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밤문화 1인 혼자서 꽁까이한테 가격 후려쳐서 제대로 즐싸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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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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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동남아로 출장가는 1인 입니다. 저의 주요 출몰지는 호치민,하노이인데 혹시나 여기서 거래처 사람 만날수도 있어서 예전부터 다낭과 나트랑으로 자주 점프뛰고 했습니다. 웬만해선 다낭으로 가는데 이쪽바닥 짬밥을 10년을 먹다보니 이젠 베트남 밤문화의 모든것들을 통달했더군요. 옛날에는 다같이 회사 사람들끼리 북적북적 거리면서 노는걸 좋아했는데 나이가 점점 많이지기 시작하면서 같이 시간 맞출 사람도 없고 어느순간 혼자 다니게 되더군요. 그래서 보통 1인 혼자가게되면 간단히 마사지나 가라오케 같은걸 섞어가며 하루를 보내는가 하면 어느날은 에코걸만 배달 받아서 즐깁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에코걸 입니다. 아무래도 저같이 출장차 넘어온 사람들은 남아도는게 시간이다보니 하루종일 같이 있어줄 꽁까이가 필요하더군요. 처음에 시작은 다낭 로컬 통역사가 필요해서 급하게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밤황제라는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곳이 뭐하는곳인지 영문도 모른채 급한대로 오늘 가능한 통역사 가이드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였고 그렇게 긴급24시 서비스를 받아서 1인가격 50만원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예약절차대로 진행하다보니 시간때 맞춰 제가묵고 있는 호텔까지 배달 받았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굉장히 이쁘고 청순해보이는 아가씨가 있길래 이분이 절 가이드 해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옆에는 로컬남자가 있었기 때문에 커플인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곧바로 저희 파트너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 기쁨은 꽤나 오랜시간 지속되었지요.
그렇게 제 베트남 밤문화의 첫걸음은 에코걸로 시작되었습니다. 3박4일정도로 머물러 있다보니 원래 계획대로라면 1박은 에코걸 나머지는 가라오케로 이용할까 싶었는데 있는동안 너무나 만족스러워 하루더 연장하였습니다. 뭐 사실 함께 있는동안 바나산이나 호이안같은 관광지를 가긴 했지만 거기서 친해졌다기보단 함께 숙소에서 마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다가 더욱더 가까이 지내게 되었던것 같더군요. 그렇게 서로 메신저를 주고받아서 한국으로 귀국할때에도 자주 틈틈히 연락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그다음해 2번째 방문때 다시 그녀에게 연락을 시도하였고 만날 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서 하노이에서 급하게 일 단도리 시켜놓고 다낭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번엔 황제밤을 통해서 이용한게 아니라 직접 연락하여 만나자고 해보았는데 뭐 제가 생각하는바대로 순순히 알겠다고 하더군요ㅋㅋㅋ 그렇게 3년간 에코 꽁까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3년정도 관계를 유지하다가 한 2022년 초 쯤일까요? 몇달전부터 주변에 다른 꽁까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그 순간부터 기존에 만나던 꽁까이가 질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2022년 05월 출장 왔을때 이번엔 황제밤 소개로 다시 다른 로컬여자로 갈아탔습니다. 물론 박부장에게 이전까지 있었던 일을 이실직고 하구요ㅋ 뭐 남자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것은 무죄라고도 하니깐요.
