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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너네가 알고있는 가라오케나 마사지가 다가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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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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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랜만에 베트남 여행을 가려고 알아보고 다녀왔다. 2년만에 가는 해외여행인만큼 화끈하게 놀다오고 싶어서 다낭 밤문화 여행에서는 진짜 유명하다는 에이전시 통해서 이용하고 왔슴.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저번주에 돌아왔는데 다시 가고싶다. 갔다오면서 그때 조금더 제대로 놀껄 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을 정도로 아쉬움도 있고 좋았던것도 있는데 최종적인 내 결론은 그렇게 핫 한 밤들이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놀다 왔거든. 어떤 분들 보니까 이상한 업소가서 인테리어도 지저분하고 시설부터 서비스까지 완전 최악이었다고 말하는 분들 있던데 정말 안타깝더라. 네이버카페나 커뮤니티 좀 잘 돌아보면 그렇게 큰 걱정없이 가도 좋은데 진짜로.

나는 처음에 다낭 밤문화 정보 찾아보려고 구글링을 했는데 믿기 어려운 정보도 많고 솔직히 검증되지 않은 업소들도 있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뭔가 자괴감도 들기도 했다 솔직히ㅋㅋ 난 그저 잊지못할 광란의 밤을 즐기고 싶었을 뿐인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 그래도 직접 현지 상황을 보니까 내가 첫빠따인줄 알았는데 이미 동네사방팔방 널렸더라ㅋㅋㅋㅋ. 어떤 한국 사람은 딱봐도 나처럼 혼자 왔는데 막상 와보니 뭘 해야할지 몰라서 현지에 있는 한국인 에이전시를 통해서 가라오케,마싸,골프,숙소까지 싹다 예약하면서 내가봐도 덤탱이 당한것처럼 보였는데 보면서 안타깝더라고. 진짜 미리 구글링이나 이것저것해서 알아보는게 순간 어지러워도 최선인것 같다.

1.에코걸(통역사)
우선 난 내 주관적인 관점으로 다낭 밤문화가 인기있는 이유는 가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이부분을 좀 짚고 넘어가자면 베트남 여자들 이쁘다. 응 그게 다 인것 같다. 길 지나가다보면 대부분 슬랜더 타입으로 퀄리티도 남다르고 한국에 있었어도 자주 찾았을 것 같은 수준으로 괜찮았다. 진짜 괜히 한국에 베트남 업소들이 즐비한지 알것 같더라. 여기서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싶다. 그래서인지 여기가 에코걸이 그렇게 유명하다더라. 여기서 에코걸은 다낭 통역사라고도 부르는데 그말이 그말이다.  에코걸은 24시간 서비스로 관광부터 이것저것 다 가이드해주는걸 말하는거다. 1:1 매칭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좀 편리한 기능이 많이 탑재되어 있었다. 나는 이 정보를 미리 알고서 2달전부터 에코걸 예약걸어 놓았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 이부분인데 진짜 요즘은 밤문화 타입이 가라오케나 마사지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말해주고 싶다. 에코걸은 조금더 신박한 유흥의 개념같은 거랄까? 확실한건 요즘 타입에 안성맞춤이다. 옛날 고전적인거 즐기기 원하면 그런곳들 이용해도 된다. 아니지 마사지는 좀있다 설명할건데 마사지야 뭐 간단하게 번개처럼 쏘고갈 수 있으니 패스하도록 하겠다.

2.마사지
자 이제 다낭에 놀면서몇가지 아쉬웠던점을 얘기해보자면 어쨋든 난 2022년 07월 4주차때 방문했는데 막 아직까지 시기상조인것처럼 유흥업소부터 여러 변마집들이 이제서야 다시 우후죽순 생겨날것같은 분위기였다. 다시말해 몇년전에 유명한 업소들 10곳이 영업중이었다면 5~6곳만 영업중이라는거다. 내가 변마로 가장 받아보고 싶었던게 빨간그네,화월루,세븐업(청룡열차) 였는데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청룡열차는 곧 오픈준비중이었고 페트로,사쿠라밖에 오픈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차라리 한달만 더 딜레이해서 올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사쿠라,페트로가 버젓이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더 사람들 몰려오기전에 후회하진 않는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웠던점은 한인업소보다 로컬업소들의 부재가 아쉬웠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들이야 어떻게든 멱살잡고 영업중인곳이 있었지만 로컬업소 10곳중 9곳 이상은 모두 폐업했더라. 특히 용다리. 용다리가 제일 로컬업소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도 없으니 말이다. 난 주소찍고 갔었는데 도저히 못찾아서 실장한테 연락 돌리니 폐업했다는말 듣고 헛걸음 했던적이 있다. 그다음 로컬 가라오케는 안가봤다.

