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맛집 가거나 골프여행 간다고 하는 남편들 믿으면 안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원희
작성일
조회
112
본문
다낭에서 맛집 찾으러 다닌다는 남자들 진짜 맛있는 식당 찾으러 다니는줄 아는 호구없제? 다낭에서 맛집은 여자들 먹으러 다닌다는 뜻이다. 이 암컷들아 좀 생각좀 하고 살자. 남편들이 친구들끼리 다낭까지가서 맛집 찾으러 다닌다고하거나 골프투어 간다고하면 합리적 의심을 좀 해보셈. 내가 이번에 다낭으로 여행 갔다와보니 알겠더라.
나는 사실 이번에 여자 친구랑 가려고 했다가 갑자기 헤어지게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혼자 다녀오게 된 거였거든. 조각모임으로 몇 명 파티원 더 구해서 놀까 싶었는데 존나 귀찮기도하고해서 그냥 혼자 다녀온 건데 생각보다 혼자서도 1인 솔플로 즐길 수 있는 문화거리가 많더라고. 그 중에서도 인상깊었던 것을 한 가지 소개하려고 하니까 잘 들어주길 바람.
1. 다낭 맛집과 유흥을 하루에
먼저 비행기에 내려서 시내로 이동하면서 급하게 구글맵스 켜서 다낭 맛집 몇 군데 알아놨다. 혹시라도 현지에서 여자 꼬시기라도 하면 데리고 가서 밥이라도 사줘야하니까. 원래 다낭 맛집가서 혼자 점심 먹고 저녁에 클럽가서 여자 꼬시려고 놀려고 했는데 들어보니까 다낭에 있는 클럽들은 그냥 그렇대. 수질도 별로고 여자도 많이 없고 죄다 한국 남자들만 득실거린다고 하더라고. 이럴거면 한국에서 클럽가지 뭐하러 여기와서 클럽가겠어. 그냥 다낭 맛집에서 대충 점심먹고 호텔가서 좀 쉬면서 인터넷 보는데 밤문화 관련 커뮤니티가 보이더라고. 여기 커뮤니티 들어가서 글 몇개 읽어보니까 대충 감이 잡혔어. 가라오케, 붐붐 마사지, 이발소, 에코걸 이 정도로 유흥을 추릴 수 있는데 각기 다른 특징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서 이용하면 된다고 하더라고.
2. 다낭 맛집을 여성과 함께하고싶다면
그 중에서도 난 에코걸 서비스를 먼저 이용해 보기로 했어. 여자 친구랑 헤어져서 헛헛한 마음이 들던 찰나라 시끄러운 가라오케니 뭐니 가고싶지가 않았거든. 우선 에코걸이 궁금할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에코걸은 가이드, 통역사, 애인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돼. 업체 실장님이랑 미리 연락해서 프로필, 특징을 받아볼 수 있는데 나는 프로필 받자마자 존나 내 스타일인 처자가 한 명 있어서 바로 초이스했어. 실물을 보니까 더 아름다워서 개깜놀했지 뭐야. 무튼 그렇게 에코걸 인계받고 나서 점심 먹어야해서 에코걸이 추천해주는 다낭 맛집에 갔는데 진짜 현지인들만 있는 찐맛집이더라고. 에코걸이 알아서 통역 다 해주니까 나는 말 한마디 안해도 되서 편했고 그녀는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하는 편이었어. 수준급은 아니지만 웬만한 의사소통은 거의 다 되서 이런 저런 대화 이어나가면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빈원더스라는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그랬음. 처음 본 사람과 놀이공원을 간다는게 좀 어색한 일이기도 한데 막상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연인처럼 잘 놀았던 것 같아.그렇게 그녀와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스킨쉽도 더 진해지고 연인처럼 우리는 친해지고 있었던 것 같다
3. 에코와의 데이트
내가 고른 에코걸은 특히 에이스라고 했거든. 한국인들 중에 얘를 지명해서 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고 하던데 반나절만 같이 있어봐도 왜 그런지 이유를 확실히 알겠더라. 애가 비위 잘 맞출 줄 알고 애교도 많거든. 무엇보다 얼굴이 완전 한국 남자들이 환장할 베이비 페이스야. 실제로도 나이가 20대 초반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래서그런지 피부도 너무 좋고 내가 얘를 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죄책감이 들 정도였음. 뭐 암튼 그렇게 빈원더스에서 시간 보내고 나서 나는 차량 렌탈도 추가해서 드라이브도 같이 했단 말이야. 차라는 공간이 사실 둘 밖에 없으니까 굉장히 은밀하고 야릇한 공간이되기도 하잖아. 그녀의 짧은 원피스 속 비밀스러운 곳에 터치를 하기도하면서 우리는 좀 더 진한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분위기였어. 해질 무렵에는 올드타운에 가서 베트남의 멋진 야경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음. 어느새 내 손은 에코걸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싸고 있었고 남들이 보기엔 우린 진짜 풋풋한 연인처럼 보였을거라고 생각함.
