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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보릉내 오징어 냄새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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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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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무색무취
100명중에 10명 정도로 약 10% 영접할 수 있음. 진짜 신기방기하게 샤워하지 않고 찌롱이 냄새조차 전혀 안나는것이 과연 사람인가? 할 정도로 아무 냄새,맛도 1도 없는 여자들이 종종 있음. 이런 여자들은 겨드랑이에서도 냄새 안남. 이럴땐 보통 도킹보다 혼신의 혀놀림을 시전+샘솟는 욕구로 빠다 버프 강력하게 상승함. 남자 경험이 많은 년이든 적은 년이든 봊이 칼라가 블랙이든 핑크든 무색무취는 존재하긴 한다. 이런년들의 특징은 거의 자국 없이 하루를 안씻어도 오히려 빤스에서는 천연펄프같나 다우니 냄새가 난다.

2단계 찌롱이 보릉내
아마 10명중 4~6명이 이 단계에 속한다고 보면된다. 수컷들의 비위 여부에 따라서 호불호도 명확하게 갈리지. 나 같은 후각이 예민한 전문가는 보통년에 속하구나 아니구나를 단번에 알아 차리는데 가끔 ㅈ도 여자 많이 못 만나본 놈들이 징어냄새라고 하는경우가 있음. 자 나의 딥러닝으로 숙달된 데이터로 주관적인 판단의 기준은 바로 빨보 하지 않고 배꼽부위에서부터 있을때 냄새가 올라온다면 조금 오징어 냄새단계라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또 스멜이 올라오는 후배위, 즉 뒷방여는 자세 일때 지린내가 풍긴다고 하면 오징어 단계라고 보면된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2단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단순 전방에서 시즈모드중일때만 난다고 하면 이건 단순 2단계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3단계 참치 대가리+식초의 조합같은 보릉내
보징어는 들어봤어도 참치 대가리와 식초의 조합은 처음일거라 생각한다.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동원참치 캔하나 따놓고 식초를 섞은뒤 상온에서 5일동안 보관하고 있어봐라. 내말이 무슨말인지 쉽게 와닿을거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때마다 적응 안되는 그런 냄새가 있다. 그게 바로 3단계라고 보면된다. 시큼하다가도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데 2가지가 참 오묘한 순간이다. 아마도 한번쯤 겪어본 사람들은 공감할거라 생각한다. 이건 100명중 약 10명 정도에게서 나오는 냄새다. 여자기준 보릉내 10% 순위에 드는거니 생각보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4단계 치즈+분유 보릉내
지금부터 눈을 감아봐라. 그리고 상상해봐라. 집안에 한번쯤 슬라이스 치즈를 뒀다가 유통기한이 한참 다되서 버릴려고 비닐 뜯는순간 시큼시큼한게 순간적으로 내 코에 찌르는 냄새가 있을것이다. 뭐 누군가에겐 시큼시큼하지만 나의 정확한 코 센서에서는 역하기도 한 이 냄새가 바로 여자 보릉내 4단계 정도다. 뭐 가끔 이런 순간을 좋아하는 페티쉬 가진 수컷들이 있어서 문제다. 성적 호르몬이 샘솟는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난 스멜 페티셔가 아니다보니 불호를 택하겠다. 예전에 원나잇 할때 이런 캐릭터를 만난적이 있는데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묻다가 알게된 내용이다. 워낙 공격력이 쎈 캐릭터다보니 본인 스스로도 4단계에 해당하는지 알고 있더라. 본인이 깨닫는 순간이 화장실에서 볼일 보러 팬티를 변기에 내어줄때 이미 알아차린다고 한다. 자기도 시큼시큼한것이 스멜스멜 올라온다고. 이정도 되는 여자에겐 흔히 우리가 아는 "보릉내 난다" 라고해도 무방하다.

