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풀빌라 파티 꽁까이들 줄 세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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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가 165로 좀 작은 편인데 애들 대부분 나보다 크더라... 동남 아시아 라고 무시하면 안됨 이제는. 뭐 여튼 그렇게 공수해오고 와서 맥주랑 양주 셋 되어 있는걸로 거하게 한 잔 빨고 해피풍선 시전 했는데 진짜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라. 아가씨들도 다들 풍선 불기 바쁘고 그렇게 단체 떼씹 한번 거하게 함. 그리고 다같이 뻗고 잠시 누워있었는데 이게 행복인가 싶더라고. 그리고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다 뻗은 애들 시체로 한번 더 해버림.
아가씨들은 베트남 혼자 말로 계속 인상 지푸려지면서 뭐라 말하던데 난 그런거 신경안썻음 어차피 내 풀빌라 파티니까ㅋㅋㅋ 지금에서야 생각 하니까 꽁까이들 한테 조금 미안하네... 다음번에 또 가서 제대로 사과 할게 미안했다고
그래도 이게 잊을수가 없더라.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받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몰라도 여운이 조금 남는다 동생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시 한번 가고 싶은데 애들이 다들 직장인이라 시간이 안나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러네. 걔네들도 가고싶어 환장하고 있는데 어서 빨리 기대된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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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로우님의 댓글
프리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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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또 즐기고 싶다...
다낭 풀빌라님의 댓글
다낭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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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풀빌라 파티 진짜 미친척 하고 놀면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유흥임 ㅋㅋ
내주는 사람 있으면 진짜 가고싶다
내주는 사람 있으면 진짜 가고싶다
오열하는 안느님의 댓글의 댓글
오열하는 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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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라 가격은 엔빵
쌀꺼같앚님의 댓글의 댓글
쌀꺼같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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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가능?
엔빵님의 댓글의 댓글
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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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줠라 늦었네
장독대님의 댓글의 댓글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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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삭삭님의 댓글
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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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었음요 이거
문제있네님의 댓글
문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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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비라 좌표좀 ㅠㅠ
한몫했네님의 댓글의 댓글
한몫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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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ㅠㅠ
김앤장님의 댓글
김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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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솔직히 개 죽여줌 인정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