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라고 혹시 들어봤을라나? 뭔가 이름에 황제라는 표현이 들어가니까 엄청 럭셔리 할 거 같지 않니?! ^^ 베트남 다낭 하면 떠오르는 건 몇 년 전부터 인기 핫 하게 급부상하면서 동남아시아 여행하면 이젠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장소 중 한 곳이 되었어. 도시적인 감각에 화려한 불빛이 아른거리는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또 역사 문화 관련해서도 명소들이 많은 곳이고 근교의 아름다운 해변이나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골프장들도 있는 곳, 무엇보다도 유흥 밤문화 관련해서도 베트남에서 최고로 풍성하고 소문이 자자한 그곳, 그래! 이름만 들어도 가슴 마구 설레는 다낭 이라는 참 멋지고 기대되는 장소! 그리고 다낭으로 해외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황제투어 또는 황제여행이지.ㅋ 이름이 참 거창한데 전혀 과장된 표현이 아니야, 내가 얼마 전 올 2월에 내 친구들이랑 3박 4일 일정으로 바로 그 이름도 어마무시한 밤문화의 끝판왕이라고도 불리는 다낭 황제투어를 아주 알차게 꽉꽉차게 제대로 즐기면서 다녀왔다니까~ ㅎㅎ 진짜 대박, 이건 내가 상상해본 그 이상이더라, 얼마나 좋았는지는 말로만 들어서는 절대 실감을 100% 할 수는 없는 거지. 사실 2월이 동남아 쪽 여행하기에 최고의 시기더라고. 특히 베트남도 우기가 끝나가는 시점이라서 날씨도 좋았어. ^^ 다채로운 유흥거리들 밤문화 관련해 각종 다양하게 즐길거리들 부터 심지어 골프까지도 맘껏 즐겨볼 수 있었지. 이 무렵이 베트남의 다낭도 성수기 시즌이야! ㅎㅎ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하게 말해 둘 건, 황제투어 이든지 아니면 다른 해외여행 상품이더라도 특히나 밤문화와 관련해서 진짜 제대로 즐겨보고 불편함 별로 없이 편리하고 원활하고 확실히 안전하게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 믿을 수 있는 인증업체를 통해서 예약 진행하고서 다녀오는 게 좋은데, 나와 내 친구들은 이번 여행을 ‘베트남 밤황제’ 라는 아주 믿음직한 에이전시를 통해 다녀왔어. 아마도 국내에선 여기 만한 곳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기도 한 매우 유명한 곳이기도 해! ^^
(※ 베트남 밤황제 주소 : https://cafe.naver.com/xpdlzmzjabslxl )
일단 이렇게 좌표는 찍어 둘 테니까, 여러분도 한번 방문이라도 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참고가 될 거 같고, 그런데 지난 2월 황제투어 갈 당시에 나랑 내 친구 몇몇이랑 다들 해외여행에는 초보자들이었어서 사실 뭣도 모르고 비행기타고 날아가긴 한 건데, 좋은 에이전시를 통해서 다녀온 건 심지어 밤문화의 절정 황제투어 인 건데 정말로 행운이 잘 따라준 거였던 거지.ㅋ 난 그래서 지금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고 이번 다낭황제투어 통해 베트남 다낭 이란 곳에 필이 팍~ 꽂혔달까?? 그래서 다음 번에는 에코걸을 혼자 이용해 볼까 생각중이야.ㅋ

