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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자 고용해서 러브러브 유흥보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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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마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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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잠자리가 너무 지겨워지던 찰나에 베트남 유흥하고 온 썰 풀어보겠음. 처음에는 업체 잘 못 만나서 진짜 개고생했는데, 그래도 그다음에 찾아본 업체는 적극적으로 예약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음.

베트남 여자 목록
베트남에서 남자들이 즐길 수 있는 유흥 종류는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제일 만만한게 에코고 그중에서 공식카페에서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처음부터 너무 황홀했고 예약에 대해서는 다 도와주실 수 있다고 했음. 그중에서도 많은 한국인들이 문의하는 게 바로 여친 대여하는 거랑 비슷한 에코 걸 서비스라고 했다. 진짜 여친한테 하는 거처럼 다 해도 되냐니까 밤일까지도 해준다길래 진짜 바로 예약하게 되었음. 첫날에 낮에 만나서 관광지도 돌아다니면서 데이트처럼 했는데, 가이드 역할은 물론 얘가 똑똑하게 통역사 역할까지 해줘서 진짜 뭔가 걍 생각 없이 몸을 파는 게 아니라 똑똑하다는 느낌도 들어서 이런 점도 마음에 들었음. 밤이 되니까 맥주도 한잔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술 들어가니까 더 귀엽게 행동했고 많은 여자애가 하는 풍선 같은 것도 안 해서 너무 좋았음. 펍에서 시끄럽게 노는 것도 좋긴 한데 로컬 술집 같은 데서 둘이 얘기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괜찮은 데를 아냐고 물어봤음.

가이드 역할도 제대로 하는
현지에서 유명한 곳도 다 제대로 알고 있어서 내가 구글이라든지 따로 검색을 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너무 좋았고, 에코 걸이 잘 가는 로컬 술집으로 데려가길래 또 가서 소주랑 오징어튀김을 같이 먹었음. 베트남 유흥으로 에코걸을 고용하기는 했지만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대학생인데 일을 부업으로 한다고 들었음. 그래도 열정 있게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서비스 정신도 투철한 것 같았음.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징징댈 줄 알았는데 감성팔이 같은 것도 하지 않고 정말 일을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더 정감 갔던 것 같음. 이렇게 속 얘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얘가 한국말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임. 그렇게 자연스럽게 얘기도 하면서 장난도 치니까 진짜 자연스럽게 친밀해지면서 시간도 금방 지나갔음. 풍선이나 생각 없이 부는 애들이랑은 차원이 달랐고, 가이드 역할을 할 때는 그냥 데려가서 띡 보여주는 게 아니라 문화 설명이라든지 그런 것도 다 해줘서 더 고마웠던 것 같음.

한국 이미지를 좋게 보기에
일단 에코걸들이 한국 이미지를 좋게 보아서 호의적이라 이런 부분이 나로서는 베트남 유흥을 즐기기에 좋았고 한국으로 여행을 오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많이 관심이 있는 것 같았음. 그렇게 이런저런 속 얘기를 마치고 바로 호텔 방으로 향했음. 이제야 본론으로 들어가는 건가 싶어서 완전 신났었음. 호텔로 들어가서 같이 씻을 수도 있었고 욕조에 둘이 같이 들어가니까 진짜 숨겨뒀던 욕망이 절로 표출되는 듯했음. 여친은 사실 같이 씻는 것을 좋아하는 나를 전혀 맞춰주지도 않고 실용성만 생각해서 같이 씻으면 괜히 시간만 낭비한다고 하던데 에코 걸은 이런 나의 니즈를 다 맞춰줘서 얼마나 기특한 마음이 들면서 고마웠는지 모름. 그렇게 욕조에서 이미 키스하면서 애무까지 시작했고 얘도 젖는 게 느껴졌음. 그렇게 뜨밤을 보내려고 하는데 막상 가운 걸치고 있는데 진짜 너무 예뻤고, 몸매도 이미 내가 초이스한 애이다 보니 내 취향 저격이어서 걔가 애무를 해준다거나 노력을 딱히 하지 않아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총알 장전이 바로 되어 버렸음.

한국이랑은 다른 점
베트남 유흥이 한국이랑은 다르게 매력적이었던 것이 나도 한국에서 오피를 가봤다. 근데 뭔가 정해진 시간이 짧기도 하고 정서적인 감정적인 교류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본능적으로 성욕만 풀고 바로 나오는 느낌이라서 진짜 상대도 일을 하는 기분이고 나도 한 번 싸고 나면 그 때문인지 현타가 오지게 오는데 이번에 베트남 유흥을 할 때는 정서적으로 교류를 조금씩 쌓아두고 나서 관계해서 그런지 진짜 아름다워 보이면서 그 순간만큼은 내가 사랑하는 여친같이 느껴졌다. 오바 보태서 말하면 진짜 이런 감정이 느껴졌음. 그렇게 뜨밤 보냈는데, 진짜 여친이랑 하는 거랑은 완전히 달랐고 이래서 새로운 사람이랑도 관계를 계속 맺어야 하는구나 이런 점도 깨닫게 되었던 순간이었음. 너무 만족스러워서 걔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바로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자는 모습 보는데 또 꼴릿해져가지고 바로 집어넣고 관계 시작했다. 항상 여친이랑 관계 맺을 때는 여친 기분도 살펴야 하고, 내가 시작하려고 하면 짜증을 내서 무안하게 했던 경우도 많았는데 얘는 그렇지 않고 항상 호 의롭게 날 대해줘서 진짜 자존감도 제대로 올라가고 너무 좋았음.

이별이 아쉬운 에코
진짜 베트남 유흥 즐기려고 에코걸 고용한 거긴 하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 빠이빠이 하는 게 이렇게 아쉬울 수 없었다. 밤에도 너무 날 만족시켜 줘서 물론 관광도 시켜주고 술도 같이 마셔주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미 돈은 지불을 한 상태이지만 또 그만큼 정도 들어서 갈 때 차비라도 하라고 돈을 쥐여주기도 했음. 에코걸은 물론 가라오케랑 마사지도 받아봤는데 진짜 정신적으로 교류까지 할 수 있었던 에코걸이 최고였던 것 같음. 여친은 항상 나를 무시해서 한국에서는 항상 의기소침해져 있었는데 얘는 내가 택시비로 얼마 안 되는 돈도 주니까 이렇게 큰돈을 그냥 받아도 되는 거냐면서 반응해 주길래 큰돈 쓴 기분도 나면서 속으로는 뿌듯할 수밖에 없었음. 나는 친구 놈들이랑 같이 가기는 했지만 혼자 가서 적적한 사람들도 에코걸 많이 부른다고 하니 가이드적인 부분은 물론 밤일까지 충실하게 하고 오고 싶으면 한 번 예약해보면 후회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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