4. 뜨거운 밤까지 보내기
그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 물론 에코걸과 함께. 만약에 여럿이서 가게 되면 풀빌라 패키지를 이용한다고도 하던데 풀파티도 하고 재밌을 것 같더라고. 그런데 나는 혼자 왔으니까 1인으로 4성급 호텔을 배정받았고 나는 만족스러웠어. 사실 시끄럽게 노래 틀고 풀파티 즐기고 이런건 내 스타일이 아니기도 했거든. 그녀와 단 둘이 조용하게 호텔방에서 와인도 한잔 두잔 마시면서 분위기는 점점 더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본게임이 그렇게 시작되었어. 낮에 보였던 귀엽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섹시한 여자가 되서 나를 여기저기 자극하더라고. 야릇한 옷까지 입으니 더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켜주었던 것 같다. 다낭 맛집에서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밤에도 연인처럼 스킨쉽하고 잠자리까지 가지니까 그야말로 만족스러운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었나 싶다. 다음날 에코걸을 반납하는 순간까지 우리는 진학 스킨쉽을 나눌 수 있었고 헤어지는 순간이 참 아쉽게만 느껴졌다. 그녀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고 믿는다.
5. 다낭 에서 즐길 수 있는 밤문화 총정리
나는 이번에 시간관계상 에코걸만 이용해봤는데 만족도는 그야말로 최상이었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허전한 마음을 잘 채워주는 존재였고 오랜만에 어린 여자와 뜨거운 밤을 보내서 내 체력도 더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확실히 젊은 처자들이 주는 에너지는 남다른 거 같다. 또 그녀와 갔던 다낭 맛집에서 같이 찍었던 사진도 잊지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 가라오케나 마사지를 못 가서 아쉬운 마음이 조금 있긴 한데 업체 하나 알아놨으니까 이제 베트남 갈 때마다 연락해서 예약 잡아서 여기저기 가보려고 한다. 다낭은 부담없이 가기 좋은 나라니까 휴가만 쓰면 언제든 갈 수 있잖아. 남자들끼리 여행간다면 밤문화 한두가지쯤은 즐겨보길 강력히 추천하겠음. 아래는 내가 소개받아서 간 실장님 연락처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카톡으로 편하게 물어보면 됨.
나는 사실 이번에 여자 친구랑 가려고 했다가 갑자기 헤어지게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혼자 다녀오게 된 거였거든. 조각모임으로 몇 명 파티원 더 구해서 놀까 싶었는데 존나 귀찮기도하고해서 그냥 혼자 다녀온 건데 생각보다 혼자서도 1인 솔플로 즐길 수 있는 문화거리가 많더라고. 그 중에서도 인상깊었던 것을 한 가지 소개하려고 하니까 잘 들어주길 바람.
1. 다낭 맛집과 유흥을 하루에
먼저 비행기에 내려서 시내로 이동하면서 급하게 구글맵스 켜서 다낭 맛집 몇 군데 알아놨다. 혹시라도 현지에서 여자 꼬시기라도 하면 데리고 가서 밥이라도 사줘야하니까. 원래 다낭 맛집가서 혼자 점심 먹고 저녁에 클럽가서 여자 꼬시려고 놀려고 했는데 들어보니까 다낭에 있는 클럽들은 그냥 그렇대. 수질도 별로고 여자도 많이 없고 죄다 한국 남자들만 득실거린다고 하더라고. 이럴거면 한국에서 클럽가지 뭐하러 여기와서 클럽가겠어. 그냥 다낭 맛집에서 대충 점심먹고 호텔가서 좀 쉬면서 인터넷 보는데 밤문화 관련 커뮤니티가 보이더라고. 여기 커뮤니티 들어가서 글 몇개 읽어보니까 대충 감이 잡혔어. 가라오케, 붐붐 마사지, 이발소, 에코걸 이 정도로 유흥을 추릴 수 있는데 각기 다른 특징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서 이용하면 된다고 하더라고.