3.가라오케
낮에는 관광하고 밤되서 다낭 밤문화 여러 곳들을 체험할때 한가지 안가본곳은 바로 가라오케다. 물론 한국인이라면 한국말을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를 줄여서 한가라라고 하는데 한가라는 당연히 갔다왔지만 로컬 가라오케는 가보지 않았다. 거기는 약방이라고해서 현지인들이 마약하러 오는곳이라고 한다. 또 2차도 안된다고 하기에 그냥 애초에 눈길조차 가지도 않더라. 그래서 난 가라오케만 갔다왔고 3곳정도를 방문했다. 내가 갔던곳은 준코, 업타운, BMW 이렇게 3곳이다. 한강쪽에 몰려있는 대형업소중에선 준코랑 업타운이 핫하고 팜반동쪽은 한인타운이라고해서 BMW 간판이 큼지막하게 보인다. 난 초이스 볼려고 3곳을 다 돌아봤고 사실 가라오케는 수준이 대부분 다 비슷하더라. 그리고 시스템도 비슷해서 사실 뭐 나쁘다 좋다 단정짓기는 어렵다. 너네들이 가보고 느껴보길 바란다. 다만 한가지 팁을 좀 주자면 가라오케는 오픈하자마자 가는게 제일 좋다. 왜냐면 일찍가서 이쁜 아가씨들 집어가야 되거든.

4.풀빌라
풀빌라는 에코걸이랑 함께 방잡고 노는걸 추천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내가 정말 궁극적으로 말해주고 싶었던거다. 이건 너네가 알고있는 가라오케,마사지 같은 밤문화 유형에서 조금 벗어난 케이스다. 진짜 여기서 힐링할 수도있고 여기서 퇴폐적으로 놀수도 있고 어떻게 노는지는 너네들의 몫에 따라 달렸다. 내가 풀빌라를 이용할땐 네이버 카페에 베트남 황제 카페에서 통역사를 예약했고 거기에서 만난 통역사랑 같이 관광하고 예약해놓은 풀빌라에서 같이 해피벌룬 하고 놀았거든. 솔직하게 주변 터치하는 사람없고 업소도 아니다보니 시간제약없다보니 그냥 헤헤 하고 놀았던 기억만 있다. 그리고 또하나 좋았던건 바로 식사인데 요즘 다낭도 배달K 어플이란게 있어서 마트 배달부터 한인식당 배달까지 싹다 가능하더라고. 가격도 안비싸서 사실 그렇게 시켜먹었는데 진짜 가성비나 편리함 좋다. 나같이 밖에 나가서 밥먹기 싫은 사람들에겐 진짜 추천한다. 그래도 따분함이 있다면 에코걸한테 맛집 데려가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얘네들이 로컬식당부터 한인식당까지 맛집 데려가면서 관광도 데려다주기 때문이다.

다낭 밤문화 장점
이건 공통분모가 아닐까 싶은데 베트남 여자가 이쁜거. 사실 이것만 해도 먹고들어가고 그다음 두번째로는 카지노가 있다는거다. 베트남에 유일하게 딜러가 있는곳은 다낭이 유일하다. 심지어 크라운과 태양성 2개의 카지노가 있기 때문에 노름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좋을것 같다. 그리고 3번째 장점으로는 주변 환경이 굉장히 쾌적하다는거다. 여기 와보면 알겠지만 진짜 한국하고 별반 차이없는 주변 환경을 보여준다. 도로주변부터 도시전체적인 느낌이 동남아 분위기가 안느껴질 정도다. 빌딩도 장난 아니다. 해운대같은 분위기에 그것보다 규모적으로는 더 큰것같은 분위기다. 그리고 현재 계속해서 새로운 건물 공사가 진행중인곳도 많고. 뭐 골프장도 좋다고 하는데 내가 골프치는 사람이 아니니 이건 패스하도록 할게.

다낭 밤문화 단점
전반적인 단점은 아까 말했듯이 마사지 업소들의 부재가 조금 있다. 하지만 큰 카테고리로 보자면 즐길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24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갈때가 있다. 아니면 몇년만에 온 여행이다보니 시간이 아까워서 그런가 난 정말 1분 1초가 아까워서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새벽잠까지 안자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잤다. 어쨋든 너네들도 잘 참고하길 바라며 아마도 호치민과 다낭 둘중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10명중에 최소 6명 이상일거라 생각한다. 여러가지 장단점 잘 파악해서 나의 정보가 여행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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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지마님의 댓글

넘지마
작성일
와 형 좋은정보 고마워요!

새마음새뜻님의 댓글

새마음새뜻
작성일
어 얘 51번 아님? ㅋㅋㅋㅋ

히알루로님의 댓글

히알루로
작성일
영어 잘하고 붙임성 좋습니다. 실제로 이용해보시면 이친구도 정말 좋은친구 입니다. 강추!

정희채님의 댓글

정희채
작성일
엇... 내 와잎 닮았다 ㅋㅋ

헤네시님의 댓글

헤네시
작성일
잘 빠졌구만

셀럽님의 댓글

셀럽
작성일
얘 51번 이구만ㅋㅋㅋㅋ

제임스본님의 댓글

제임스본
작성일
조만간 영접하겠습니다 ㅋㅋㅋ

식사하이소님의 댓글

식사하이소
작성일
어제 가라오케에서 재밌게 놀다갑니다.

활력왕님의 댓글

활력왕
작성일
요즘 준코 5시에 가세요

물컹물컹님의 댓글

물컹물컹
작성일
어? 얘 걔네

뭣이중헌디님의 댓글

뭣이중헌디
작성일
에코걸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주모막걸리님의 댓글

주모막걸리
작성일
중후하네요~

김병철님의 댓글

김병철
작성일
그친구군요 ㅎㅎ

공떡님의 댓글

공떡
작성일
이친구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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