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객관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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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떡 마사 VIP마사지 같은 경우엔 예나 지금이나 손님이 끊이지 않는걸 보면 참 신기하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다낭 가라오케 로컬 가라오케 부터 한인 가라오케 평균적인 가격과 평균적인 시스템 과 차이점을 말해보겠다.
우선 한인 가라오케 : 이곳은 4명이서 가면 양주없이 맥주로 했었을때 800만동이 안나온다. 마담팁 웨이터 팁이 없는곳이 대부분이고 있다면 50만동씩 주면 된다. 어느 한인 가라오케에서 마담팁은 의무라고 달라고 했었는데 걔가 하는게 너무 없이 그냥 노크하고 들어와 삥뜯는거 마냥 팁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욕하고 하니 그다음부턴 나한테 따로 요구하진 않더라. 참 아이러니 한 곳이다.
로컬 가라오케 : 가격이 저렴하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셨다고 가정할시 400만동 정도 나온다. 그런데 여기에서 마담 웨이터 팁은 무조건이다. 여기선 줘야한다. 그리고 부가세 10% 붙이는 곳도 있고 안 붙이는 곳도 있다. 그리고 룸차지가 있는데 작은방이 400만동 정도한다. 큰방은 800만동. 술을 400만동 원어치 안먹었다 한들 방값으로 400만동 내야한다. 이렇게만 보더라도 대략적인 계산이 나오겠지?
차이점은 꽁까이의 수질, 즉 와꾸가 다르다. 하지만 꽁까이는 한인 가라오케 애들은 대놓고 팁 달라고 안한다. 하지만 로컬 가라오케 애들은 애교를 부리면서 팁 달라고 대놓고 똥꼬쑈 한다. 둘중에 마음에 드는곳 선택해서 가시길... 난 개인적으로 처음이라면 한인 가라오케를 추천한다. 그나마 내상 안입더라. 하지만 경력이 좀 된다면 로컬 가라오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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