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는 여러 종류의 밤문화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서 현재는 베트남인 아닌 동남 아시아의 밤문화 패권으로 자리 잡혀있죠. 다낭이 밤문화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한번 실체에 대해서 파헤쳐 보겠습니다.

지인들과 다같이 삼겹살에 소주 한잔 땡기면서 얘기를 오가고 있던 도중 한 친구 녀석이 필리핀 클락 밤문화를 갔다온 썰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마침 다낭 밤문화를 하고 왔던 터라 얘기가 굉장히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클락에서는 에코걸이 없고 체크 포인트에서 업소녀들을 2차를 주고 데리고 나오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에반해 다낭 지역은 에코걸 시스템이라 하여 (에스코트 걸의 줄임말) 인터넷에서 미리 사진과 떡 칠때 옵션들을 받아볼수있고 예약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첫 얘기를 들었을때 다낭 시스템이 훨씬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미리 예약하였기 때문에 그날 바로바로 내 스타일의 업소녀들을 받아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를 데리고 다닐수 있기 때문에 내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떡 칠때 옵션을 추가하는것이 마치 한국에서의 오피걸을 연상시키는것 같아서 다낭에 한표를 던져주고 싶었습니다. 2번째는 떡 마사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클락은 대부분 보통 떡치고 마사지받고 끝난다는 흔히 우리가 아는 그런 거였습니다.

뭐 다낭도 그렇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비슷 할수도 있겠지만 이곳에서는 각 업소마다 내걸수있는 무기들이 있기 때문에 예를들면 미러룸 초이스,매직 미러룸,사쿠라 마사지,청룡열차 시스템 등등 다양하게 내가 원하는 대로 받아볼수 있었다는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죠.

이러니 떡 마사지에 대해서도 저는 다낭 밤문화에 한표 던져주고 싶더군요. 마지막으로 가라오케 인데. 저는 필리핀 클락 가라오케를 다 다녀본 입장으로서 시설이 매우 낙후가 되어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워낙 오래전부터 동남 아시아에서 밤문화가 형성되지 않았을때 필리핀은 밤문화가 굉장히 활발히 운영되어 왔던 곳이기에 시설이 노후가 되어있는것을 알 수 있죠.

이것만 봐도 저는 다낭에 한표를 던져주고 싶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베트남 밤황제를 이용하면 무료 픽업 서비스 그리고 제휴 업소 할인 혜택까지 받아볼수 있으니 얼마나 이보다 좋을수 없을꺼라고 확신 합니다. 이렇게 오늘 다낭 밤문화에 대해서 파헤쳐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