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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물이랑 한번 하고나니 동남아 좋아죽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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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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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같은 타이니 애들하고만 하다가 처음으로 나같은 거물급이랑 해서 그런지 좋아죽더라 얘ㅋㅋㅋㅋ 오큐펍에서 만나서 노래소리도 듣고 즐기러 갔었음. 사실 난 얘랑 같이 춤추하기는 싫었는데 거기에 워낙 애들이 없고 뭐 눈빛만 맞으면 자기 일하고 있으니까 2차비용좀 내면 내가 가주겠다니 뭐 이딴소리 제껄이니까 딱 정말 질리더라고.

뭐 돈도없고 어차피 난 봉사해준다는 마음으로 얘네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그런 맛들을 즐기게 해줄려고 한건데 돈을 달라고 하니까 좀 짜증 나더라고??? 그래서 그냥 다 파토시키고 맥주한잔 하고 있었는데 딱 마침 옆 테이블에 얘가 왔었음.

자기 친구랑 3명이서 왔었는데 첨엔 뭐 얘도 일하는 앤가 싶었지. 그래서 눈길조차 안주고 그냥 메인 스테이지 애들 고관절 춤꺾는거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있었음. 오늘의 공짜 밤문화는 다 망했다면서 있으니까 얘가 달라붙더라고.

키도 작고 뭐 몸도 약간 통통한 편이었는데 그래도 섹기랑 용기 하나는 보수의 나라 여자치곤 괜찮다 싶었음. 그렇게 얘기좀 하다가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 더 속아준다 생각하고 내 친구 데리고 얘네들 테이블이라 합석시켰음.

난 처음에 얘가 대시하러 와서 얘만 바라보면서 조금 테크노 추고 있었고 내 친구는 2NE1 으로 놀고 있었음. 그렇게 신나게 놀고 있다가 새벽에 동낭마 까지 왔는데 호텔 들어가기는 싫더라고. 좀 더 놀고 싶은 마음에 그냥 문 닫을때까지 놀았음.

딱 아침 해가 뜨니까 클럽 오큐펍도 문닫는다고 모두들 바이바이 시키더라고. 그렇게 등떠밀리듯이 내몰리고 나서 어디갈까 싶었는데 친구는 이미 투애니원으로 자기 방잡고 간다면서 나 그대로 버렸음. 그렇게 걔랑 나랑 남았는데 뭐 할게 뭐있냐. 그냥 물 빼달라고 해야지

그렇게 우리도 자연스럽게 호텔로 갔었음. 맥주만 마셨던터라 그렇게 취하지도 않아서 빠따가 곧이 곧대로 스더라고? 그렇게 호텔방에 들어와서 단둘이 있으니까 얘가 환장하듯이 나한테 키스미 하면서 혀를 집어 넣더라. 내가 좀 깔끔떠는 스타일이라서 냄새 나는지부터 확인했음.

막 냄새는 안나는데 향수가 너무 쎈 나머지 정신을 못차리겠는 정도??? 그래도 뭐 사랑과 연애를 나눌때 불편함은 없었으니까 바로ㄱㄱ. 일단 립으로 빨리는데 내 대물을 보니까 좀 놀라더라고ㅋㅋㅋㅋ 맨날 동남아 로컬 작은쭈쭈바만 보다가 거의 뭐 대포물줄기 같은걸 보니까 당황스럽겠지.

참고로 한국 여자들도 아파서 안할려고 하는애들 여럿 있었음. 그런데 이런 애들은 오죽 하겠냐고ㅋㅋㅋ 특히나 벳남 애들은 더더욱 집이 작아서 뚹 마사 만 가서 봐도 죽어터지던데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열심히 하는것 까지 엄청 보기 좋았음.

그리고 나도 조금 서비스로 열심히 해줬는데 점점 무엇인가 흥건흥건 해지더라고. 딱 봐도 한국인이랑 처음 하는 느낌? 이 들었음. 그래서 한국인 정서를 좀 심장에 심어주고자 열심히 조금 10분 더 무드있게 내려갔음. 그리고서 드디어 삽입 되었는데 좀 긴장한 티를 내더라???

걱정 하지말라고 한번 하고나면 금방 홀릭 될거라고 계속 안심시켜주고 내가 위에서 눌러 찍어버렸음. 그러니까 옷홍~~~ 하면서 걔네들만의 거의 뭐 출산하는 소리를 내버리더라. 옆방에 혹여나 아침에 들리지 않을까 조금 조마조마 하면서 했음. 근데 워낙 내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아프다고 들어갈때마다 손으로 약간 막는 느낌이 들었음. 나는 벽에 닿이는 느낌이 좋아서 내께 크더라도 더 서게 박아버리거든?

막 몸을 부르르 떨리는데 나는 솔직히 한국애들보다 집 자체가 작으니까 느낌이 엄청 좋았음. 그래서 그냥 한번하고 빠이빠이 해버릴거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질이 터지든 말든 내상관 알빠 아니고 그냥 무작정 꼽아버림.

그리고 내가 위에서 하도 해재끼니까 땀이 나고 힘들더라고. 그래서 위에서 좀 해달라고 하니까 자기 너무 아파서 못하겠단다 ㅋㅋㅋ 미안하다고. 그래서 그날 진짜 1시간 봉사정신 투철하게 동남아 까지 해주고 왔다.

끝나고 나서 나는 내 호텔방 가서 잘려고 바로 원나잇 잘했다 하고 바지 주섬주섬 입고 갈려고 하니까 연락처라도 좀 알려 달라고하네.ㅋㅋㅋㅋㅋ 역시 대물맛을 한번 본 사람들은 잊혀지지 않는가벼

아직 백마 단계는 깨보지 않았는데 여기에 마침 백마집이 있다고 해서 거기도 미션 클리어 해볼까 생각중이다. 다 하고나서 너네들한테 따로 후기글 남겨준다. 참고로 연락처 받아간 이 ㄲㄲㅇ는 버릴 용도임.

정보 궁금한 애들 있으면 아래 댓글달아라. 무료로 선착순 비댓으로 넣어줄게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대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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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효님의 댓글

이원효
작성일
실제로 나 아는 형님도 대물인데
베트남 여자랑 하다가 쪼여주는 맛이 달라서 거기서 살고 있음 ㄹㅇㅋㅋㅋㅋㅋ

박희재님의 댓글

박희재
작성일
좋아죽더냐ㅋㅋㅋㅋ

조제신님의 댓글

조제신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이경훈님의 댓글

이경훈
작성일
섹기있게 생겼고만

돈치치님의 댓글의 댓글

돈치치
작성일
인정ㅋ

유상무님의 댓글

유상무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킬리만자로님의 댓글

킬리만자로
작성일
ㅗㅜㅑ...

박영표님의 댓글

박영표
작성일
베트남 한달 살기 하고있습니다
요즘은 어디가 핫 한가요?

김일도님의 댓글

김일도
작성일
동남아 애들이 좋은게 작잖아?ㅋ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작성일
에코걸인가요?

멧티오님의 댓글

멧티오
작성일

찬호박님의 댓글

찬호박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선생님의 댓글

최선생
작성일
맛깔나게 생겼네

화석님의 댓글

화석
작성일
정말 좋죠~

낯설어님의 댓글

낯설어
작성일
좋아할만한 얼굴이네

히알루로산님의 댓글

히알루로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몸보신님의 댓글

몸보신
작성일
명기같아 보이는군요

제임스본님의 댓글

제임스본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짬줘요님의 댓글

번짬줘요
작성일
또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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