그렇게 이번엔 간단하게 즐기고 마무리 할 수 있는 가라오케와 마사지를 추천 받았습니다. 처음 다낭 공항에 도착했을때 해가 떨어지기전 오후 시간대 였습니다. 바로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가라오케가면 시간이 조금 뜰것같아 체크인전에 간단한 한인업소 마사지샵을 들러 이용을 받았지요. 제가 받았던곳이 사쿠라 였습니다. 호텔바로 옆 가까이에 있어서 단순히 받아만 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일본식 컨셉으로 아주 흉내를 잘냈습니다. 마사지같은 경우엔 뭐 원체 유명한곳이 다낭에 많더군요. 화월루,황제스파,빨간그네,페트로,청룡열차 등등... 뭐 셀수도 없이 많았고 또 특징이 죄다 한국인 사람들이 운영하는곳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업소 매니저에게 상담하여 상담 받을 수 있고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골라 받을 수 있더군요. 이 부분은 정말 순기능 인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 유흥을 가라오케로 갔었는데 가라오케 꽁까이들이 숏으로만 130불 달라고 하길래 가격이 너무 부담된다고 하노이에선 이정도 가격은 아니라고 90$에 하자고 제가 단가를 후려쳐버렸습니다. 뭐 당연히 예상했듯이 질색팔색을 하길래 대충 이게 시세 가격인것 같더군요. 여러분들도 베트남 밤문화 가격표가 호치민,다낭,하노이 지역별 다르기 때문에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가라오케는 사실 하노이가 원체 저렴하다보니 제가 느낀 메리트는 흠... 시설이 굉장히 좋다? 입니다. 공기청정기도 룸마다 배치되어 있는걸 보니 위생환경에 굉장히 신경을 쓴듯 보였습니다. 물론 꽁까이 애들도 이쁘구요.
이렇게 간단히 베트남 밤문화 1인가격 유형별대로 알아보았습니다. 항상 여러분들도 안전하고 좋은 여행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궁금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선 답변달아 드리겠습니다.
혼자 호텔안에서 잘로로 편하게 만남을 유도할수도 있었고 그렇게 정말 제스타일의 여자를 찾았습니다. 비록 나이는 많아 보였지만 제 이상형 스타일과 너무 맞아 떨어졌기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에코걸 입니다. 아무래도 저같이 출장차 넘어온 사람들은 남아도는게 시간이다보니 하루종일 같이 있어줄 꽁까이가 필요하더군요. 처음에 시작은 다낭 로컬 통역사가 필요해서 급하게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밤황제라는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곳이 뭐하는곳인지 영문도 모른채 급한대로 오늘 가능한 통역사 가이드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였고 그렇게 긴급24시 서비스를 받아서 1인가격 50만원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예약절차대로 진행하다보니 시간때 맞춰 제가묵고 있는 호텔까지 배달 받았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굉장히 이쁘고 청순해보이는 아가씨가 있길래 이분이 절 가이드 해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옆에는 로컬남자가 있었기 때문에 커플인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곧바로 저희 파트너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 기쁨은 꽤나 오랜시간 지속되었지요.
그렇게 제 베트남 밤문화의 첫걸음은 에코걸로 시작되었습니다. 3박4일정도로 머물러 있다보니 원래 계획대로라면 1박은 에코걸 나머지는 가라오케로 이용할까 싶었는데 있는동안 너무나 만족스러워 하루더 연장하였습니다. 뭐 사실 함께 있는동안 바나산이나 호이안같은 관광지를 가긴 했지만 거기서 친해졌다기보단 함께 숙소에서 마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다가 더욱더 가까이 지내게 되었던것 같더군요. 그렇게 서로 메신저를 주고받아서 한국으로 귀국할때에도 자주 틈틈히 연락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그다음해 2번째 방문때 다시 그녀에게 연락을 시도하였고 만날 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서 하노이에서 급하게 일 단도리 시켜놓고 다낭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번엔 황제밤을 통해서 이용한게 아니라 직접 연락하여 만나자고 해보았는데 뭐 제가 생각하는바대로 순순히 알겠다고 하더군요ㅋㅋㅋ 그렇게 3년간 에코 꽁까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3년정도 관계를 유지하다가 한 2022년 초 쯤일까요? 몇달전부터 주변에 다른 꽁까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그 순간부터 기존에 만나던 꽁까이가 질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2022년 05월 출장 왔을때 이번엔 황제밤 소개로 다시 다른 로컬여자로 갈아탔습니다. 물론 박부장에게 이전까지 있었던 일을 이실직고 하구요ㅋ 뭐 남자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것은 무죄라고도 하니깐요.