5단계 보징어
자 이제부턴 보스급 단계다. 그것도 여러번 챌린지 해본적있는 보스를 상대하는것이 아닌 코인이 딱 한개밖에 없고 목숨도 1개밖에 안남은 상황에서의 보징어 냄새를 말한다. 보통 10명중 1명이상도 이 정도 단계는 입으로는 도저히 엄두가 안난 단계이다. 아니 정확히 엄두가 안난다고 하기보단 구역질을 할 수 있는 단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마 여자 100명중 5명도 채 안되는 정도라 일상에서 만나는 여자들중 극강 캐릭터라고 보면된다. 필자도 이정도 보스급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을 정도인데 그래도 이렇게 가끔 보스급 단계를 만나더라도 절대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손으로라도 해준다. 다만 끝나고나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치약으로 힐받는 정도다. 보통 이렇게 말하면 알 사람들은 알거다ㅋㅋㅋ 하지만 데미지가 상당해 치약으로도 힐이 차지 않고 시간과 공기만이 나를 도와줄 수 있다. 정말 오로지 시간만이 치유될 수 있다는건 경험자들만 아는 사실이지. 이런 노하우와 경험없는 남자가 이런 정상급 선수를 만났다면 급하게 휴대폰을 들고 "엄마 전화왔어 잠시만" 이라는 코멘트를 남긴뒤 옷을 주섬주섬 갈아입고 나오길 바란다. 몇일동안의 데미지가 상당한 수준이다.

6단계 수르스트뢰밍
보스도 레벨이 나뉘듯이 이것또한 레벨이 나뉜다. 한번쯤 바닷가 가본적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 바닷가에서도 냄새나는 구역이 따로 존재하기 마련인데 보통 항구에서 고여있는쪽이 제일 냄새가 역하게 밀려온다. 그쪽이 바로 좌초쪽인데 그 냄새와 동일하다. 4~5단계 까지는 치즈썩은냄새라도 났다면 이건 흠... 어류쪽으로 넘어가야 영접해볼 수 있는 정도다. 흔히 냄새 최고단계라고하면 취두부,홍어가 생각날테지만 수트스트뢰밍 이라고 들어는 보았는가? 발효한 청어냄새인데 딱 그냄새 단계라고 보면된다. 이건 스멜 페티쉬도 냄새맞고 뺨때리고 도망갈 정도다. 여자 100명중 0.5명 정도로 최상위급 보스레벨인데 옷 벗고 팬티도 안벗었는데 그 순간부터 무엇인가의 정적과 공포를 본능적으로 알아차리는 단계라고 보면된다. 나도 정말 평생 살면서 딱 한번 영접해보았는데 이건 정말 사람이 아니다. 그녀라는 표현도 하기 힘들 정도로 어패류급에 가까운 신적인 존재이다. 뭐 상위 클래스이기 때문에 신의 가호를 받았을 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안좋은 신의 가호를 받은것 같이 한없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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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꾸미기님의 댓글

낙타꾸미기
작성일
이새기 뭐하는 새끼노

퀵마우스님의 댓글

퀵마우스
작성일
처음 보는 친군데?

헤네시님의 댓글

헤네시
작성일
이거 퍼온거 아님?

유승남님의 댓글

유승남
작성일
기가찬다 기가차

이원희님의 댓글

이원희
작성일
벌써부터 보릉내 날것같노

여진동님의 댓글

여진동
작성일
그래서 뭐 자기 많이했다고 자랑질 하는거?

각티슈님의 댓글

각티슈
작성일
형 이분 누구야?

와꾸대장님의 댓글

와꾸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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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징어오징어붕장어개장어

몸보신님의 댓글

몸보신
작성일
할말을 잃었다 증말ㅋㅋㅋㅋㅋㅋ

보물선님의 댓글

보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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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른 오징어 먹었는데

송근영님의 댓글

송근영
작성일
ㅋㅋㅋㅋㅋ 난 졸라 잼는데

원숭이바나나님의 댓글

원숭이바나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보신님의 댓글

몸보신
작성일
ㅇㄷ

넘지마님의 댓글

넘지마
작성일
난 얼굴만봐도 누가 징어냄새 나는지 알고있다

메론티님의 댓글

메론티
작성일
총알 나간다~ 조심혀라

낙타꾸미기님의 댓글

낙타꾸미기
작성일
홍어냄새 맡아본놈 있냐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작성일
개웃기네ㅋㅋㅋㅋ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작성일
보릉내ㅋㅋㅋ

쪼쪼쪼님의 댓글

쪼쪼쪼
작성일
보릉내가 뭐냐 보릉내가ㅋㅋㅋ

히알루로산님의 댓글

히알루로산
작성일
이정도 필력이면 작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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