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들이랑 진지한 사랑 나눠본 게이 있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역도산
작성일
본문
베트남에서 유학생활 했다. 호치민에서 유학생활하고 4년전에 다낭이 막 뜨고 있던 시기라서 부동산 테크를 타고 있던 나로서는 다낭이 최고의 선택지였다. 그래서 거기에서 부동산 일을하면서 일을 하는데 땅 장사가 워낙 아침 점심에 하는 일이다 보니 저녁에는 할게 없다. 그렇다고 골프를 치자니 다낭 골프 그린피가 너무나 턱없이 비싸고 노름을 하러 카지노를 가자니 내가 선천적으로 겜블링을 싫어 하기 때문에 내타입이 맞지도 않고. 그렇게 매일같이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가 우연히 마사지를 들리게 됫다.
부동산일이 사실은 가이드일과 비슷하게 영업이라고 보면 된다. 동남아에 있는 모든 서비스 직업은 대부분 영업이다. 그래서 내수 손님 유치를 굉장히 잘해야 하는데 그런 손님들에게 가장 잘 대접 해드릴수 있는곳은 단연 massage 였다. 평이 안좋아서 손님들이 싫어하면 안되기에 내가 직접 일일이 테스트 보면서 돌고 있는데 와 진짜 거기서 내가 원하던 사랑을 차았다. 사실 게눈엔 게밖에 안보인다고 했던가. 유학생활을 너무나 오랫동안 하다보니 내 눈 자체가 자연스럽게 낮아진건가? 라고 의심할 정도로 내 눈앞에 졸라 예쁜 애가 있었다.
진짜 말걸어 보고 싶은데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예쁜??? 근데 그런애가 밤일을 하고있네. 근데 해외에 있으면 몸이 굉장히 외롭다 보니 막 의지를 하게 될 곳이 한곳 필요하다. 그때 그래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걔한테 그냥 말을 걸어봤다. 사실 뭐 작업이나 마찬가지 였지. 그렇게 자연스럽게 너한테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부터 시작해서 전형적인 밥은 먹고 일하냐 수법까지. 걔랑 얘기나누기 위해서 생각해보니까 별의별 짓을 다 한것 같다. 그렇게 말문이 서로 트이기 시작 하였고 얘기를 나누다가 밖에서 한번 데이트 하게 되었다. 또 웃긴게 밖에서 데이트 할때는 전혀 밤일 할 것 같아 보이지가 않더라고??? 그게 참 신기하더라.
그래서 전혀 그런 느낌을 못받아서 내가 하대한다거나 그런적도 전혀 없다. 그렇게 우리둘이 진짜 사랑을 하게 되었지. 근데 내가 하는일은 부동산업이라 오전 오후에 끝나고 쟤가 하는일은 밤일이라 오전오후에 잤다가 밤에 일하니까 서로 일하는 패턴이 막 다르더라. 한 지역에 있다고 해서 쉽게 만나거나 그럴수도 없는게 참 뭐갓더라고. 그래도 뭐 어떻게 하겠니 내가 선택한거고 쟤도 지가 선택한거인데. 그래도 난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서 쟤를 우리집으로 불러 들였다. 걔가 집이 일터랑 멀기도 해서 매일마다 교통편으로 왕복 1시간반을 잡아먹었기 때문에 그나마 시내 인근 우리집이 더 가까우니까 우리집에서 재웠다.
근데 그게 화근이 되서 나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실 동남아에서 하지말아야할 암묵적인 공식이 있다. 그게 바로 첫번째가 현지인 집에 들이지 마라 이다. 이건 망테크 타는 징조 이기에. 머리는 알고 있었지만 참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더라고. 그렇게 같이 붙어다니면서 지내니까 사랑은 더 크게 커져만 가는건 사실 이더라. 그래서 내가 좋으면 됫지 뭐. 그런데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우리둘의 관계는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는 또 못시켜 주겠더라고. 이미 한국 남자들은 사실 떡 마사지부터 가라오케 등 밤업소 갈 사람들은 다 가거든??? 그래서 분명 얼굴 한번은 마주치거나 구멍동서도 있을게 뻔했기 때문에 참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더라고. 지금 일을 그만 둔다고 하더라도 구멍동서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래서 이런 저런걸로 졸라 한 바탕 싸우게 됫지.
