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구멍동서 찾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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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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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날따라 저는 혼자가기엔 조금 심심 하기도 해서 파티플레이를 해볼까 하다가 베트남 밤황제 번개동행 이라는 게시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혼자 갈까 생각을 하다가도 그래도 오랜만에 기분 내보는거다 보니 같이 갈 사람 1명을 모집 하였습니다.
가라오케를 같이 가기엔 소주 양주 등 갈릴게 뻔해서 떡 마사지 위주로 갈 사람들을 구하는 글을 올렸는데 생각외로 연락이 빨리 왔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취하고 같이 한강 인근에 만나기로 하여 커피한잔 하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얘기를 나누던 도중 그 사람도 굉장한 실력자란걸 알게 되고 저랑 가는 취향이 비슷 하더군요. 에코걸도 자주 해봤다고 하는데 제가 이용 받았던 에코걸과 같은 꽁까이를 받았더군요. 알고봤더니 거기서 구멍동서가 되어버렸습니다.
뭐 껄끄러운것도 없이 오히려 더욱더 재밌고 유쾌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네요. 이상 다낭 밤문화 구멍동서 찾은 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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