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에서 가장 핫 하다는 로컬 업소 무엉탄 그리고 한인 퇴폐 업소로는 세븐업 을 다녀 와보았습니다. 우선 로컬 업소부터 한줄평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이 쌉니다. 확실히 로컬이라 그런지 떡 치는데 가격이 저렴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징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시설도 무엉한 럭셔리 호텔 안에 있다보니 좋습니다. 반대로 로컬 업소의 단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호구 잡힐수도 있습니다. 결제를 2중 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입장 티켓을 끊고나서 꽁까이랑 가격쇼부를 다시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꽁까이들이 간보고 부르는게 값이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랩 기사 같은 애들이 데려다주면 번짬이라고 한국에선 뽀찌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거 받을려고 같이 올라옵니다. 가라고해도 말을 안듣죠. 그리고 마지막 서비스가 막 좋지 않습니다. 이건 포괄적으로 묶어서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평균적인 애들보다 확실히 기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인 업소 한줄평 들어가보겠습니다. 장점: 서비스가 로컬 보다 좋습니다. 시스템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꽁까이 마인드가 로컬 보다 좋습니다.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설 괜찮게 되어있으며 한인 매니저가 상시대기 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같은 역할때 문제가 없습니다. 무려 픽업 서비스가 가능 합니다. 반대로 단점 들어가 보겠습니다. 다른 동남아 한인 업소보다 가격은 저렴하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낭 로컬 업소보다는 가격이 비쌉니다. 어쩔수 없나봐요 이건. 그리고 할인 및 이벤트를 이용해서 가격을 낮출순 있지만 귀찮습니다.

이렇게 다낭 밤문화 한줄평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공감 하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인 업소가 조금 더 낫다고 봅니다.

-익명 소주한잔 님의 후기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