그렇게 졸라 싸우니까 지가 제풀에 못이겨서 짐싸서 나간다고 하겠더라. 근데 그때 말리진 않았어. 내가 뭔가 책임져줄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내가 내 지인들한테 여친 소개를 회피하고 있는 거니까. 본질적으로 내가 먼저 잘못 한거니까. 그렇게 또 서로 따로산지가 한달이 흘렀나? 가끔 연락은 하고 하는데 예전처럼 뭔가 살갑게 맞아주고 그런 분위기도 아니다. 걔가 일하는 샵을 가볼까도 생각을 여러번 해봤지만 오히려 그건 더 부담이 될까봐.
너네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게이들아. 너네들은 베트남 꽁까이들이랑 사랑을 나눠본적 있냐? 내가 한마디만 하자면 이런 애들이 정말 많다. 밤일 뛰는 애들이랑 사랑하는 관계가 정말 많은걸로 안다. 내 주변에 아는것만 4명이나 되니까. 근데 걔네들은 오픈을 하고 난 오픈을 안했다는거. 할때는 진짜 결혼까지 생각해서 부모님 앞에 인사드리는것 까지 다 계산을 해야 하니까. 뭔가 머리가 복잡하다. 이런게 진짜 사랑인가 싶다.
이때까지 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이 베트남 여자를 만나기 위한 과정인건가 싶기도 하고. 서로 만감이 교차한다. 이대로가면 점점 자연스럽게 사이가 나빠질것 같은데 그렇다고 내가 뭐 할수 있는건 또 없고.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진지하게 공감이 가거나 방안이 있는 애들은 댓글좀 달아봐.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고 정말로.지금은 내가 멘탈 터져서 뭘 어떻게 결단을 내려야할지 잘 모르겠다.
부동산일이 사실은 가이드일과 비슷하게 영업이라고 보면 된다. 동남아에 있는 모든 서비스 직업은 대부분 영업이다. 그래서 내수 손님 유치를 굉장히 잘해야 하는데 그런 손님들에게 가장 잘 대접 해드릴수 있는곳은 단연 massage 였다. 평이 안좋아서 손님들이 싫어하면 안되기에 내가 직접 일일이 테스트 보면서 돌고 있는데 와 진짜 거기서 내가 원하던 사랑을 차았다. 사실 게눈엔 게밖에 안보인다고 했던가. 유학생활을 너무나 오랫동안 하다보니 내 눈 자체가 자연스럽게 낮아진건가? 라고 의심할 정도로 내 눈앞에 졸라 예쁜 애가 있었다.
진짜 말걸어 보고 싶은데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예쁜??? 근데 그런애가 밤일을 하고있네. 근데 해외에 있으면 몸이 굉장히 외롭다 보니 막 의지를 하게 될 곳이 한곳 필요하다. 그때 그래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걔한테 그냥 말을 걸어봤다. 사실 뭐 작업이나 마찬가지 였지. 그렇게 자연스럽게 너한테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부터 시작해서 전형적인 밥은 먹고 일하냐 수법까지. 걔랑 얘기나누기 위해서 생각해보니까 별의별 짓을 다 한것 같다. 그렇게 말문이 서로 트이기 시작 하였고 얘기를 나누다가 밖에서 한번 데이트 하게 되었다. 또 웃긴게 밖에서 데이트 할때는 전혀 밤일 할 것 같아 보이지가 않더라고??? 그게 참 신기하더라.
