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코스 베트남 I 태국 I 필리핀 동남아 3국가 특징 및 장단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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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개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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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중순에 뱅기 풀리고 마지막 베트남 황제코스까지 마무리하고서 진짜 나라별 시스템이나 코스개발이 다르다는거 이제 알았음. 그나라에 수준에 맞게 진행되고 그나라에 문화에따라 조금씩 추구하는것도 달랐음. 뭐 가격도 다르고. 황제코스 찾다보면 벳남,태국,필리핀 이렇게 3국가가 유명하다는건 알테고 특징 및 소개 간략하게 알려드림. 내 유흥 스타일에 맞춰서 여행하면 그나마 여러다른 리스크를 줄일수 있을거임.
1.필리핀
일단 황제코스로 유흥만 생각하면 필리핀은 답이없음. 여긴 무조건 카지노라는곳을 일정에 추가해야함. 도박,여자 좋아하는데 황제코스로 어느나라 갈지 고민하는것 자체가 시간 아까울정도임. 마닐라에 도착해서 공항에 내리자마자 무슨 노름하라고 초대형 호텔안에 카지노가 2~3곳 있음. 거기가면 한국인 전용 바카라 테이블있고 한국실장 있는데 거기서 에코걸 얘기하면 호텔측에서 가이드걸 보내줌. 근데 대부분 노름하면서 시간보내고 돈받고 하는 개념임. 기본 시간은 24시간이고 돈은 한화로 50만원 줬었음. 와꾸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돈을 요구함. 제일비싼애는 80만원까지도 부름. 영어 가능하고 대부분 옆에 붙어서 내가 하는대로 따라해주는 타입임. 밖에 데리고나가서 놀자고하면 자기도 아는게 없다고 손님한테 따로 가이드 해주는것도 제대로 없고 그냥 옆에 붙혀놓고 대장놀이 하는 기분듬. 개인적으로 황제코스로 여행계획하고 있으면 필리핀은 비추하고 도박 좋아하면 강추함.
2.베트남
황제코스 개발이 제일 잘되어 있는곳임. 베트남에는 크게 호치민,다낭,하노이 이렇게 유명함. 먼저 하노이는 가라오케 인프라가 잘 깔려있음. 가격도 싸고해서 유흥즐길때 가라오케가 중점인 사람들은 하노이 추천함. 그다음 다낭은 에코걸이랑 마사지업소,카지노 인프라가 잘 깔려있음. 아무래도 휴양지이다 보니까 풀빌라나 숙박업소 개발이 잘되어 있는데 휴양하면서 즐길 수 있는 유흥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음. 마사지는 공항이 워낙 가깝다보니 출국전 마지막 간단한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빨간그네,VIP,화월루 같은 인프라가 잘 깔려있음. 마지막으로 호치민은 전반적인 유흥 인프라가 모두 잘되어 있음. 하지만 그만큼 쩐이 필요함. 돈없이 좀 즐기겠다고 호치민에 덤벼대면 돈 엄청 깨짐. 그렇다고 너무 비싸다는 개념이 아니라 진짜 이쁜 애들이랑 고급지게 놀고싶으면 모델같은 애들도 많은데 그런 애들이랑 놀려면 비싸다는거. 나는 다낭에서 황제코스로 하루 40만원 썻고 호치민에서 60만원정도 썻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황제코스 동남아 돌면서 베트남이 제일 좋아서 추천박아줌.
3.태국
서양식,동양식 짬뽕 되어 있음. 황제코스 이용하면서 JTV,KTV 같은 동양식 가라오케 이용하고 다음날은 스트립 바나 게이바같은 바체험으로 여행해도 무방함. 자유투어 패키지 인프라가 제일 잘깔려있어서 태국은 1인 혼자가서 즐기고 와도됨. 태국에는 파타야,방콕 이렇게 2곳이 가장 유흥즐기기에 재밌고 좋음. 가격은 3국가 비교해서 제일 비싸긴 하지만. 자유여행으로 혼자 독고다이로 놀러간다면 그나마 비벼볼만한게 베트남(?) 정도임. 여행사 끼고가면 말 다함. 하루에 황제코스로 1박에 90만원 달라고함. 자유여행은 그 반값이다. 대신 이것저것 알아보고 갈려면 ㅈ빠진다는거 알고만 있으셈. 그래도 나름 태국도 기억속에 재밌었던 추억만 남아있어서 추천함.
남자들끼리 여행하면 개인적으로 황제코스 이용은 불가피 하다고봄. 골프투어만 가더라도 황제코스로 이용하니까. 그래서 오늘의 결론평 내려줌
1.필리핀은 도박,여자 좋아하면 여행가라
2.전반적으로 베트남에서의 황제코스 인프라가 잘 깔려있음
3.동양+서양 짬뽕으로 이것저것 다 체험해보고 싶으면 태국가라. 단 에이전시나 여행사끼고가면 비싸다.
