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중에 내가 원오페라 가라오케 다녀온 썰 풀어본다
친구들이랑 총 4명이서 마사지 갈지 가라오케 갈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가라오케가서 쫌 더 질펀하게 놀고싶어서 다낭 가라오케 후기 보다가 전부다 연락해봄 그중에 원오페라가 ㅊㅇㅅ 제일 많이 볼수있게 해준다고 해서 원오페라 가라오케로 정하고 실장님 통해서 예약함

원오페라 가라오케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 제공해줘서 숙소에 있다가 편안하게 원오페라로 감 딱 들어가니 시설이나 이런거 괜찮았다. ㄱㅂ포함 두당 230불인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대 그정도였던거 같다 여튼 방안내 받음

실장님한테 최대란 많이 보여달라고 하니 30명 보여주겠더고 하더라 ㅋㅋ 첫팀 입장 10명 들어왔는대 괜찮은 애들 꽤 있었지만 30명 다보고 결정하려고 결국 30명 다봄 ㅋㅋㅋ

다보고 4명 모두 굳ㅊㅇㅅ함 ㅎㅎ ㅊㅇㅅ보는 애들도 많고 사이즈도 나오더라 애들도 간단한 한국어 정도는 할줄알아서 노는대도 괜찮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재밌게 놀았다. 우리는 다들 술을 막 많이 마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술은 적당히 마시고 놀다가 2차나감
애들 ㄸ도 잘하더라 ㅋㅋㅋ 만족이였다 그리고 아차피 ㄱㅂ이라 방에서 할거도 없고 데리고 나와서 술마시며 쫌 놀다가 다시 호텔 복귀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마무리 ㅋㅋㅋㅋ

전형적인 가라오케라 시스템적으로 특별하고 그런건 없었고 그냥 애들 사이즈 마인드 스킬 다 만족이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