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솔직 후기 남겨봐요~

예전에 태국이랑 일본에서 에코걸이랑 재밋게 논 기억이 나서 다낭에서도 에코걸 서비스 받아봤습니다 ㅎㅎ 에코걸이라 불리기도 하고 애인대행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ㅎㅎ

원래 친구들과 같이 올 계획이였는대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일정이 다 빠그라지고 결국은 혼자만의 여행이 되버렸습니다 ㅠㅠ 남자 혼자 동남아 왔는대 뭐 하겠습니까... 즐ㄸ이나 해야죠 ㅠㅠ

이래저래 알어보고 후기도 뒤적거리다가 후기가 많지는 않아서 일단 실장님께 연락드렸더니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프로필 보고 ㅊㅇㅅ 하고 기다렸습니다.... 베트남 여자들은 4성급 이상 호텔은 같이 투숙이 안된다고 하여 호텔 하루 3성급 중 제일 괜찮은곳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이용했내요

새로운 숙소에서 대기하다가 ㅊㅇㅅ한 ㄲㄱㅇ 실장님이랑 같이 왔내요 확실히 태국애들보다는 사이즈 나오더군요 와꾸 몸매 더 좋았어요 ㅎㅎ 하루종일 데리고 다니면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ㄸ도 하고 마인드도 확실히 좋더라구요 빼는것도 없고ㅎㅎ 방에서 완전한 사육 영화 한편 찍었습니다 ㅋㅋㅋㅋ

후기가 별로 없어서 망설였던 분들 마사지나 가라오케가 생각보다 별로이셨던 분들 혼자 여행오신 분들 한번 이용해보세요 굳입니다 굳굳굳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