그렇게 이번엔 간단하게 즐기고 마무리 할 수 있는 가라오케와 마사지를 추천 받았습니다. 처음 다낭 공항에 도착했을때 해가 떨어지기전 오후 시간대 였습니다. 바로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가라오케가면 시간이 조금 뜰것같아 체크인전에 간단한 한인업소 마사지샵을 들러 이용을 받았지요. 제가 받았던곳이 사쿠라 였습니다. 호텔바로 옆 가까이에 있어서 단순히 받아만 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일본식 컨셉으로 아주 흉내를 잘냈습니다. 마사지같은 경우엔 뭐 원체 유명한곳이 다낭에 많더군요. 화월루,황제스파,빨간그네,페트로,청룡열차 등등... 뭐 셀수도 없이 많았고 또 특징이 죄다 한국인 사람들이 운영하는곳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업소 매니저에게 상담하여 상담 받을 수 있고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골라 받을 수 있더군요. 이 부분은 정말 순기능 인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 유흥을 가라오케로 갔었는데 가라오케 꽁까이들이 숏으로만 130불 달라고 하길래 가격이 너무 부담된다고 하노이에선 이정도 가격은 아니라고 90$에 하자고 제가 단가를 후려쳐버렸습니다. 뭐 당연히 예상했듯이 질색팔색을 하길래 대충 이게 시세 가격인것 같더군요. 여러분들도 베트남 밤문화 가격표가 호치민,다낭,하노이 지역별 다르기 때문에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가라오케는 사실 하노이가 원체 저렴하다보니 제가 느낀 메리트는 흠... 시설이 굉장히 좋다? 입니다. 공기청정기도 룸마다 배치되어 있는걸 보니 위생환경에 굉장히 신경을 쓴듯 보였습니다. 물론 꽁까이 애들도 이쁘구요.
이렇게 간단히 베트남 밤문화 1인가격 유형별대로 알아보았습니다. 항상 여러분들도 안전하고 좋은 여행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궁금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선 답변달아 드리겠습니다.
혼자 호텔안에서 잘로로 편하게 만남을 유도할수도 있었고 그렇게 정말 제스타일의 여자를 찾았습니다. 비록 나이는 많아 보였지만 제 이상형 스타일과 너무 맞아 떨어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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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마스터님의 댓글
다낭마스터
작성일
엉덩이 골봐라 ㄷㄷ
각티슈님의 댓글
각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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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행님 빤스 가온나
김지호님의 댓글
김지호
작성일
야동에서 퍼온거냐?
최선생님의 댓글
최선생
작성일
먼놈의 엉덩이가 이래 이쁘누
셀럽님의 댓글
셀럽
작성일
와... 환장하것네 휴지어디갓누
새마음새뜻님의 댓글
새마음새뜻
작성일
나 이번에 꼭 가고야 말테다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작성일
밤문화 통역사는 어디서 예약하나요?
박소율님의 댓글
박소율
작성일
좋아여 좋아여~~~ ㅎㅎ
신성훈님의 댓글
신성훈
작성일
여자들 이쁜곳이 어딜까나~ ㅎㅎ
보물선님의 댓글
보물선
작성일
아따 튼실하게 잘 익었구마잉
유해진님의 댓글
유해진
작성일
아직 많이 못가본곳이 있습니다.ㅠㅠ 급해용
몸보신님의 댓글
몸보신
작성일
참 구워먹고 싶게 생겼군 ㅎ_ㅎ
에어프라이님의 댓글
에어프라이
작성일
와 빵댕이 흔들어ㅅㅅㅅ
김병철님의 댓글
김병철
작성일
화씨 불끈불끈 솟아나네
뭐라고님의 댓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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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보단 싸지만 다른 동남아에비핸 비싸다능... ㅜ
낙차커브님의 댓글
낙차커브
작성일
오우야...
쪼쪼쪼님의 댓글
쪼쪼쪼
작성일
오우 야릇한데? ㅎㅎ
기브미님의 댓글
기브미
작성일
으랏차차
철도왕님의 댓글
철도왕
작성일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작성일
엉덩이 텐션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