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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돈키호테 마인드 교육이 확실히 잘 된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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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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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여자들이 싱숭생숭하다던데 왜 난 내가 심란한지 몰랐음. 그래도 친구 놈 덕에 방콕 돈키호테에서 제대로 회포 풀고 왔고 지금 내 인생은 이 가게 전이랑 후로 나뉘었음. 첨에는 업장 잘못 만난 것임. 그래서 어이 존나 털렸는데 그래도 곧 괜찮은데 만나서 유흥 잘 즐기고 왔다.

1.마인드 교육도 확실하게 되어있는 곳

결론부터 말하면 난 방콕 돈키호테 세 번이나 갔음. 진짜 그래도 돈 안 아까웠고 다른 데도 한 번 가봤는데 내상 존나 터져서 그냥 믿을 수 있는데 여러 번 가는 게 시간 낭비 안 하는 거겠다는 생각 들었음. 안그래도 3박 5일로 졸라 짧게 온 여행인데 다른데 가는건 걍 손해였음. 일단 다른데 얘기도 좀 해보자면 지금은 졸라 얼마나 임팩트가 없었는지 사실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근데 여자애가 졸라 일하는 느낌 낭낭했음. 물론 일하는 거야 맞는데 좀 본인도 즐기는 척이러도 하던가 너무 기계적으로 하니까 반감 확 들었음. 그리고 친절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물을 빼주긴 했지만 돈 아깝단 생각이 들었는데 세 번이나 간 여긴 진짜 뭔가 교감도 해주기도 했고, 살랑살랑 웃으면서 해주는데 뭔가 여친 같기도 하면서 기분 묘하고 이 묘한 느낌은 좋은 느낌이었음.

2.다른 가게랑 확실히 차이가 있는 곳
마인드는 진짜 그래서 상타치였고 이런 마인드도 변마의 기본 상도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내가 이번에 방콕 돈키호테 말고 다른 데 가보니까 꼭 기본적인 요소만은 아니었음. 그러니 시간 낭비 괜히 안 하고 싶은 형님들이라면 굳이 다른데 탐색하는 것보다는 바로 내가 알려준 대로 직행하면 후회없을 거임. 프로필 사진으로 초이스할 수 있었는데 그 수도 많았고 실물이랑 사실 다르면 졸라 표정 관리 어케해야하지 싶었는데 졸라 똑같은 애가 튀어나오길래 얘네는 한녀들처럼 포토샵 떡칠하고 지인 양 살아가는 애들이 아니구나 이런느낌 들어서 좋았다. 조명도 졸라 구린 곳에서 첫 만남 했는데 그런데도 살아남아서 미모는 상당하다고 느꼈다. 난 젖 큰 년이든 로리한 느낌이든 걍 마인드가 좋으면 뭐든 상황이 유들하게 잘 넘어갈 것 같아서 사장님한테 그렇게 말했더니 전체적으로 서비스 교육 제대로 하고 있다길래 믿고 와꾸만 보고 골랐음.

3.시설도 상급
시설도 상타치였고 기본룸도 이용했을 때 좋아서 그 이상은 얼마나 더 좋을까 궁금해서 이용해 봤는데 좀 더 비싼 자쿠지룸도 있었고 시설은 당연히 스탠다드보다 더 좋았음. 변마 다니면서 이런 시설은 진짜 어디서도 못 본 듯해서 방콕 돈키호테에서 대접받는 듯한 느낌 제대로 들었다. 배게보랑 침대보도 다 호텔마냥 하얀색이었고 하얀색은 시부레 여기서 핸드잡하면서 별 짓 다하는데 관리하기 힘들 건데도 엄청 깔끔해서 위생도 걱정 없이 난 걍 대 딸에만 존나 집중했음. 졸라 남자들 소굴이다 보니 그리고 사정하는 애들 수두루빽빽일텐데 우리 집처럼 밤꽃 냄새가 나서 미묘하게 퀘퀘하다거나 그런거도 없게 손님들 불편함을 느끼는 거 없게끔 관리 졸라 잘하는 거 같았음. 난 개인적으로 룸도 둘 다 이용해 본 사람으로서 룸은 걍 더 좋은 게 가는 게 나음. 돈값 한다는 느낌도 제대로 들었다. 뭐 얼마 차이가 나지도 않았음. 나 진짜 변마를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빠지게 됨. 이제는 뭐 좆됐다 싶음. 졸라 요새 사실 요새 왜 돈 버나 회사 생활 졸라 현타왔는데 앞으로 1년에 한 번은 이 가게나 다닐 생각으로 또 열심히 모아서 내년에도 와야겠다는 생각 졸라 했다.

4.성감대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말하기 가능
그리고 방콕 돈키호테에서 니즈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표현 가능했는데 본인은 졸라 tmi이긴 한데 젖꼭지도 귀도 아닌 이상하게 등이 졸라 성감대임. 애들이 등판 타 줄 때 진짜 꼬추만큼 죽는 편임. 그래서 이런 것도 얘네는 나랑 처음 하다 보니 모를 거 아님. 그래서 다 말을 해주고 시작했는데, 1:1로 이런 거도 다 적용해서 맞춰주면서 등 공략 졸라 해주는거임. 이런 거도 푸잉한테 정말 고마웠고 진짜 기대감이 잔뜩 부풀어서 간 건데 방콕 돈키호테 실장님이 날 실망하게 하지 않았음. 진짜 남자 대 남자로서 내 니즈 완벽하게 들어줘서 지금은 한국이지만 그쪽으로 절을 하고 싶어질 정도임. 그리고 또 tmi 발설하자면 내 예비 신부 의젖이다. 말하기 싫었는데 첨에 수술 왜 안 말렸나 싶을 정도로 난 걍 좋을 줄 알았다. 근데 막상 하고 왔다 해서 만져보는데 이질감 졸라 들었다. 그래서 항상 가슴 만질 때 뭔가 로봇이랑 하는 느낌 팍 들면서 저번에는 삽입하려고 똘똘이까지 세웠는데 가슴 만지니까 팍 식어서 진짜 내가 의젖을 싫어하는구나 졸라 많이 느꼈다.

5.자연산 푸잉 즐길 수 있는
근데 이번에 방콕 돈키호테에서는 진짜 자연 슴가여서 졸라 많이 만지고 왔음. 의슴이랑은 진짜 다르고 완전 보드라웠음. 일단 샤워를 하고 나서 뒤로 눕히고 누루젤을 듬뿍 바른 다음에 지 꼭지로 내 등판 살살 간지럽히는데, 내가 여태 여자들 만나면서 등 성감대라고 하면 손으로나 해주지 이렇게 지 가슴까지 이용해서 하는 애는 진짜 첨 봤음. 그래서 얘 테크닉 장난 아니라는 생각 들었고 또 의젖도 아니고 자연산인데 이렇게 해주니까 바로 발기되었다. 미꾸라지 한 마리처럼 진짜 움찔움찔 대느라 개 쪽팔렸는데, 내가 돈 주고 산 년인데 뭐 어쩔 것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걍 내가 느끼는 표정도 다 보여주고 즐기고 왔음. 여친도 아니고 한 번보고 말 사이라서 원하는 것도 다 하고 오고 걍 흥분한 표정 본연의 걸 여친한테는 좀 보여주기 창피하기도 한데 이 가게에서는 자연스럽게 다 방출하고 온 것 같다. 그러니까 성적인 만족도는 200퍼센트일 수밖에 없었고 이렇게 형님들한테 소개해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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