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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쌀려고 괄약근에 있는 힘껏 주고 발악을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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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괄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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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코걸에 홀려서 2박4일 여행온거 지금 현재 한달째 같이 에코걸이랑 함께 하고 있다. 얘는 뭐 나 만나서 땡잡은거지 뭐. 똥까시가 가능한 에코걸이라서 할까 말까 하다가 간단하게 만남만 가지고 끝낼려고 했는데 배달 받고나서 보니까 사진보다 훠얼 낫더라.

한국 돌아갈려고 했던날 걔한테 간다고 하니까 죽어라 가지말라고 하네. 여우짓에 놀아났는데 벌써 그게 한달이 다되어 가는것 같다. 날짜도 가물가물함 이제는. 동생들은 형처럼 되진 마라. 에코걸 시스템 좋다. 좋아서 한번 빠지면 나오기가 힘들 정도다.

애들이 매력이 넘친다. 같이 지내고 있는데 하루에 최대 4떡 까지만 허용 해준다. 마법일때는 아예 떡볶이 해주지도 않고. 오늘이 그 떡복이 된 날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어디에다 글 좀 끄적여 본다.

동생들은 에코걸 맛 함부로 들이지 마라 제발 한번 빠지면 나올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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