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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3곳 비교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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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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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한인들이 주로가는 가라오케 3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준코 가라오케. 이곳이 제일 역사가 깊다고 봐도 된다. 건물 외관은 4층 전체를 쓰고 있고 규모가 상당하다. 입구는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고 대리석도 박혀져 있다. 엄청 크다. 방 안내를 받으면 방도 엄청 커서 보통 적은 사람들이 간다고하면 무조건 백이면 백 놀랠것이다. 방 큰곳으로 안내해준다. 꽁까이들도 되게 예쁘다. 초이스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다.

두번째는 원오페라. 원오페라 역시 첫번째 준코로 입구가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 요즘은 준코한테 밀린것도 사실이긴 하나 원래 원오페라도 인기가 상당 하였다. 꽁가이들은 숫자는 많으나 한국 스타일에 맞춰진 꽁까이들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 갈려면 오후7시쯤 이른 시간으로 방문을 해야 그나마 수질좋은 애들을 볼 수 있다. 서비스는 준코보다 좋은것 같지만 룸 사이즈는 준코가 좀더 크다.

세번째는 업타운. 업타운은 준코보다 지금 손님은 없다. 즉 결론적으로 손님들이 제일 많은곳은 준코라고 보면된다. 꽁까이도 원오페라랑 비슷하며 느낌이라던가 외풍 역시도 원오페라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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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실리님의 댓글

실리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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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장 밑으로 가면 준코가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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