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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클럽모음 [오큐펍,뉴퐁동,뉴 골든파인,누나] 2022.06.30 최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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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낭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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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보다 최근에 다낭 놀러갔다온놈 없을거라 생각한다. 밤문화에서 잊을 수 없는곳은 다 갔다와본것 같다. 가라오케며 붐붐 마사지며 에코걸이며 뭐 이용해볼거 안해볼거 다 해봤는데 막상 다낭 클럽에대한 정보는 여기도 생소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늘 2022.06월 30일 기준으로 가장 후끈후끈한 다낭 클럽 업소들에대한 정보를 좀 공유해줄게. 우선 클럽은 20대 MZ세대들이 제일 많이가는곳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열심히 글을 찾아서 정보캐러 다니는 애들도 20~30대라고 생각된다. 일단 나는 클럽을 워낙 좋아하고 디제잉 춤추는걸 좋아하는지라 싸돌아 다니면서 혼자 느낀것들을 형들한테 공유한다. 난 20대 중반이고 꽁까이나 여자들에대한 정보 소개글은 아니니 이글 찾는 사람이면 빽도하길 바란다.

1.뉴퐁동
이곳은 옆에 가라오케도 있고 앞에서 삐끼들이 가라오케 가자고도 안내 해준다. 그냥 조금더 추가해서 진짜 코딱지만한 어린 애기들이 풍선들고 할머니들이랑 풍선 파는거 정도? 그냥 딱 말해서 한국의 클럽 아레나정도? 분위기 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입구안에 들어서게 되면 스테이지가 나오고 스탠딩 테이블도 여러개 볼 수 있는데 젊은 애들만 와서 놀것 같지? 한국인들은 솔직히 20대 젊은 남녀커플들 많이 오잖아? 여기는 클럽안에도 가족단위로 놀러도 오더라. 진짜 거짓말 보태서 할머니들도 봤다. 손님은 꽤나 많았음. 한국인,외국인 관광객들보다 로컬 사람들 위주로 있고 비율은 로컬8 관광객2 정도? 분위기 속에 있다. 다낭 클럽 1번지는 누가뭐라해도 오큐펍이지만 그다음은 뉴퐁동일거라 확신한다. 참고로 여기서 헌팅할거라 생각하지마라. 아무나 베트남 여자 물어다 무료도킹 시도할 생각으로 오는건 비추다.

2.오큐펍(OQ PUB)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클럽 분위기다. 다낭에서는 그 누가뭐라해도 1등 클럽이고 엄청크다. 가는길은 한강쪽 준코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바로옆에 있는곳인데 일방통행으로 가야한다. 가다보면 진짜 큰 클럽이 있다. 사람들도 제일 많은곳이다. 여기는 메인 스테이지가 스트리퍼들이 춤추는곳이고 그 주변에 우리들이 테이블로 분위기 깔아주는 느낌이다. 한국에서는 이런 풍의 분위기 있는 클럽은 찾아볼 수 없다. 막 춤추고 미친척하고 노는 분위기 절대로 아니다. 할머니나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로컬 사람들도 적고 젊은이들 많이 깔아주고 40대 이상 한국인 관광객 아재들도 준코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잠깐잠깐 맥주마시러 온다. 내가 입장했을때 오큐펍의 첫 느낌은 굉장히 좋았던게 누가 생일 이더라고? 그래서 메인 화면에 생일일 친구 스크린으로 띄워주고 다같이 춤추고 축하해주고 하더라. 난 이런 분위기가 좋다. 확실한건 다낭 1번지 클럽은 오큐펍이라는거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참고로 디제이는 존나 재미없으니 그냥 여자들 보러가라. 헌팅하면 돈 내고 헌팅해야하니까 그건 참고하고.

3.뉴 골든파인 펍
옛날에 내가 갔을땐 골든파인이라는곳이 있었다. 거기는 진짜 구멍가게인데 젊은애들이 밖에 나와서 춤추고 파티하는 분위기였다. 너무 좁다보니 길거리에 나오는건 일수였고 하다못해 차도까지 나와서 파티즐기고 하는 그런 곳이다. 분위기는 골든파인이 넘사였는데 여기가 폐업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엄청 아쉬웠는데 그래도 다행인게 뉴 골든파인 펍이라고 생겼다고 하더라. 그래서 당연히 방문해봤고 그냥 여기는 펍 분위기더라. 딱 한마디로 말해서 한국 이태원 클럽 느낌이다. 여기서는 차도에서 춤추고해도 된다. 노래 사운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위기였음. 그래서 그 분위기에 맞게 춤좀 춰주고 하니까 어떤 한국인 형님이 나한테 맥주 쏴주고 시샤도 한통 렌탈 해주더라고ㅋㅋㅋ 보통 힙합 중심으로 노래가 흘러 나오고 가끔 빅뱅노래도 디제잉이 붙여준다. 아마도 이건 한국 사람들 의식해서 그런것 같다. 개인적으로 춤추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낭 뉴 골든파인 펍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4.누나 라운지
어떻게 하다보니 온더 앞에 있게 되었는데 거기에 약간 한국 매스 같은??? 로컬인데 어쨋든간에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나는 여기를 별로 추천하지 않는게 노래 흐름따라 리듬 태우면 디제이 새끼가 끊어버리고 해서 그냥 맥주 시킨것만 마시고 나와버렸다. 그냥 여기는 경치 구경하고 분위기 있게 술마시면서 앉으면서 술마시는 분위기가 제일 좋을것 같다.

5.온더레이디오 바
이곳은 다모토리나 밤싸 왕대박??? 이런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일단 BTS노래는 안틀어준다. BTS노래 틀어주는곳은 보통 헌팅 클럽같은곳인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던듯 하다. 제일 많이 틀어주는 노래는 빅뱅 노래랑 일렉노래 조금 섞어서 나오는데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도 있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한국인들은 거의 없다. 난 솔직히 여기 무서워서 나왔다. 클럽의 분위기보단 감성주점? 의 느낌이 강하다.

일단 이렇게 2022년 다낭 클럽 정보를 모두 모아봤다. 다른 베트남 여행보다 다낭이 확실히 조금더 괜찮은곳이 많은것 같다. 일단 건물이 쌔삥신축이라 그런지 쾌쾌한 냄새도 안나고 더럽지도 않아서 해외여행 갈때 자주 가는것 같다. 20살때 처음 여행가고 이번이 24살때 2번째로 와본건데 많이 바뀌었다면 바뀌었더라. 그땐 진짜 낮에 돌아다니기만 해도 한국인들 넘쳐났는데 아직까지는 막 그렇게 관광이 뚫린것 같지도 않고. 일단 젊은이들한테는 클럽 모음이 참고서가 되길 바라며 다음번에는 더 좋고 재미난글로 찾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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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기님의 댓글

조일기
작성일
뉴 골든파인의 전성시대 막을 열것인가ㅋ

뭐라고님의 댓글

뭐라고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원숭이바나나님의 댓글

원숭이바나나
작성일
골든파인이 좋았어요

화석님의 댓글

화석
작성일
파인클럽이 젤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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