2. 다낭 맛집을 여성과 함께하고싶다면
그 중에서도 난 에코걸 서비스를 먼저 이용해 보기로 했어. 여자 친구랑 헤어져서 헛헛한 마음이 들던 찰나라 시끄러운 가라오케니 뭐니 가고싶지가 않았거든. 우선 에코걸이 궁금할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에코걸은 가이드, 통역사, 애인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돼. 업체 실장님이랑 미리 연락해서 프로필, 특징을 받아볼 수 있는데 나는 프로필 받자마자 존나 내 스타일인 처자가 한 명 있어서 바로 초이스했어. 실물을 보니까 더 아름다워서 개깜놀했지 뭐야. 무튼 그렇게 에코걸 인계받고 나서 점심 먹어야해서 에코걸이 추천해주는 다낭 맛집에 갔는데 진짜 현지인들만 있는 찐맛집이더라고. 에코걸이 알아서 통역 다 해주니까 나는 말 한마디 안해도 되서 편했고 그녀는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하는 편이었어. 수준급은 아니지만 웬만한 의사소통은 거의 다 되서 이런 저런 대화 이어나가면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빈원더스라는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그랬음. 처음 본 사람과 놀이공원을 간다는게 좀 어색한 일이기도 한데 막상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연인처럼 잘 놀았던 것 같아.그렇게 그녀와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스킨쉽도 더 진해지고 연인처럼 우리는 친해지고 있었던 것 같다
3. 에코와의 데이트
내가 고른 에코걸은 특히 에이스라고 했거든. 한국인들 중에 얘를 지명해서 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고 하던데 반나절만 같이 있어봐도 왜 그런지 이유를 확실히 알겠더라. 애가 비위 잘 맞출 줄 알고 애교도 많거든. 무엇보다 얼굴이 완전 한국 남자들이 환장할 베이비 페이스야. 실제로도 나이가 20대 초반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래서그런지 피부도 너무 좋고 내가 얘를 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죄책감이 들 정도였음. 뭐 암튼 그렇게 빈원더스에서 시간 보내고 나서 나는 차량 렌탈도 추가해서 드라이브도 같이 했단 말이야. 차라는 공간이 사실 둘 밖에 없으니까 굉장히 은밀하고 야릇한 공간이되기도 하잖아. 그녀의 짧은 원피스 속 비밀스러운 곳에 터치를 하기도하면서 우리는 좀 더 진한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분위기였어. 해질 무렵에는 올드타운에 가서 베트남의 멋진 야경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음. 어느새 내 손은 에코걸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싸고 있었고 남들이 보기엔 우린 진짜 풋풋한 연인처럼 보였을거라고 생각함.
4. 뜨거운 밤까지 보내기
그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 물론 에코걸과 함께. 만약에 여럿이서 가게 되면 풀빌라 패키지를 이용한다고도 하던데 풀파티도 하고 재밌을 것 같더라고. 그런데 나는 혼자 왔으니까 1인으로 4성급 호텔을 배정받았고 나는 만족스러웠어. 사실 시끄럽게 노래 틀고 풀파티 즐기고 이런건 내 스타일이 아니기도 했거든. 그녀와 단 둘이 조용하게 호텔방에서 와인도 한잔 두잔 마시면서 분위기는 점점 더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본게임이 그렇게 시작되었어. 낮에 보였던 귀엽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섹시한 여자가 되서 나를 여기저기 자극하더라고. 야릇한 옷까지 입으니 더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켜주었던 것 같다. 다낭 맛집에서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밤에도 연인처럼 스킨쉽하고 잠자리까지 가지니까 그야말로 만족스러운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었나 싶다. 다음날 에코걸을 반납하는 순간까지 우리는 진학 스킨쉽을 나눌 수 있었고 헤어지는 순간이 참 아쉽게만 느껴졌다. 그녀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고 믿는다.
5. 다낭 에서 즐길 수 있는 밤문화 총정리
나는 이번에 시간관계상 에코걸만 이용해봤는데 만족도는 그야말로 최상이었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허전한 마음을 잘 채워주는 존재였고 오랜만에 어린 여자와 뜨거운 밤을 보내서 내 체력도 더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확실히 젊은 처자들이 주는 에너지는 남다른 거 같다. 또 그녀와 갔던 다낭 맛집에서 같이 찍었던 사진도 잊지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 가라오케나 마사지를 못 가서 아쉬운 마음이 조금 있긴 한데 업체 하나 알아놨으니까 이제 베트남 갈 때마다 연락해서 예약 잡아서 여기저기 가보려고 한다. 다낭은 부담없이 가기 좋은 나라니까 휴가만 쓰면 언제든 갈 수 있잖아. 남자들끼리 여행간다면 밤문화 한두가지쯤은 즐겨보길 강력히 추천하겠음. 아래는 내가 소개받아서 간 실장님 연락처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카톡으로 편하게 물어보면 됨.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