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퇴폐업소 세븐업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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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 치고 시설이 너무 깔끔해서 놀랬습니다. 게다가 세븐업 마사지 같은 경우에는 대딸 전문 업소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대딸 업소와 붐붐 마사지까지 겸해서 2샷 코스를 리뉴얼 하였다고하니 사람들이 몰릴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다낭에서 유일하게 2샷 코스로 대딸 코스가 가능한 업소는 이곳이 유일하며 대딸은 청룡열차 코스와 일본식 회춘 마사지를 곁들어서 서비스해주는 곳 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받고 한국에서도 이런 시스템이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다음 정식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스톤 마사지를 해줍니다. 스톤 마사지는 여유있게 릴렉스 해주며 그다음은 붐붐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이때 대딸 해주었던 꽁까이와 또 다른 업소녀가 들어오니 당황하지 않길 바랍니다.
붐붐 할떄도 제가 바로 서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꽁까이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렇게 이용받고 나왔는데 왜 사람들이 이곳 다낭 마사지 퇴폐업소 는 무조건 세븐업 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저 역시 이곳 다낭 마사지 꼭 추천 드립니다. 다음번 퇴폐업소 방문하실때 이곳 꼭 들려서 이것저것 시스템 받아보세요. 할인도 많이 해주니 로컬 업소와 가격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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