1.필리핀
일단 황제코스로 유흥만 생각하면 필리핀은 답이없음. 여긴 무조건 카지노라는곳을 일정에 추가해야함. 도박,여자 좋아하는데 황제코스로 어느나라 갈지 고민하는것 자체가 시간 아까울정도임. 마닐라에 도착해서 공항에 내리자마자 무슨 노름하라고 초대형 호텔안에 카지노가 2~3곳 있음. 거기가면 한국인 전용 바카라 테이블있고 한국실장 있는데 거기서 에코걸 얘기하면 호텔측에서 가이드걸 보내줌. 근데 대부분 노름하면서 시간보내고 돈받고 하는 개념임. 기본 시간은 24시간이고 돈은 한화로 50만원 줬었음. 와꾸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돈을 요구함. 제일비싼애는 80만원까지도 부름. 영어 가능하고 대부분 옆에 붙어서 내가 하는대로 따라해주는 타입임. 밖에 데리고나가서 놀자고하면 자기도 아는게 없다고 손님한테 따로 가이드 해주는것도 제대로 없고 그냥 옆에 붙혀놓고 대장놀이 하는 기분듬. 개인적으로 황제코스로 여행계획하고 있으면 필리핀은 비추하고 도박 좋아하면 강추함.
2.베트남
황제코스 개발이 제일 잘되어 있는곳임. 베트남에는 크게 호치민,다낭,하노이 이렇게 유명함. 먼저 하노이는 가라오케 인프라가 잘 깔려있음. 가격도 싸고해서 유흥즐길때 가라오케가 중점인 사람들은 하노이 추천함. 그다음 다낭은 에코걸이랑 마사지업소,카지노 인프라가 잘 깔려있음. 아무래도 휴양지이다 보니까 풀빌라나 숙박업소 개발이 잘되어 있는데 휴양하면서 즐길 수 있는 유흥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음. 마사지는 공항이 워낙 가깝다보니 출국전 마지막 간단한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빨간그네,VIP,화월루 같은 인프라가 잘 깔려있음. 마지막으로 호치민은 전반적인 유흥 인프라가 모두 잘되어 있음. 하지만 그만큼 쩐이 필요함. 돈없이 좀 즐기겠다고 호치민에 덤벼대면 돈 엄청 깨짐. 그렇다고 너무 비싸다는 개념이 아니라 진짜 이쁜 애들이랑 고급지게 놀고싶으면 모델같은 애들도 많은데 그런 애들이랑 놀려면 비싸다는거. 나는 다낭에서 황제코스로 하루 40만원 썻고 호치민에서 60만원정도 썻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황제코스 동남아 돌면서 베트남이 제일 좋아서 추천박아줌.
3.태국
서양식,동양식 짬뽕 되어 있음. 황제코스 이용하면서 JTV,KTV 같은 동양식 가라오케 이용하고 다음날은 스트립 바나 게이바같은 바체험으로 여행해도 무방함. 자유투어 패키지 인프라가 제일 잘깔려있어서 태국은 1인 혼자가서 즐기고 와도됨. 태국에는 파타야,방콕 이렇게 2곳이 가장 유흥즐기기에 재밌고 좋음. 가격은 3국가 비교해서 제일 비싸긴 하지만. 자유여행으로 혼자 독고다이로 놀러간다면 그나마 비벼볼만한게 베트남(?) 정도임. 여행사 끼고가면 말 다함. 하루에 황제코스로 1박에 90만원 달라고함. 자유여행은 그 반값이다. 대신 이것저것 알아보고 갈려면 ㅈ빠진다는거 알고만 있으셈. 그래도 나름 태국도 기억속에 재밌었던 추억만 남아있어서 추천함.
남자들끼리 여행하면 개인적으로 황제코스 이용은 불가피 하다고봄. 골프투어만 가더라도 황제코스로 이용하니까. 그래서 오늘의 결론평 내려줌
1.필리핀은 도박,여자 좋아하면 여행가라
2.전반적으로 베트남에서의 황제코스 인프라가 잘 깔려있음
3.동양+서양 짬뽕으로 이것저것 다 체험해보고 싶으면 태국가라. 단 에이전시나 여행사끼고가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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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걸게이님의 댓글
에코걸게이
작성일
태국은 다 좋은데 너무 비싸요 ㅠㅠ
낙타꾸미기님의 댓글
낙타꾸미기
작성일
사랑아... 어디든 좋다 난
웨일즈님의 댓글
웨일즈
작성일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밤문화개발서님의 댓글
밤문화개발서
작성일
음... 내용에 조금 오보가 있는것 같네요
다낭마스터님의 댓글
다낭마스터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작성일
잘 놀다가요~
동동그리문님의 댓글
동동그리문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낯설어님의 댓글
낯설어
작성일
베트남 가즈앗
물컹물컹님의 댓글
물컹물컹
작성일
에코걸->마사지->가라오케 추천
유해진님의 댓글
유해진
작성일
와 이런 애들은 다낭가야 볼 수 있는거죠?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작성일
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