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황제투어 진솔한 후기 들어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조회
5,998
본문
나는 동남아시아로 필리핀 황제투어 와 베트남 황제투어를 갔다왔다. 태국은 별로라는 얘기가 있어서 패스. 옛날에는 밤문화 한다면 필리핀이 가장 좋다고 말할테지만 지금 베트남 밤문화를 다녀와본 사람이라면 당연 베트남이라고 말 할 것이다.
나역시 그말에 동감한다. 사실 베트남이 아닌 다낭 지역 황제투어를 말이다. 이곳은 풀빌라 파티도 할 수 있는 곳이다. 해피벌룬을 벌면서. 뭐 얘기 듣기론 원하는것 다 갖다 줄수도 있다고 하지만 난 그런놈 까진 아니니까 패스.
어쨋든 굉장히 인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왔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런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왔다랄까. 어쨋든 다낭 황제투어 진솔한 후기 였다.
-익명 유리글라스 님의 후기글 입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