하면서 카페 앞에서 만났는데 애 얼굴이 백인 이더라. 진짜 하얗고 뽀얀데 베트남애 같지가 않더라 정말로. 한국 여자들 보다 더 잘꾸미는것 같고 한국 여자들보다도 더 이쁘다 확실하다. 게다가 이런 애들은 100% 자연이니까 더 신빙성 가잖아. 진짜 그날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평생의 호구가 되어도 난 얘랑 제대로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까.
얘가 밤업소 에서 일한다? 밤문화 쪽에서 알한다? 뭐한다? 진짜 다 눈감아줄 정도 급의 애였다. 내 인생에서 정말 잘한일중에 하나지. 성격 같은 경우에는 좀 수줍음이 많은 편이더라. 뭐 지금은 완전 걸크러쉬에 개쿨 성격이니까. 문자도 잘 안한다. 내가 보고 싶다고 문자하면 '만나' 이렇게 답장오고 끝. 성격 진짜 죽여준다. 그런애가 내 여친이라는것이 참...
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대화가 통하면서 한 한달조금 넘었나? 그때동안 연락을 꾸준히 했다. 그리고 내가 제대로 한번 만나보자고 했지. 다행히 뭐 딱히 고급스럽게 분위기잡고 말한것도 아니고 조용한곳에서 얘기했는데 그게 걔한테는 좀 좋았나 보더라고. 순수한 애 인것만은 확실했다. 세상에 이렇게 이쁜데 꼬이는 남자들이 많을텐데 그런것도 전혀없고 정말 성심도 착한애 같다. 김태희 저리가라 정말로
그렇게 연애를 면서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럿다. 내가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고 얘는 계속 여기 있어야 하는 상황이고. 참고로 얘는 사실 마사지 샵에서 일한다. 남자 ㄷㄸ전문으로. 몸파는건 아닌데 그냥 핸플 해주는 그런곳에서 일하더라고. 집안도 한국으로 치면 읍,리 같은 그런곳이 자기네 고향이라서 돈벌려고 여기 온거라고 하더라. 참 마음이 딱한데 나도 아직 제대로 된 직장이 없어서 얘를 거둬들일수가 없어서 요즘 참 스트레스다 정말로. 어떻게하면 좋을까?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사랑하고 좋을애 같은데 이렇게 놓치긴 싫다 정말로.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거둬들이면 괜찮을것 같애??? 형들한테 꿀팁같은걸 전해주고 싶었는데 이새벽에 뭐 내 하소연을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 나는 베트남에서 계속 있을려면 생활비가 필요한데 일을 해야하는데 여기에 내가 맞는 일이 없고 단순히 놀러만 왔다가 1년이상 있으니까 부모님한테도 여자하나 때문에 여기 있는거다 라고 말할 면목이 없고 정말 진퇴양난에 빠진것 같다. 사랑이냐, 현실이냐 이 두가지 벽에 부딪히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우선 날 기다려주고는 있다.
이름이 뜨엉 인데 집안일도 잘하더라고? 많이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우리집와서 청소해주고 이것저것 집안일 해주고 간다. 밥도 자기 방식대로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고 간다. 집안일도 잘하고 진짜 데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돈이 줫같다 돈이 형들아. 내 애인 클라스가 이정도인데 내가 보잘것 없어서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형들은 이럴때 어떻게 할것 같아??? 이정도 클라스면 그냥 데리고 사는게 맞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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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물님의 댓글
콩고물
작성일
와 딴건 모르겠고 와꾸 ㅈ대네
박기량 닮았다 개부럽네
박기량 닮았다 개부럽네
삽질님의 댓글의 댓글
삽질
작성일
와 이건 진짜 인정이다
하얀물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물
작성일
진짜 존예네
심장마비님의 댓글의 댓글
심장마비
작성일
와 진짜 인정. 진짜 개이쁜데? 개부럽다 ㅜㅜ
분수님의 댓글의 댓글
분수
작성일
와 인정 졸 예쁘네
육구파티님의 댓글의 댓글
육구파티
작성일
쫀쫀하게 생겼네
호떡장사님의 댓글
호떡장사
작성일
와 쥰내 이쁜데???
인도 사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인도 사나이
작성일
진짜 미쳤네 ㄱㅇㅃ네
헐크님의 댓글
헐크
작성일
형 이제 돌리자
역도산님의 댓글
역도산
작성일
형님 한수만 가르쳐 주십쇼
향수님의 댓글
향수
작성일
와 진짜 존예다...
몰카맨님의 댓글
몰카맨
작성일
와... 진짜 개 쫀다
확고마님의 댓글
확고마
작성일
와... 졸라 연예인인데
철수세미님의 댓글
철수세미
작성일
와... 옆태 개 이쁜데?
소프트아이스크림님의 댓글
소프트아이스크림
작성일
이게 동남아라고? 줠라 예쁘다...
뒷태여신님의 댓글
뒷태여신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부럽네요
부럽네요
전우민님의 댓글
전우민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