‘베트남 밤황제’는 다낭에 매우 특화된 에이전시이기도 하고, 우린 이번에 박부장님을 통해 진행을 했던 건데 정말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진짜 어려울 게 하나도 없었다고. 비행기타고서 날아가기 전부터도 박부장님 덕분에 다낭 밤문화 관련해서는 물론이고 현지의 맛집이라든가 생활 관련해서도 꿀팁 같은 걸 들어볼 수도 있었어. ^^ 사실 이번 여행이 내가 친구들 리드해서 다녀오는 거였어서, 내가 주로 박부장님이랑 대화를 많이 했던 면이 있지. 그리고 다낭 국제공항에 드디어 설렘 가득 도착해서 그 첫 시점부터 끝날 때까지 모든 게 정말 너무너무 좋았던 거야. 그래서 나도 이번 여행 끝나고 나서 ‘베트남 밤황제’ 카페에 후기를 아주 솔직하게 남겼더니, 다들 어디서 뭘 했는지 진짜 그렇게 끝내주는 여행이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ㅎㅎ 내가 진심 해주고 싶은 답변은 아주 간단해! 그래 맞아 정말 하나도 후회감 없이 진짜 대박 뭘 상상하든지 그 이상이라는 거! 이것만큼은 이미 다녀와 본 체험을 해보고 온 내가 확실하게 보장할 게!! 그 말로만 들었던 가장 기대됐던 에코걸 통역사랑 다낭 하면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가라오케KTV 그리고 불건마 붐붐 마사지 또 헌팅포차 랑 클럽 까지도… 일단 내 머리를 번뜩 초고속으로 스쳐가고 있는 이번에 아주 찐 제대로 즐겼던 이토록 화려하고 다채로운 궁극적인 밤문화의 즐길거리들이 이렇게나 엄청난데, 자 그럼 이제부터 나랑 내 친구들이 황제투어 3박 4일 일정을 어떻게 보냈는지 후기 이야기 해줄 테니까 잘 귀 기울여 들어 보라고, 어느새 여러분도 그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 들게 될 테니까.ㅋ




◈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첫날 – 고급 풀빌라 부터 클럽 까지

대망의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그 첫날 후기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게. 우린 새벽 한밤중 비행기를 타고서 다낭의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고, 박부장님이 7인승 차량으로 픽업을 해 주셨어. 진짜 편하더라고...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었지, 이래서 황제투어구나 첫 순간부터 진~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이어진 모든 시간들이 감동 일색이었어.ㅋ 예약했던 풀빌라 쪽으로 향했는데, 와... 이건 뭐 다낭 근교라 경치도 좋고 자연 풍경 속인데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 고급스런 시설에 수영장도 기다랗게… 상상이 되지 않아?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나오던 그런 집 말이지, 파티도 성대하게 하고 꼭 헐리우드 영화보면 등장하는 그런 수영장 딸린 고급 주택 같은 거. 딱~ 그런 곳이었어. 입이 쩍 하고 벌어졌지 정말 ㅎㅎ 안 쪽에 바도 있고 각종 주류에 심지어 엘리베이터에 회의실도 다 있더라니까. 규모가 꽤 컸지, 이런데서 예쁜 에코걸 여자애들이랑 밤 새도록 즐길 걸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좀 많이 되더라고, 역시 밤문화 제대로 즐기려면 시설도 중요하단 걸 이번에 제대로 느껴봤어.ㅋ

짐을 모두 풀고 나니까 새벽 한 3~4시쯤 됐던 거 같아. 비행기에서도 코골면서 잤는데 그냥 또 자기도 그렇고 바로~ 불건마나 출장 알아봤는데, 이 쪽은 시간대가 안 맞아서 일단은 친구들이랑 클럽 쪽으로 직행했지.ㅋ 첫날이고 새벽 늦은 시간이라 일단 가볍게 즐기는 기분으로 가본 거긴 한 건데, 뭐 다낭 하면 제일로 유명한 곳이 두 개 있지. 오큐펍 굉장한 곳이지 그리고 또 하난 뉴골든파인펍 이야. 알만한 분들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 오큐펍부터 갔다가 뉴골든파인펍 둘러보고서 분위기만 살짝 즐겨보고 나왔는데, 그래도 첫 시작부터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좋더라고. ㅎㅎ 클럽 신나는 음악에 맥주 한잔에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애들 보며 눈요기에 기분 확실히 한껏 업~시키고서 돌아온 거지. ^^ 그래 일단은 워밍업으로 다녀온 거야. 그런데 이렇게도 다낭에서 굉장한 클럽들 둘러보고 오니 나름 재밌긴 하더라고. 첫날은 일단 천국 같은 우리 숙소 고급 풀빌라에 다시 들어가서 푹 쉬고, 담 날을 위해서 에너지 비축 해야겠지, 내일부터가 찐 제대로인 건데 말이지.ㅋ




