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골프황제투어 살면서 처음 이용해봤는데 친구 2명과 신세계를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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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골프를 사랑하게 된 골린이 입니다. 동남아로 해외여행도 못간터라 남는 여유시간을 자기계발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작할때 친구들과 함께 같이 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같이 너무나 좋아 대한민국 전국방방곳곳 골프장이란곳은 모두 다 돌아본것 같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던중 어느새 관광이 재개되면서 저희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동남아 골프가 너무나 좋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골프투어를 알아보고 있던 찰나 베트남이라는곳이 바다와 맞물려 경치도 좋고 재밌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뭣도 모르고 여행사를 통해서 진행하려고 하던 찰나 우연히 친구 아는 지인이 남자들끼리 갈려면 골프황제투어 코스로 가라고 하덥디다.
베트남 골프황제투어는 말그대로 아침에 18홀 돌고나서 나중에 유흥을 즐기는 그런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골프치고 저녁에 밥먹고 나중에 마사지받고 술마시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그런 개념의 상식을 확 바뀌어 버리더군요. 얘기만 놓고 본다면 말그대로 윤락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엔 저희들도 아리송했지만 아는 지인 소개로 가는터라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 못꺼내놓고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저희는 다낭으로 갔고 그렇게 다낭 공항에서 저희들을 위해 픽업차량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거타고 숙소에 잘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 나니 새벽시간이었는데 몸도 피곤해서 빨리 잠을 청하려고 할때즈음 공항에서 마중나왔던 직원이 들어와 피곤하실때 마사지 받고 주무시라고 하덥디다.
뭐 공짜로 시켜주겠다는데 마다할리는 없던터라 그렇게 방에 있으니 어엿한 아가씨들이 오더군요. 제 딸 또래정도 되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와서 이곳저곳 마사지를 해주고 전립선까지 태워주는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엇고 다음날 아침에 조식먹고 골프장으로 향하게 되었네요. 다음날 아침부터 저희는 다낭BRG라는곳에 공을 치러갔고 정말 한국에서 보던 골프장의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잔디 관리도 잘되어 있고 대부분 양잔디에 코스도 드넓고 O.B지역도 없다보니 저같이 힘좋은 골퍼들에겐 지상낙원과도 같은곳이더군요. 바다와 골프장이 맞물러지는 그런 경관이 저에겐 정말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라운딩이 끝난 이후 베트남 골프황제투어의 서막은 지금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사실상 골프명목으로 여행가는거지 이것은 거의 유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의 '천국' 그자체였습니다. 라운딩이 끝나고 간단히 한식당가서 고기좀 구워먹고 나서 사쿠라라는 마사지업소를 가게 되었고 거기서 받는 오일마사지를 체험했습니다. 이후 에코걸이라는 에스코트걸이 붙더군요. 에코걸은 24시간 밀착 가이드 방식으로 저희가 묵고있던 호텔까지 직접 가이드해주고 안에서 함께 술도 마시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하루 하루가 정말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함께 붙어서 가이드 해줬던 아가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골프+에코가 베트남 골프황제투어의 원조격이었다는것도 지금에서야 알았구요. 저뿐만 아니라 친구녀석들도 모두 만족해하며 앞으로 골프여행은 이곳에서만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도 이런 신세계는 없을것입니다. 정말 좋은추억 안겨다줘서 감사하고 자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 골프황제투어는 말그대로 아침에 18홀 돌고나서 나중에 유흥을 즐기는 그런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골프치고 저녁에 밥먹고 나중에 마사지받고 술마시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그런 개념의 상식을 확 바뀌어 버리더군요. 얘기만 놓고 본다면 말그대로 윤락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엔 저희들도 아리송했지만 아는 지인 소개로 가는터라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 못꺼내놓고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저희는 다낭으로 갔고 그렇게 다낭 공항에서 저희들을 위해 픽업차량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거타고 숙소에 잘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 나니 새벽시간이었는데 몸도 피곤해서 빨리 잠을 청하려고 할때즈음 공항에서 마중나왔던 직원이 들어와 피곤하실때 마사지 받고 주무시라고 하덥디다.
뭐 공짜로 시켜주겠다는데 마다할리는 없던터라 그렇게 방에 있으니 어엿한 아가씨들이 오더군요. 제 딸 또래정도 되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와서 이곳저곳 마사지를 해주고 전립선까지 태워주는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엇고 다음날 아침에 조식먹고 골프장으로 향하게 되었네요. 다음날 아침부터 저희는 다낭BRG라는곳에 공을 치러갔고 정말 한국에서 보던 골프장의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잔디 관리도 잘되어 있고 대부분 양잔디에 코스도 드넓고 O.B지역도 없다보니 저같이 힘좋은 골퍼들에겐 지상낙원과도 같은곳이더군요. 바다와 골프장이 맞물러지는 그런 경관이 저에겐 정말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라운딩이 끝난 이후 베트남 골프황제투어의 서막은 지금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사실상 골프명목으로 여행가는거지 이것은 거의 유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의 '천국' 그자체였습니다. 라운딩이 끝나고 간단히 한식당가서 고기좀 구워먹고 나서 사쿠라라는 마사지업소를 가게 되었고 거기서 받는 오일마사지를 체험했습니다. 이후 에코걸이라는 에스코트걸이 붙더군요. 에코걸은 24시간 밀착 가이드 방식으로 저희가 묵고있던 호텔까지 직접 가이드해주고 안에서 함께 술도 마시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하루 하루가 정말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함께 붙어서 가이드 해줬던 아가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골프+에코가 베트남 골프황제투어의 원조격이었다는것도 지금에서야 알았구요. 저뿐만 아니라 친구녀석들도 모두 만족해하며 앞으로 골프여행은 이곳에서만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도 이런 신세계는 없을것입니다. 정말 좋은추억 안겨다줘서 감사하고 자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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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판님의 댓글
싸이판
작성일
재밌게 놀았냐~ 그럼 일해라 이제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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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가 말이 골프지 사실 유흥즐기러 가는거잖아~
택신님의 댓글
택신
작성일
저는 7월1일 예정입니다. 잘부탁 드려요!
역도산님의 댓글
역도산
작성일
여자들 천국은 어딥니까 형님
조일기님의 댓글
조일기
작성일
다낭 골프장은 참 좋은데 너무 비싸단 말이야...
셀럽님의 댓글
셀럽
작성일
바나힐이 제일 좋습니다 여러분!
히알루로님의 댓글
히알루로
작성일
애들이 무엇보다 좋아요!
히알루로님의 댓글
히알루로
작성일
에코걸은 꼭 이용하셈
윤상수님의 댓글
윤상수
작성일
감사합니다
골프박지성님의 댓글
골프박지성
작성일
제일 후끈 달아오릅니다!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작성일
탱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