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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꽁까이 오늘 그날인데 떡볶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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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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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꽁까이 오늘 그날인데 떡복이 했다. 안해준다는거 계속 해달라고 좀 꼬셧더니 겨우겨우 해주더라. 참 나는 붐부 마사에서 일하는 꽁까이 꼬셔서 했다. 진짜 내 마음에 들어서 나가지말고 나랑 같이 지내자고 꼬신뒤 레알 방잡아서 같이 지내고 있다 이게 말이되냐 정말.

그래서 같이 있는데 하루에 떡 갯수도 제한 했다. 난 아직 어려서 줜내 하고 싶은데 떡 갯수를 정해버리니까 함부로 뭘 못하겠다. 대화도 간단한 영어로 하는데 깊숙히 얘기하면 무슨 말인지 서로 이해도 안간다.

오늘 그녀가 그날 이었는데 도저히 꼴려서 떡볶이 해버렸다. 대신 팁을 줘버렸다 여자친구 사이인데. 이게 말이되냐 정말. 형들은 나처럼 되지말고 그냥 떡 마사지샵에가서 하길 바란다. 데리고 지내면 더 하고싶다. 참고로 베트콩 애들은 보수라서 만날려면 개방적인 애들과 같이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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