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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실장 통해서 제일 잘나간다는 업소추천받고 찾아간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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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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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부품 생산직이다보니 조금 늦게 휴가받고서 진짜 혼자 어디든 떠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나름 한국인들도 많고 인프라 활성도 잘되어 있는곳이 다낭이라고 하길래 생각없이 비행기 티켓부터 끊었다. 근데 막상 끊고 나니까 연고지도 아닌곳에서 뭘 해야하나 망설여 지더라고. 그래서 우선 이것저것 자유여행으로 관광지나 명소 같은거 구글링 하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황제투어에 대한 소개글을 봤다. 요즘은 다낭으로 1인 혼자서 여행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무엇보다 삶에 지치고 한동안 욕구를 못풀었던 사람들이 온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이 글쓴이는 여기에서 뭘 먹었고 뭘했고 또 유흥으론 뭐가 좋은지 소개해주는데 글귀를 읽으면 읽을수록 이사람이랑 나와의 삶이 오버랩 되더라. 그때부터 이사람이 여행했던 루트대로 나도 이용해야겠다 싶더라. 그렇게 다낭가기전에 그사람이 이용했던대로 숙박이랑 투어 스케줄 일정표 똑같이 잡고 있는데 그래도 조금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고.

그게 바로 유흥이었다. 유흥은 다낭 가라오케 한인업소를 갔다고만 나와있지 어디 갔는지에대해선 안나와 있더라고. 그래서 다시 해매고 있다가 얼떨결에 가라오케 상주하고 있다는 실장을 알게 되었는데 이름이 '조실장' 이었음. 다낭 가라오케 실장중에서 1인 혼자서 오신 손님들 케어 잘해준다고 하더라고. 사실 가라오케 같은 경우엔 최소 3~4명이서 놀러가는게 정석이라고 하는데 혼자서 가면 술값 혼자서 다 내야하고 잘못 하다간 말 안통하는 꽁까이 초이스해서 놀다간 그냥 그자리에서 병신취급 당하는거라고 하더라고. 그런 글 때문에 내심 조금 걱정했는데 그래도 조실장은 1인 혼자 온 손님들방에 들어가서 말동무도 되어주고 꽁까이들한테 기도 살려준다고 하더라. 진짜 그거믿고 조실장한테 조심스럽게 연락했더니 6시전에 자기가 픽업 차량 날려준다고 이쪽으로 놀러오라고 하더라. 마음에 안들면 다낭 가라오케 실장들한테 전화해서 물 좋은곳이라도 바로 보내드린다고. 자기 업소도 아닌데 그렇게 해준다는것 자체가 조금 안심이 들어서 가라오케 이용할 당일날 다시 연락줬더니 차량번호 알려주고 이거타고 조심히 넘어 오라고 하더라.

내가 있었던 호텔이 레황비치 호텔이었는데 거기까지 시간 맞춰서 차량도착해서 타고 갔다. 입구앞에 도착했는데 조금 키큰 젊은 실장한명이 있더라. 내가 차에서 내리니까 보이스톡 통화했을때 목소리랑 똑같은 목소리내는 분이 앞에서 배웅하고 있더라. 그렇게 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았다고 주는 명함 건네받았는데 조실장이더라고. 그렇게 그 사람한테 이것저것 챙겨받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꽁까이들 옷입고 조만간 올거라고 기다려달라고 하더라. 꽁까이 초이스까지 한 10분 정도? 걸렸나??? 그렇게 꽁까이 초이스 할때까지 오랜시간동안 조실장이 옆에 있어주더라. 그리고 파트너랑 같이 놀고 있는데도 틈틈히 방 노크해서 우리 챙겨주고해서 너무 고마웠다. 진짜 나같이 1인 혼자서 유흥으로 황제투어 놀러오는 사람들한테는 꼭 추천한다. 아참 그리고 내가 1인 혼자서 가라오케에서 놀면서 냈던 1인가격이 대략 380$정도 냈던것 같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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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꾸미기님의 댓글

낙타꾸미기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용

식사하이소님의 댓글

식사하이소
작성일
좋았어유~

메론티님의 댓글

메론티
작성일
아가씨만 이쁘면됨

화석님의 댓글

화석
작성일
칠링칠링

몸보신님의 댓글

몸보신
작성일
가라오케 실장님중에서 부장님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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