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우정 여행으로 간 베트남 다낭. 이곳에서 베트남 밤황제를 통하여 황제투어를 즐기고 있었다. 2박까지는 오전에 관광 목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었지만 다낭 특성상 2박이면 이미 관광 할것이 없었기에 무료하던 찰나에 크라운 카지노 라는곳을 알게 되었다. 이곳은 다낭 미케비치에서 10분 내로 도착할수 있는 곳인데 난 난생처음 머리털나고 처음 이용 해본 곳이었다.

안에 입구에 들어갈려고 하니까 여권을 입력하고 사진을 찍는다. 그게 마치면 바로 통과가 가능한데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스케일에 압도된다. 나는 거기서 처음으로 바1카라 라는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게임을 하는것도 난 처음 목격 하였다.

그때 내 주머니에 있던 돈이라고는 100만원 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친구따라 금액도 생각없이 태웠다. 생각해보니 플레이 방식은 간단했다. 그냥 홀 짝 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간단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첫날밤 40만원을 땃다. 그리고 다음날은 20만원 그렇게 총 공짜 여행을 즐기고 왔다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나 나에게 값진 소중한 추억 이었다. 다음달에 한번 또 가볼려고 한다. 이제 내 인생을 찾은것 같다.

-익명 다낭 카지노 님의 후기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