그래서 전혀 그런 느낌을 못받아서 내가 하대한다거나 그런적도 전혀 없다. 그렇게 우리둘이 진짜 사랑을 하게 되었지. 근데 내가 하는일은 부동산업이라 오전 오후에 끝나고 쟤가 하는일은 밤일이라 오전오후에 잤다가 밤에 일하니까 서로 일하는 패턴이 막 다르더라. 한 지역에 있다고 해서 쉽게 만나거나 그럴수도 없는게 참 뭐갓더라고. 그래도 뭐 어떻게 하겠니 내가 선택한거고 쟤도 지가 선택한거인데. 그래도 난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서 쟤를 우리집으로 불러 들였다. 걔가 집이 일터랑 멀기도 해서 매일마다 교통편으로 왕복 1시간반을 잡아먹었기 때문에 그나마 시내 인근 우리집이 더 가까우니까 우리집에서 재웠다.
근데 그게 화근이 되서 나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실 동남아에서 하지말아야할 암묵적인 공식이 있다. 그게 바로 첫번째가 현지인 집에 들이지 마라 이다. 이건 망테크 타는 징조 이기에. 머리는 알고 있었지만 참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더라고. 그렇게 같이 붙어다니면서 지내니까 사랑은 더 크게 커져만 가는건 사실 이더라. 그래서 내가 좋으면 됫지 뭐. 그런데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우리둘의 관계는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는 또 못시켜 주겠더라고. 이미 한국 남자들은 사실 떡 마사지부터 가라오케 등 밤업소 갈 사람들은 다 가거든??? 그래서 분명 얼굴 한번은 마주치거나 구멍동서도 있을게 뻔했기 때문에 참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더라고. 지금 일을 그만 둔다고 하더라도 구멍동서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래서 이런 저런걸로 졸라 한 바탕 싸우게 됫지.
그렇게 졸라 싸우니까 지가 제풀에 못이겨서 짐싸서 나간다고 하겠더라. 근데 그때 말리진 않았어. 내가 뭔가 책임져줄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내가 내 지인들한테 여친 소개를 회피하고 있는 거니까. 본질적으로 내가 먼저 잘못 한거니까. 그렇게 또 서로 따로산지가 한달이 흘렀나? 가끔 연락은 하고 하는데 예전처럼 뭔가 살갑게 맞아주고 그런 분위기도 아니다. 걔가 일하는 샵을 가볼까도 생각을 여러번 해봤지만 오히려 그건 더 부담이 될까봐.
너네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게이들아. 너네들은 베트남 꽁까이들이랑 사랑을 나눠본적 있냐? 내가 한마디만 하자면 이런 애들이 정말 많다. 밤일 뛰는 애들이랑 사랑하는 관계가 정말 많은걸로 안다. 내 주변에 아는것만 4명이나 되니까. 근데 걔네들은 오픈을 하고 난 오픈을 안했다는거. 할때는 진짜 결혼까지 생각해서 부모님 앞에 인사드리는것 까지 다 계산을 해야 하니까. 뭔가 머리가 복잡하다. 이런게 진짜 사랑인가 싶다.
이때까지 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이 베트남 여자를 만나기 위한 과정인건가 싶기도 하고. 서로 만감이 교차한다. 이대로가면 점점 자연스럽게 사이가 나빠질것 같은데 그렇다고 내가 뭐 할수 있는건 또 없고.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진지하게 공감이 가거나 방안이 있는 애들은 댓글좀 달아봐.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고 정말로.지금은 내가 멘탈 터져서 뭘 어떻게 결단을 내려야할지 잘 모르겠다.
관련자료
뭐시 중헌디님의 댓글
뭐시 중헌디
작성일
와 졸라 이쁘다 진짜
팍지성님의 댓글
팍지성
작성일
와 몸매 진짜 미쳣네
요단강님의 댓글
요단강
작성일
1번 먹고 요단강 건너련다.
카이저쏘세지님의 댓글의 댓글
카이저쏘세지
작성일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