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꽃 밤문화 퇴폐업소 클리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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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베트남 이렇게 3개국에 2년씩 있으면서 각 나라별로 밤문화의 특징들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우선 가장 안좋았던곳부터 말씀 드릴게요. 가장 안좋았던곳은 인도네시아 입니다. ㅋㅋㅋ 이곳은 퇴폐업소이기전에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일반 한국인들이 왔을때 혐오할정도라서 들어오기전부터 이용을 안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 한들 난 꼭 이용을 해야만 하겠어 라고 하신느 분들은 보통 업소녀 와꾸에서 결국 나가떨어지게 되죠.
그다음 원래 필리핀은 밤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적 존재 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든 해도 된다라는 개념이 통했던 곳인데, 아무래도 치안적인 문제라던가 호구잡히는 일들이 너무 빈번하게 생기기 때문에 지금은 치안과 보안 그리고 각 업소마다 밸런스가 맞기 때문에 요즘 한국인들이 베트남으로 눈을 돌리는것이 사실이죠. 이렇게 베트남으로 눈길을 돌려 이용을 받으시는데 한몫 한곳이 있습니다. 바로 다낭지역인데요 이곳은 퇴폐업소들끼리 각 시그니처 상품들을 팔아 손님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퇴폐업소마다 서로 힘합쳐 지내기도 하기 때문에 정보공유라던가 가격적인면에서 서로서로 밸런스를 맞추어 가기 때문이죠. 이렇게 된다면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선 싼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밤문화를 클리어 하게 될것이고, 자연적으로 입소문이퍼져 지금까지 밤문화의 정점이 다낭이라고 하는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다낭을 제일 마지막 밤문화로 이용 해보았었는데요,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오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왜 다낭의 꽃이 밤문화 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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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행님의 댓글
넘행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맛다시님의 댓글
맛다시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