◈ 황제투어 2일차 골프 & 에코걸

진짜 찐 제대로 황제투어 여행은 담 날인 2일차 부터 본격 시작이었지! 황제투어하면 또 빼먹을 수 없는 게 바로 골프 인 건데, 주목적은 물론 밤문화 유흥 즐길거리에 있지만 오전 시간대의 골프랑 굉장히 잘 어우러진달까?! 밤문화를 본격 즐기기에 앞서 양념 같은 거라고 볼 수 있겠어, 내 생각엔 그래. ^^ 다낭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골프장들이 몇 군데 있는 곳이라, 가보면 눈호강도 제대로 해볼 수 있고, 기분도 한껏 끌어올려 지는 느낌이 든다고. 우린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그 자연 풍광 굉장했던 BRG 골프장으로 갔었고, 풀빌라 숙소에서 겨우 15분 정도 거리였어. 요새 최근에 이름을 레전드 라고 바꿨다던데, 이름부터 딱 어울리지 정말.ㅋ 친구들이랑 아주 상쾌한 기분으로 골프 라운딩을 돌다가 오후 3시무렵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나서, 5시 무렵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대단하다는 에코걸 통역사 애들 만나러 갔지! ^^ 이미 한국에서 예약 진행하면서 에코걸 프로필도 살펴보고 맘에 드는 애로 초이스를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근데 에코걸 가짓수가 어마어마한 수준이라는 거, 스펙도 다 나와 있으니 걱정 말고 맘 편히 골라보면 돼! 한국어 잘 하는 애들도 있고 대학생들도 있고, 뭣보다 일단 프사 사진 보면서 얼굴 몸매 내 스타일에 딱 맞는 애로 초이스하면 되는데, 다낭에 가서 직접 만나보니까 와~ 이건 뭐 실물 매칭이 아주 거의 99% 수준이야. 난 솔직히 의심 반이었는데, 직접 5시 무렵에 만나보고서 확실히 믿게 됐지! ㅎㅎ 진짜 미쳐버리겠더라고.

사실 우리가 풀빌라 잡은 것도 에코걸 들이랑 신나게 파티하고 밤새도록 찐~ 제대로 열정 넘치게 불타오르게 놀아보려고 그랬던 거거덩~ 이게 핵심 목적인 거지, 커다란 수영장에서 에코걸이랑 몸 부대껴가며 물놀이도 하고 비키니 입은 거 눈요기도 해 가면서 말이지. 그리고 술도 원 없이 마시며 진짜 미친 듯이 놀았어!! ㅎㅎ 아 진짜 내가 맘에 드는 애로 고른 거라 술 마실 때 옆에서 잘 따라주고 과일 먹여주고 이런 게 전부 하나하나 너무 기분 쫘악~ 업~되는 거야. 덕분에 밤에 지치지도 않고 쿵떡~ 했지, 한 잠도 안 자고서 동터올 때까지 했는데 뭐 광란의 불타는 밤이었달까?! 가보면 진짜 실감한다고, 내 체력이 평소의 10배나 되어버리는 이 엄청난 비밀을, 여러분도 확실히 체험하게 될 거라고.ㅋ 미모와 착함 가득한 에코걸 얘기 하려면 정말 끝도 없는데... 사실 이게 내가 후기 쓰는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겠어. 참고로 에코걸 가격은 하루 24시간 정도에 50만원에서 60만원 정도라고 보면 돼. 우리가 만난 에코걸은 한 명 빼고 다 60만원짜리였어. 내가 만났던 애가 50만원이었는데, 요즘은 가격이 예전보단 좀 올랐다고 하더라고. 진작 더 일찍 이 좋은 걸 맛 봤어야 하는 건데, 그래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담 번엔 나 혼자서 에코걸 투어 하러 다낭에 올 거야! ㅎㅎㅎ




