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가장 핫 하다는 다낭 지역으로 찾아감. 밤문화 제대로 즐겨볼려고 옷도 제일 비싼옷 싸들고 바로 비행기 티켓행 끊었음. 다낭으로 가기전에 이미 다낭 밤문화로 여러군데 알아보았는데 베트남 밤황제가 제일 좋더라고. 거기서 이것저것 내용을 알아보고나서 무작정 감.

패키지는 끊지 않았음. 클럽에서 꼬실려고 돈 아깝잖어. 다낭에 오큐펍이 크고 거기서 헌팅 많이 한다고 해서 바로 찾아갔었음. 근데 생각보다 여자들이 없더라고. 베트남도 별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그렇게 이것저것 이용하다보니 뭐가 뭔지도 모르고 하루가 지나 가버림. 베트남 오큐펍 헌팅 잘 할수 있다는놈들 누구냐 도대체. 그렇게 좀 짜증나는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잘해볼려고 다시 베트남 밤황제 문의함.

그때서야 문의했는데 친절히 잘 답변 해주더라고. 먼저 떡 마사지를 갔는데 세븐업을 갔음. 서비스랑 꽁까이 수질이 가장 좋은 곳이라고 해서 추천받아서 갔음. 할인은 20만동 더 받고 이용 받았는데 ㄹㅇ 오졌다 정말.

청룡열차 코스랑 일본식 회춘 마사지가 2샷 코스로 연속해서 이용받는데 진짜 좋더라. 왜 진작 여길 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됨. 다낭 남성전용 마사지 가 원래 이런곳 이구나 싶었다 정말.

혹시나 형들도 다낭 남성전용 마사지 갈 일 생기면 이곳 가는것을 추천 드림. 진짜 후회하지않음. 가격이랑 꽁까이랑 두마리 토끼 다 잡은거나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