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떡 마사지 총 정리 모음집 이라고 할것까진 없고 간단하게 내가 간 곳들만 설명해준다. 첫번째로 갔던곳은 화월루. 화월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괜찮다. 시스템이 미러룸 초이스 시스템인데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이 시스템이 유일하다. 규모도 커서 4층 전체가 떡집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조금 노후된 건물이 흠집 아닌 흠집. 꽁까이도 많다. 한번 경험 해보는걸로서는 괜찮다 추천 한다.

두번째는 뉴라이프 이곳은 로컬이다. 로컬 BJ 물빼주는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꽁까이 와꾸나 초이스 시스템은 없다. 단순히 물빼는 곳이기 때문에 물빼는 서비스 말고 더 바라면 안된다. 한국 매니저가 없고 한국 메뉴판도 없어서 내상 입을수도 있다. 그래도 다행인건 뻥튀기는 없는것 같다.

세번째는 세븐업. 이곳은 BJ 겸 붐붐 동시에 가능한 곳이다. 이곳이 제일 인기가 있다고해서 뒤늦게 찾아 가보았다. 사람이 엄청 많았다. 첫번째 두번째 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그리고 일반 BJ도 그냥 물빼주는곳이 아닌 청룡열차 시스템이라서 느낌이 굉장히 색다르다. BJ와 붐붐 사이에 마사지도 있는데 전문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거라 마사지도 일품이라고 보면 된다. 붐붐 마사지는 뭐 말할것도 없다. 거기 애들 겁나 이쁘다

네번째는 페트로. 페트로는 진짜 애들이 초풀템 낀것마냥 이쁘다. 말이 필요없다. 동북 아시아 느낌 난다고 보면된다. 시스템은 간단하다 1:1 또는 2:1 시스템이라고 보면된다. 코스가 단순해서 둘중에 하나 고르고 하면 되는거라 뭘 숙지를하고 가야 될 필요도 없다. 이곳도 사람 겁나 많다. 세븐업이랑 페트로가 사람 제일 많은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