◈ 다낭 황제투어 3일차~4일차 가라오케 & 붐붐 마사지

자, 이제 다낭 황제투어 여행의 3일차~4일차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 2일차에는 굉장한 에코걸들이랑 정말 후회없이 놀아봤는데, 담 날 3일차엔 24시간짜리라서 5시 무렵에 걔네들은 떠나갔고, 사실 우리 중 에코걸 더 연장하고 싶어 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다른 고객들 예약이 있어서 안 된다고 하더라고. 아흐… 나도 미치게 아쉽더라.ㅋ 이런 아쉬움을 간직한 채 다낭에서 밤문화로 또 유명한 가라오케 쪽으로 향했지. 사실 우리가 각자 다들 가장 선호하는 유흥 스타일이 좀 달랐거든, 근데 가라오케 가격이 4인 기준으로 맥주 세트가 110달러 정도밖에 안 한대, 그러니까 1인당 30달러도 안 나오는 셈이지?! 여기에 아가씨 비용만 좀 더 내면 끝! ^^ 가라오케도 다낭에서 제일 규모도 크고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원오페라 쪽으로 방문을 했어. 무엉탄 호텔 내부라 시설도 고급스러워, 4층에 자리 잡고 있더라고. 초저녁 가장 핫 할 무렵 방문을 했었고, 여긴 초이스 시스템도 갖춰져서 역시나 맘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볼 수 있게 되어 있었어. 세상에나 꿀 미모 도우미 아가씨들이 한 100여명은 되어 보이더라고! 이렇게 엄청난데 원오페라는 가성비가 아주 좋다는 게 특장점이지. 여러분도 원오페라 가면 절대로 후회할 일은 없을 거야. ^^

그리고 다낭 황제투어 여행 4일차 얘기를 해보자면, 이 마지막 날에 우린 좀 느긋하게 밤문화를 즐겼달까나?!ㅋ 그동안 놀러 다니느라 정말 재밌긴 했는데 체력이 이쯤엔 바닥을 쳤었거든. 그래서 낮에는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수다 좀 떨고서 쇼핑도 해가면서 그런 식으로 여유를 한껏 즐기면서 좀 쉬었지. 그리고서 점심 먹고 나서는 청룡열차 라는 다낭에서 엄청 유명한 전립선 마사지 전문 업소를 찾아 갔어. 200만동 그러니까 한 10만원 정도 주고서 1시간쯤 코스로 서비스를 받았는데, 여긴 다 좋았는데 딱 한가지 따로 마사지사 아가씨를 고를 순 없게 되어 있더라고. 그냥 순번대로 돌아가는 시스템이야. 뭐, 그래도 가격대가 엄청 싼 편이라 그리고 마사지 시술도 아주 기분 좋게 만족스럽고, 그래서 초이스가 안 되더라도 후회할 건 전혀 없었어. 아가씨들도 대체로 이쁘더라고, 핸드 마사지 전문인데 손 맛이 꽤 대단하던 걸~ㅎㅎㅎ 그리고 나서 우린 숙소에서 좀 뒹굴 거리다가 저녁 무렵엔 헌팅포차 'PACHA'에 갔었고, 세상에 그 엄청 유명하다는 빨간그네 까지 가버린 거야. 박부장님이 예약을 미리 해주셨었거덩~ 와우~ 여긴 미러룸 초이스 라는 신세계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고, 뭐 서비스가 대체로 후덜덜 하더라고 마사지사 애들 미모도 아주 출중한 편이고, 마사지도 끝내주는 느낌이었지만 첨부터 같이 샤워도 하고 붐붐 서비스까지 들어오는 거라 진짜 이번 황제투어의 찐~ 제대로 된 마무리였다 할 수 있지. 더군다나 이건 옛날 중국의 황제들이 즐겼다던 고급 마사지 서비스니까.ㅋ 마지막 순간까지 난 황제의 기분을 한껏 느껴볼 수 있었던 거지.

어때? 내 이번 다낭 황제투어 후기 얘길 들어보니까 여러분도 얼릉 빨랑 한번 체험해 보고 싶지 않아?! ㅎㅎ 이렇게 굉장한 여행상품이 또 있을까 싶다. ^^ 마치 종합선물 세트처럼 그리고 진짜로 황제가 된 듯한 그런 느낌 충만하게 아주 예쁘고 몸매도 대단한 여자애들과 4일 내내 후회 하나 없이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 뭐니뭐니 해도 에코걸이랑 풀빌라의 조합이 진짜 대박이긴 하더라고.ㅋ 여러분도 베트남 다낭 여행을 갈 생각이 있다면, 황제투어 이건 진짜 적어도 한번쯤은 경험해 봐야 할 필수적인 거라고 난 생각해, 여러분이 남자라면 말이지! 단 1도 후회 없이 평생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될 수 있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