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꽁까이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소문들이 많습니다.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요즘 그렇게 뜨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들과 술을 먹고 있던도중 제가 먼저 다낭 얘기를 꺼냈습니다. 친구들도 어느정도는 가고싶어하는 누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도하에 친구들을 이끌고 다낭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 하였습니다. 시간을 조율해본 결과 2주뒤 여행을 가는것이 맞겠더라구요. 그래서 2주동안 티켓은 미리 예약 해놓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헌팅으로해서 S급 꽁까이들을 만나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있는 애들은 대부분 퇴폐 일하는 직원들이라고. 콜을 못받아서 거기에서 죽치고 있다가 남자 물어서 돈 받을려고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저역시 그런게 의심돼 애초에 그런 펍들은 배제 하였습니다.

배제하고 나니 다낭 밤문화 마사지가 남더라구요. 황제투어는 풀빌라 파티가 꽃인데 그건 지출이 너무 심해서 패스 하였습니다. 그래서 붐붐 마사지 투어를 다녀볼까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플랜을 짜기 시작 하였습니다.

첫번째로 VIP마사지를 가게 되었는데 애들이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처음부터 후기가 제일 좋은곳을 골랐던 탓일까요. 2번째로 후기가 좋았던곳을 가게 되었는데 1번째가 너무 좋아서 여행하는동안 계속 거기만 가게 되었네요.

다낭 S급 꽁까이들 길가다가 만나기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애들이 다 이곳에 숨어 있습니다.

-익명 잡이잡아 님의 후기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