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남성전용 떡집 환상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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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은 간단 합니다. 1:1 코스 또는 쓰리섬 코스 이렇게 나뉘어 지는데 저는 1:1 코스로 받았습니다. 쓰리섬 코스는 또 다낭에서 워낙 제 스타일대로 해주는곳이 있었기 때문이죠. 1:1 코스 들어갈때 참고로 선불로 결제 먼저 하는 방식 입니다. 추가요금은 없으니 그렇게만 결제하시면 될 겁니다. 가격은 200 만 동 입니다.
다낭에서 한인 업소 치고 저렴해요. 거기에 유명하기 까지 한곳이니 충분히 200 만 동 내고 이용할 가치 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들 선택할수 있는데 아가씨들 선택할때 한번에 20-30명 정도 선택할수 있어요.
초이스방은 생각보다 작아서 출근한 퇴폐 아가씨가 많으면 애들이 2-3번 나뉘어서 들어올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이스가 끝났다면 방 안내를 받습니다. 여기에서 이곳의 시그니처 상품이 바로 나옵니다. 바로 미러룸 입니다.
방안이 온통 유리로 덮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섹스 할때 굉장히 색다른 맛을 볼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이 재촉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빨리 개수 맞추기 위해 재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업소는 내상크리 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는 그런게 없더군요.
그렇게 남성전용 떡집 에서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다음번에도 또 갈 생각 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 댓글 적어주세요~~~ 이용 잘받고 갑니다. 다낭 밤문화 링크 하나 걸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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